[카메나시 카즈야] <앙앙> 2월호를 기다리며...

지난달 중순쯤...즐겨가는 행인님 블로그에 갔다가

설마했던 충격적인 소식을 접해버렸답니다...ㅠㅠ

 

그래도 뭐 울 카메의 섹쉬함에 기대를 안하는건 아니지만(ㅋㅋ)

그래도 기대보다는 걱정이 너무 커서 갑자기 손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일단 야마삐 때처럼 막 품절되고 난리날까봐 우선 예약주문을 했답니다...ㅋㅋ 

 

그동안 쟈니스 센빠이들도 <앙앙>에서 크게 활약들을 해주셨죠~

센빠이들의 사진을 다시 보다보니

 울 카메는 어찌 찍었을까 걱정에 또 가슴이 쿵~~!!! ㅠㅠ

 

울 카메는 혼자여도  충분히 섹시하니까...제발...제발...ㅋㅋ

   

 1998년  <앙앙> 기무라 타쿠야...

김탁후씨는 그나마 26살이었다구...별로 충격적이진 않았는데...ㅋ

 

 

 

 

 2003년...V6 오카다준이치...잔근육 작렬~!!

(회사에서 포스팅하기 진짜 민망스럽네...;;ㅋㅋ)

 

 

 

 

 

 2007년 2월호 <앙앙>

꺅...마츠준...역시 혼자 있어도 섹시한 녀석인것을...

굳이 저러지 않아도 된다구...ㅠㅠ

암튼...저 러시아 모델언니 슴가는 부럽..;;ㅋ

 

 

 

 

 

 

 

 2008년 2월호 <앙앙>...

나 완전 작년에 이거 보고 겁나 충격받았던 기억이 또 다시 새록~

나에겐 귀엽고 이쁘기만했던 삐가...삐가...삐가...ㅠㅠㅋ

야마삐군은 남자였던겁니다~!!(뭐래...ㅋㅋ)

암튼 마지막 샤워신에 거의 기절...삐군 팬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아니...무슨 발렌타인데이 특집도 아니고...왜 대체 제작년부터 2월마다

이렇게 빵빵 터뜨려주시는건지...

작년에 삐 찍은거 보고 내심 담이 우리애 아닐까 싶었는데...역시...;

 

암튼 난 날마다 심장이 오그라드는 느낌...

사진보기전에 청심환이라도 먹어야하려나...ㅋ

 

 

나보다 더 얇을것같은 허리를 갖고있는 우리애...

이거라도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좀 해둬야지...ㅋㅋ

 

 

 *아! <앙앙>사진들은 행인님 블로그에서 가져온거구요...행인님이 사진출처는 밝혀놓으셨어요~!!*

*문제되는 사진은 말씀하시면 바로 내립니다!*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