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군이 "HOT PEPPER Beauty" CM에서 엄청 다양한 대사를 해주더니...
이번엔 포스터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코멘트들을...^^
"헤어 스타일 하나로 연하로도 연상으로도 되는구나~"
"너밖에 안보여...대체 얼마나 대단한 마법인거야~"
"푹신푹신한 머리로 두근두근하게 만들지마~"
"붙잡았다고 생각하면 훌쩍 변해버리는 마음, 약사빠르네~"
"손톱이란 여자의 무기이네~ 이야~제대로 한 의미로..."
"맥주가 제일 잘 어울리는 다리, 멋지잖아~"
"어느샌가 좋아졌어...오늘 또 좋아졌어..."
"넌 자신만만한 모습이 어울려~"
"오늘의 나...몇점?...이런건 묻지마. 다 매길수가 있겠니~"
"갑자기 이뻐지고 그러지마~! 어디있는 누구때문인거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황홀했어~"
"예뻐져가는 널 보는게 기쁘면서, 불안해"
"항상 네일을 제대로 손질한 아이, 좋아해~"
"맨얼굴이 좀더 만지고 싶어진다구~"
"너...짧은 머리도 잘어울리는구나~"
"걸어서 돌아가는 것도 좋아~ 손을 잡고 있을수 있으니까말야~"
"가장 즐거운건, 너랑 만났을때...가장 기쁜건, 너랑 만날수 있는 때"
"머리 자르면 다른 사람처럼 보여서 긴장돼~"
"너랑 스치듯 마주 지나가는 운명이 아니었다는 것에 감사해~"
"그 손톱의 반짝반짝함, 나 때문이라면 기쁜데~"
"점점 이뻐지는거...내 덕분이라고 말해~"
"그 귀여운 네일, 손을 잡는 계기가 될까나~"
"오늘부터, 이름으로만 불러도 괜찮을까나~"
"내가 황홀하니까 다른 녀석도 황홀해져버리잖아~"
"세상이 눈부시게 보이는건 너의 소행?"
"오늘, 너랑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
"이뻐~~! 아니...네일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절대 놓고 싶지 않은 손이야~"
"꿈속에서도 널 생각해..."
"내가 계속 보고있으니까, 모험해와~!! 삶도...헤어스타일도..."
"열심히 본 3초간, 널 혼자 점령하게 됐어~"
"내가 함께 있으니까, 남자운이 있는걸로 하자~"
"검은머리를 하면 말하는게 좀 어른다워져서 귀여웠어~"
"예쁜 손을 하고 있으니까, 손을 잡아서 행복해...손을 놓아도 귀여워~"
"사귄 날부터는, 그 쌩얼...내꺼~!"
"세계일주를 하지 않아도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누군가랑 말다툼 같은게 벌어지면, 바로 날라갈께~"
"고급스런 네가...최고급이 된 느낌~"
"턱을 괴고있는 손끝에 아찔해~"
"내일도...모레도...평~생, 보고싶어~!"
"나..왠지...눈에 들어오지 않는 옆 얼굴이 맘에 들어~"
"너...뭘 받아도 센스가 좋구나~"
"깨끗한 피부구나~이렇다할 핑계인거야~
그냥 가까이하고 싶은거 뿐인거야~"
"그런 네일로 오면, 나...개구장이로 보일까나~"
"네가 이쁘다는거...난 특히 알고있었어~"
출처 : 중웹
대충 해석 : 핑크언니♡ㅎㅎ
처음 해석 시작하고 급 후회해버린...ㅋㅋㅋ 너무 많아요~~;;
그리고 뭔가 뉘앙스를 글로 표현한다는게 참...;; ㅎㅎㅎ
근데 암튼 준군 하나같이 어쩜 다 저리 숨막히게 멋진가요~~^^
"HOT PEPPER Beauty" 들어가서 뭔가 검색해서 빨리 머리든 네일이든 해야할것만 같은...ㅋㅋ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
'嵐-ARASHI♡ >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ASHI-쇼] [Hanako-111027(No.1005)] The Last Butler, Sho Sakurai (0) | 2011.10.16 |
---|---|
[ARASHI-마츠준] [Hanako-111013(No.1004)] <비밀의 아라시짱> 관련 연재~!! (0) | 2011.10.16 |
[ARASHI-오노] [Tokyo Walker-2011년 No.20] 오노 사토시♡ <괴물군SP> <아라시>를 말하다~! (0) | 2011.10.10 |
[ARASHI-마츠준] [シアタ-ガイド-2011년 11월호] 마츠모토 준 <아,황야> 관련~!! (0) | 2011.10.09 |
[ARASHI-마츠준] [LOOK at STAR!-2011년 11월호] 마츠모토 준 <아,황야> 관련~!! (0) | 201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