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복권 기획만 하면 적자난다면서 계속 하는 이 끈기...ㅋ
오늘도 타마짱과 미얏찌가 각각 복권 전문가들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복권을 샀습니다.
"10万円宝くじ買ったら元取れるかな? "
"10만엔어치 복권을 사면 본전을 뽑을수 있을까?"
타마짱은 복권 전문 잡지 편집장에게...미얏찌는 현역 토다이생에게...도움을 받았어요~
근데 저거 도움 되는거 맞아?? ㅋㅋㅋㅋㅋ
타마짱은 번호 4개 고르는 넘버즈4를 했구요...
미얏찌는 연금복권같이 조랑 번호가 정해진..."도쿄도복권"
과연 두사람의 성적은 어떨지...ㅋ
타마짱 저 입틀막 귀여운 표정 어쩜 좋아요?! 완전 계속 리플레이...ㅋㅋㅋ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