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스부사의 테마는 "신학기, 선생님이 좋아지는 멋진 인사"입니다~
음...일단 저렇게 젊고 괜찮은 선생님을 만났던 적이 없어서...
그야말로 드라마같은 전혀 현실감 제로인 얘기라...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밋군이 진짜루 좋았던거 같아요~
역시 연륜(?)이 느껴지는 진중함도 있고...적당히 분위기 잘 띄우고...
나름 다들 잘 어울리고 괜찮았는데...물론 웃긴 사람도 있었지만...ㅋㅋㅋ
심사한 여고생들...의외로(?) 심사 코멘트가 까다롭네요...ㅋㅋㅋ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