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획 특이하네요...ㅋㅋㅋㅋㅋ
"ブランド買取店vs金券ショップ 10万円分換金する人見つけられるかな?"
"중고명품 취급점 vs 상품권샵에서 10만엔어치 환금해가는 사람을 찾을수 있을까?"
니카짱은 신주쿠에 있는 금권샵(상품권샵)에 갔어요...
선물받거나 뭐 암튼 자기한테 당장 필요없는 티켓들을 팔고 현금을 받아가는거죠...
다들 뭔가 취재를 거부하는 분위기라 니카짱 첨에 불쨩...ㅠㅠㅠㅜ
근데 갑자기 엄청나게 신칸센 티켓 팔러온 아저씨 만나서 한방에 65만엔...ㅋㅋㅋㅋㅋ
금권 마스터 저 아저씬 또 뭐야...ㅋㅋㅋㅋㅋㅋ
센짱은 긴자에 있는 중고명품 취급점에 갔네요...
여기가 또 난리난리...ㅋㅋㅋㅋㅋ
온갖 명품 다 팔러 오는군요~~ㅋ
명품은 살때는 비싼데 팔때가 너무 똥값이라 자리 차지해도 못파는 슬픔...ㅠㅠ
저걸 얼마나 비싸게 또 다시 팔려나...ㅋㅋ
샤넬 저 부츠 나온지 얼마 안된건데...3만엔에 사가다니...;;;
암튼 두사람의 대결은 말도 안되는 가격차...ㅋㅋㅋㅋㅋ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