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아이바] 090803 - 아이바마사키 연속드라마 <마이걸> 첫주연 결정~!

 

 

「아라시」전원 체험 ! 아이바 마사키가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26) 가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다. 10월에 스타트하는 TV아사히 「마이걸」

(금요일 오후 11시15분) 에서, 전 연인이 세상을 떠나고,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청년 역.

이것으로 아라시 멤버 5명 전원이, 인기 바로미터 라고도 불리는 연속 드라마 주연을 체험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국민적 스타에의 길을 차근히 올라간다.

아이바가 연기 하는 것은, 6년 전에 헤어진 연인. 요코를 잊지 못하는 카자마 마사무네. 어느 날, 요코의 비보와 함께,

5살이 되는 자신의 딸 코하루의 존재를 알고, 함께 살게 된다.

원작은 「주간 코믹번치」에 연재 중인 사하라 미즈상의 동명 만화로,

마사무네와 코하루의 교류가 가슴을 울리는 묘사로 그려져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바 라고 하면, 아라시의 무드 메이커. 버라이어티 방송 등에서는 천진난만한 캐릭터로 알려져있다.

세상을 떠난 사람과 딸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일관하는 드라마에서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슬프지만,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마사무네의 마음에는 매끈하게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아이바 마사키를 보여 줄 수 있다면, 하고 생각 합니다」라고 의욕을 밝혔다.

지금 까지 역 20작의 TV 드라마에 출연. 올 봄에는 연극 「그린핑거스」에서, 꽃을 키우면서 절망의 끝에서

살아가는 보람을 찾아낸 천재 정원사를 연기, 어려운 역할에 연기를 연마했다. 

이번달 말 부터 아라시의 10주년 기념 투어를 고려하여, 보통 보다 빠른  8일에 크랭크인 한다.

 

 中川慎子 프로듀서는 「마사무네는 6년간 한여자를 생각 해온 남자. 여자라면 누구라도 동경하는, 그런 궁극의

사랑을 체현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바상 이외 생각 할 수 없었다」라고 기용 이유를 설명.

「극중에서는 아버지 역할은 처음으로 얼굴을 보여주는 한편, 20대 중반의 남자의 인생의 망설임과 갈등의 가운데,

어른 남성으로서 한껍질 벗겨가는, 매력적인 아이바상의 모습에도 주목해 줬으면」이라고 이야기 했다.

 

출처 - 스포니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의 아이바가 웃음 봉인... 아라시의 버라이어티 담당이 궁극 러브스토리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26)가 10월 스타트의 TV아사히계 신 드라마 「마이걸」(금요, 오후 11시 15분) 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다. 원작은 사하라 미즈상의 동명만화.

카메라 어시스트인 남자와, 세상을 떠난 연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마음 교류를 그려가는 이야기.

지금 까지의 코믹컬한 이미지를 벗어나, 섬세한 연기에 도전한다.

 

아이바가 연기하는 카자마 마사무네는, 사진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카메라 어시스턴트.

6년전, 해외 유학을 위해 갑자기 자신의 곁을 떠난 4세 연상의 연인 요코를 계속 생각해왔지만,

어느 날, 요코의 비보가 전해온다. 게다가 갑자기 만나게 된 5살의 소녀가, 요코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라는 것이 판명. 그 딸 코하루와의 공동생활을 통해, 가족애와 세상을 떠난 요코에의 사랑에 눈을 떠간다.

06년 부터 코믹번치에서 연재 중인 동명 만화의 첫 드라마화이다.

 

아라시 안에서는,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맡고 있던 아이바 이지만, 아버지 역할 등 처음 맡는 역할에

「이 드라마는 궁극의 러브스토리입니다. 굉장히 슬프지만,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마사무네의 마음에는

 매끈하게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아이바 마사키를 보여 줄 수 있다면, 하고 생각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라시로 데뷔해 10년, 첫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 신경지를 연다.

 

TV 아사히의 中川慎子 프로듀서는「여자라면 누구라도 동경하는, 그런 궁극의 사랑을 체현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바상 이외 생각 할 수 없었습니다」아이바의 상대가 되는 소녀 코하루와 연인 요코역은 추후 발표된다.

 

출처 - 스포츠 알림

 

후출처 & 번역 : 키요미 님

 

ㅋㅋㅋㅋㅋㅋ 아이바상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대~~ㅋㅋㅋㅋㅋㅋㅋ

5살짜리 꼬맹이 아빠라니...울 밧짱이 아빠연기를 어떻게 하게될지 정말 넘 기대되고...설레고...^^

다른 캐스팅들은 어떻게 될지...10월 <마이걸>이 시작되는 순간까지

하루하루 정말 설레는 즐거운 기다림의 시간들이 될꺼 같아요~~!!

 

내사랑 밧짱아~♥

콘서트 중이라 바쁘겠지만...그래도 미친듯 방센도 해주고~~

너처럼 달콤한 주제가도 싱글 내주고 그러렴~~!! ^^

바빠도 밥 잘챙겨먹고~~틈틈이 운동도 열씨미 하고~~

골프는 팔이랑 얼굴 타니까...필드는 쪼끔만 나가구...음...음...

아...어느덧 밧짱한테 편지쓰고 있는 핑크언니...ㅋㅋㅋ

음...그냥 제가 이만큼 기쁘다구요~~하하하

정말 이미 정신줄은 밧짱 곁으로~~~

오늘 일은 하나도 안하고 놀고 있구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