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ARASHI♡/+ 방송..etc

[ARASHI] Green~♪(Touch! eco 2009 いま, 私達にできること中..)

핑크언니♡ 2009. 6. 10. 13:23

                                                                                                    상출처 : WindJP

 

『Green』

- "Touch! eco 2009 いま, 私達にできること" 中...

 

いつからだろう僕の目には
언제부터일까 내 눈엔
あの匂いが何故か聴こえずに
그 향이 왠지 풍기지 않은 채
いつからだろう子供たちに
언제부터일까 아이들에게
残せるものを数えてばかり
남겨줄 수 있는 걸 세어보기만
雲一つもないあの空が
구름 한점없는 저 하늘이
見詰め語りかけてくるように
바라보며 말을 걸어올 수 있도록
足首を撫でてるこの海が
발목을 적시고 있는 이 바다가
見上げて問いつめてくるように
올려다보며 물어오듯이 
そんなつもりなんてなかったのに
그런 생각따윈 없었는데
汚し傷付けていたのはそう
더럽히 상처입고 있었던 건 그렇게
もし僕の少しで止まるのなら
만약 나의 조그마한 힘으로 멈추는 거라면
このほんの少しで変わるなら
이 정말 자그마한 힘으로 변한다면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未来は樹に実るかな
미래는 나무에 열릴 수 있을까?

なら僕たちにはいま何が
그렇다면 우리들에겐 지금 무엇을
来るのか考え眠れずに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잠들지 못한 채
失うことがただ怖いだけ
잃는 게 단지 두려울 뿐
あの毎日が残す爪痕
이 하루하루가 남기는 상처
コンクリ-トに耐えて咲く命
콘크리트를 견디며 피어난 생명
抱きしめ暖めて優しさを
끌어안고서 따스하게 다정함을
もし僕の少しで止まるのなら
만약 나의 조그마한 힘으로 멈추는 거라면
このほんの少しで変わるなら
이 정말 자그마한 힘으로 변한다면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は樹に実るかな oh
미래는 나무에 열릴 수 있을까?

あの頃に見たあの頃の景色
그 때 보았던 그 때의 풍경
あの日と今日は現在 ah
그 날과 오늘은 현재
手と手を取って誰かがではなく
손을 손을 잡고서 누군가가 아닌
明日のために
내일을 위해서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は樹に実るかな
미래는 나무에 열릴 수 있을까?

が樹に実るまで
미래가 나무에 열릴 때까지

 

(가사출처 : 지음아이 - 으따 님)

 

그동안 밀녹으로 밖에 들을 수 없었던 보물곡...『Green』

이렇게 들을 수 있으니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