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나시 카즈야] 2010년 1분기 <야마토나데시코 7변화> TBS렌도라 첫주연

 

 꺄아아아아악~~~

우리애 지난 1분기에 드라마하고 쭉 오래쉬었는데...

그래서 내심 기대하고 있던 1분기에 드디어 또 렌도라 따냈습니다~~!! ^o^v

울 카메는 항상 1분기 담당이구나~~호호호

이번엔 시청률 좀 잘 나와주려나...^^;; 뭐...괜찮아~~그런 숫자따윈...ㅋ

나 2010년 1분기에 덩달아 바빠서 쓰러지는거 아닐지...ㅋㅋㅋ

람군들도 모자라서 우리애까지...ㅋㅋㅋ

카메야~~이번에도 힘내서 우리 잘해보자~~!! 화이링~~!! ^^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23)가, 내년 1월 15일 스타트의 TBS계 <야마토 나데시코 7변화> (한국 제목 : 엽기인걸 스나코>(금요일 밤 10시)에 주연하는 것이 29일 알려졌다. TBS의 연속 드라마는 첫 주연이 된다. 　동명 소녀만화의 드라마화. 겉모습은 좋지만 싸움이 잦고 성미가 급한 대학생을 연기하는, 카메나시에게는 진귀한 배역. 「허들이 높은 역입니다만, 역할로서 제대로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힘이 넘치고 있다. 　이야기는, 주인공이 하숙하는 곳의 여주인으로부터 「조카딸을 레이디(숙녀)로 만들 수 있다면 하숙비는 무료」라는 제안을 받고, 고독한 성격에 호러를 좋아하는 조카딸을 하숙생들이 개조하기위해 분투하는 러브 코메디. 공연하는 하숙생역에는 NEWS의 테고시 유야(22), 우치 히로키(23)의 쟈니스 탤런트와, 발레 댄서의 미야오 슌타로(25)등 이케맨들. 조카딸역에는 오오마사 아야(18)가 발탁.

*기사출처 : 탱스 님 @ 멀티레모니아

 

 이건 드라마 <야마토 나데시코 7변화> 공식 홈페이지~!!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tbs.co.jp/yamanade2010/)

 

─우리들이 세계 제일의 레이디로 만들어 보인다─

절세의 미남자와 호러 소녀의 폭주 러브 코메디 등장!!
카메나시 카즈야가 주연!
테고시 유야, 우치 히로키, 미야오 슌타로가 화려하게 경연하며,
그리고 히로인에는 오오사마 아야가 결정!
무섭고 웃을 수 있고 눈물이 나오는 로맨틱 호러 코메디!

　누계 750만부의 매상을 올리고 있는 하야카와 토모코의 인기 코믹 「야마토 나데시코 7변화」가 마침내 드라마화. 너무 멋진 자신에게 잠재적으로 컴플렉스를 갖고, 본래는 상냥한 주제에 무심코 초조하고 사람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행동해 버리는 주인공 쿄헤이와 “추녀”라고 하는 컴플렉스로 인해 “여자”를 버리고 어두운 곳과 고독의 세계에서 밖에 살아갈 수 없는 체질이 되어 버린 초호러 소녀 스나코가 만들어내는 러브 코메디다.
　호러 소녀인 스나코를 「“레이디”로 변신시켜 주면 하숙비는 공짜!」라고 하는 제안을 받은 만년 돈부족의 쿄헤이는, 타카나가, 유키노죠, 란마루라고 하는 초미형의  3명의 동거인들과 스나코 개조 계획에 나선다….
　어느 사건을 계기로 “추녀”인 자신을 싫어해, 호러의 세계에 혼자서 두문불출해 버린 스나코. 한편, 너무 멋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폐를 받았던 쿄헤이도, 자신이 이케멘이 아니었으면 아무 가치도 없는 인간인 것은 아닐까 라는 불안을 가지고 있었다. 겉모습에 유혹당하지 않고 진짜 자신을 봐 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질 수 없는 쿄헤이와 스나코는, 거울과 같은 서로의 존재를 계기로 자기 자신과 마주보며, 성장해 간다.

　미남자면서 싸움 최강의 난폭자, 매우 성격이 급한 타카노 쿄헤이를 연기하는 것은 TBS 드라마 첫주연이 되는 카메나시 카즈야. 지금까지 비교적 우등생의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 많았던 카메나시가, 무뚝뚝하고 조잡, 싸움이 앞서는 쿄헤이를 어떻게 연기할까? 카메나시는 「3년 B조 킨바치 선생님」 제5시리즈(1999년 10월 2000년 3월 방송) 출연 이래, 10년만에 옛 터전인 TBS의 연속 드라마에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쿄헤이의 동거인은 역시 미남자뿐. 여자 아이로 오인당할 정도의 사랑스러움을 가지는 토야마 유키노죠 역에 테고시 유야. 웃는 얼굴 만점의 무드 메이커다. 냉정하고 문무 두 개의 길의 오다 타케나가 역은 우치 히로키. 쿨하면서 서투른 일면을 가지는 무장은, 그가 가지는 이미지와 잘 맞는다. 또, 세 끼의 밥보다 여자가 좋아, 라고 하는 왕자 캐릭터의 여자 킬러 · 모리이 란마루의 역을 K-BALLET COMPANY의 발레 댄서로 퍼스트 솔리스트인 미야오 슌타로가 연기한다.
　한편, 여자를 버리고 얼굴을 숨겨, 어두운 곳에서 고요히 고독하게 사는 히로인 ·나카하라 스나코를 연기하는 것은 오오마사 아야. 잡지 세븐 틴의 모델로서도 활약하는 그녀가 이번, 히로인으로 대발탁 되었다. 신선하고 활기가 가득한 웃는 얼굴을 봉인하고, 강렬한 호러 소녀에 전력투구로 도전한다.

　각각 컴플렉스를 안은 5명의 젊은이들. 그들이 자신이 없는 자신을 통째로 받아 들여 적극적으로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좋아할 수 있다」라고 하는 마음. 4명의 이케멘과 1명의 호러 소녀가 야기하는 대소동은, 종래의 「이케멘의 것」이라고 하는 테두리에 머무르지 않는, 젊은이들에게의 응원가가 될 것이다.

 

★TBS 핫정보에 실린 카메♡코멘트 (http://www.tbs.co.jp/hot-jyouhou/200911301313.html)

 

「근사하다」라는 말을 듣는 쿄헤이의 역을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영광입니다. 꽤 허들이 높은 역입니다만, 역으로서 제대로 봐주시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캐릭터가 잡혀있으므로, 제 자신의 버릇을 버리고 마음껏 연기하고 싶습니다.

쿄헤이는 컴플렉스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컴플렉스가 있기 때문에, 노력하며 살아가는 부분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사람은 되는데 나는 어째서 할 수 없지」라고 하는 것은 모두 생각하는군요. 나도 야구를 하면서, 몸이 작은 것은 컴플렉스였습니다. 매일 우유를 마시거나 연습을 열심히 하거나 했습니다. 그러한 것은 어딘가 자신의 원동력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므로, 쿄헤이도 그러한 마음을 갖고 하고 싶네요.

이번은 테고시와 우치, 그리고 미야오군은 처음입니다만, 알 수 없는 4인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하고 있으면, 거기로부터 자연스레 생겨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출처 : 홀로서기 님 @ TEAM KAZUYA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