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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 [Hanako-090924(No.955)] 오메데또~! 아라시...10주년~!! ^^

핑크언니♡ 2009. 9. 18. 00:49

우리가 10년..."아라시"로 있는 이유...^^

(기사 번역도 안할꺼면서...타이틀들은 왜 번역해놓는지 진짜...-_-;; ㅋㅋ)

 

 이쁜 내사랑

또 어찌나 섹시하게 몸을 뒤틀고 계신지...ㅋㅋㅋ

 

 맨발도 넘 이쁘다...이쁘다...이쁘다...

막 이러고 있는 핑크언니...ㅋㅋㅋ

오른쪽 아래..."밧짱이 봤다~!! 멤버의 대사건..."

이거 멤버 한명씩 돌아가면서 다른 멤버에 대해 다 대답했는데...

쫌 이따 준이꺼에서 웃긴거 나와요~~ㅋㅋㅋㅋㅋ

 

밧짱이 얘기한거 대충 소개하자면...뭐 우리가 대충 다 알고 있는 얘기들이예요~

쇼짱은 <뉴스제로>에서는 캐스터로 활약하고...그거 끝남 바로 숙제군이 나오니까..그런 갭에 대해~

준이는...멤버들끼리 하코네 여행갈때...준이가 밧짱 차 몰다가 받아버린 사건...ㅋㅋ

니노밍이랑은...아침에 조기야구? 열씨미 했던 얘기~

글구...리다는...역시 요전에 까맣다고 막 츳코미했던 걸 말했네요~~^^

 

 숏 더플코트가 왜케 귀엽게 잘 어울리는지...^^

 

 진짜 하얗고...눈크고...^^

 

 준이는 할머니 가디건 같은걸 입어도 멋지고 섹시해 보이네요~~흐흐

 

잡지는 늘 사진위주로 포스팅 하다보니 기사를 건너 뛸때가 많지만...

준이가 밧짱의 대사건에 대해 말한건 진짜 코미디였네요~~ㅋㅋㅋ

뭐나면요~~

"'05년 니가타 였을꺼예요~콘서트가 끝난 후...대기실에 샤워시설이 없다는걸 안 아이바 마사키는,

싱크대에서 몸을 씻어버리는거 있죠?!

20살도 넘은 성인남자인데...

충격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안봤는데도 막 눈에 그 장면이 보여~~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바 마사키...만세~~!! ^o^

 

 니노 바지 귀엽네요~~^^

 

 

 크아~~~리다~~사진...완전 멋지게 나왔어요~~!!!

 

 엉덩이에 손깔고 앉아있는 모습이 넘 귀여운 리다~~^^

 

밧짱 : 언제나 감사의 마음입니다~!

쇼 : 11년째의 평상시의 아라시도 잘 부탁해요~!

니노 : 앞으로도 아라시를 즐겨주세요~!

준 : 모두의 마음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리다 : 감사의 기분이 한가득이예요~!!

 

 

출처 : caramel box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사진은 절대 불펌 금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