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낚았던 <앙앙> 2월호~!!
개강초라 넘 정신없이 바빠서...(이건 넘 핑계다...;;ㅋ) 이제야 스캔해서 포스팅~!!
한편으론 다행이다...싶으면서도 뭔가 그래도 아쉬웠던 <앙앙>...ㅋ
그래도 진짜 최고의 사진들...난 이걸로도 대만족~!!
매력적이고 때로는 덧없는 카메나시 카즈야에 깃들어있는 섹시~!!
당신의 안에 잠들어있는 재능, 섹시를 불러깨워라~!!
어찌나 제목은 자극적으로 적어주셨는지...;; -_-;; ㅋ
카메는 정말 눈빛이...진짜 참을수 없이 섹시함~!!
그래서 벗지 않아도...여자랑 같이 찍지 않아도 충분히 섹시하다고 했던거임...ㅋ
근데 요 멜빵은 왜케 귀여운건지...우리애기...♥
아.....아래 살짝 벗은 사진도 좋지만...
난 이상하게 이 사진이 너무 맘에 듬~!! 팔이랑 허벅지의 적당한 근육과...표정
저...물통 살짝 물고 있는 저 입...저 입...저 입...꺅!! (저 물통이 되고싶습니다~!!!ㅋ)
말이 필요없음...-_-;;; 섹시 이미 아까 깨어 나왔음~~!! ㅋ
흠...저번 <POPEYE> 2월호에 이어, 저...치골...자주 보여주십니다...-_-;;
식스팩은 없지만 그래도 코피나게 섹시함...!!
섹시함은 역시 니가 최고~ 카메♥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사진은 절대 불펌 금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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