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야와 치이의 프랑스 여행 이야기 4번째 이야기입니다~!! ^^
1차 목표인 몽생미쉘을 떠나 이제 프랑스 종단의 최종 목표지인 니스를 향해 출발~!!
일단 오늘은 투르까지 가는걸로 하고 시작...
근데 또 완전 시간 엄청 걸려가면서 렌-낭트-생피에르드콜을 지나야 투르까지 갈수가 있네요...
무려 6시간이나 기다려야하는 낭트에서 완전 신이난 두사람...ㅋ
때마침 이동식 유원지를 만나서 치이 트램펄린에서 정말 날라다녔고~~
애들이랑 길거리 농구도 하고...^^
저 큰 코끼리를 만난건 진짜 엄청난 경험이예요~~!! 신기신기~~ㅋ
낭트에서 너무 심하게 놀았는지 기차에 타니까 너무 졸릴뿐이고...ㅋㅋㅋ
동전 던져서 한사람은 자고 한사람은 내릴 역 정신차리고 잘 보기로...
그..러..나...ㅋㅋㅋㅋㅋ
아...진짜 세상에서 젤 무거운 졸릴때 눈꺼풀을 누가 막을수가 있겠어요~~
어떡하지~? 얘네들...ㅋㅋㅋ
영상 및 자막출처 : 시밀레(si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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