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뭔가 감동이...ㅠㅠ
정말 각각 일을 하다가 이렇게 다섯이 모여서 "아라시♥"가 되었고...
그렇게 아라시가 되어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저 감.동.♡
요새 이렇게 누워서 자는 컨셉이 잦아요~~ㅎㅎㅎ
보쌈충동 급상승~~!! ^o^ ㅋㅋ
파란박스라도 좀 번역을 해야할꺼 같아서...급...발번역...ㅋㅋ
그냥 제목만 보세요~~^^;;
1980년...자랑스런 울 리다가 태어났죠~~^^
아가였을땐 여자아이같아서 누나랑 똑같이 닮았었대요~~크면서는 안닮았지만...ㅋ
보육원과 유치원을 다 다녔는데...아이스케키~엄청하는 장난꾸러기였다네요~~ㅋㅋㅋ
1985-1989
유치원으로부터 초등학교에~!!
천진난만한 꼬마 시절입니다~!! (쇼)
1990-1994
사춘기에 접어든 5명은...
하나의 바퀴속으로 이끌려져갔다...(밧짱)
1995-1999
청춘! 연예계에 들어간 사람도 있고...
학업과 두가지를 병행하는 사람도 있고...(니노)
보이지않는 운명이 점점...5줄의 실을 하나로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아...이말 좋아요~~!! 꺄아아~~~^o^)
내사랑♥입술에 립글을 좀...
어찌나 창백해 보이는지~~^^;; 너 어제밤에 뭐했니?? -_-+ ㅎㅎㅎ
니노밍도 눈 부었다...-_-;;
2000-2004
CD데뷔를 했지만...서서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도...(마츠준)
「아라시는 모두가 착하니까, 어설프게 위로의 말을 하거나 할순없어요~!!」
2005-2009
각자의 활동도 파워업~!!
뿌려진 씨앗이 몇년 지나면 꽃을 피울꺼예요~!! (리다)
길이 없는 길을 걸어나가는 아라시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5명이 서로 웃으며...^^
ARASHI FOREVER~♡
출처 : caramel box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사진은 절대 불펌 금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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