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아이바] [an.an(앙앙)-120328(No.1800)] 아이바 마사키, "지금까지..." & "이제부터..."

 

★임시 블로그에 포스팅해둔거 데려왔어요~!! ^^

 

이쁜 울 마사키♥

이제 <앙앙> 찍는다고 하면 첨에 살짝 뜨악 깜놀했다가...

뭐 여자랑만 아니면 돼...벗어주는 것도 뭐...이타다키마스~~ㅋㅋㅋㅋㅋ

이런 기분이었지만...난 울 마사키를 알기에...ㅋ

내가 에디터여도 마사키를 그리 벗기고 싶지는 않거든요...ㅋㅋㅋㅋㅋ

암튼 벗지않아도 정말 충분히 섹시하고 눈부시게 이쁘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난 아직도(?) 이 새 블로그에 적응을 못하고 있...;; ㅎㅎㅎ

이건 왜 가운데 정렬이며...

사진이 크게 올라가는 것일까요?! ㅎㅎㅎㅎㅎ

원래 블로그로 다시 이사가면 좀 살펴봐야할것들이 하나둘이 아님을 계속 깨닫고 있어요...ㅋㅋㅋ

 

 

 

치쿠비 안보여서 다행...;; ㅎㅎㅎㅎㅎ

 

 

아.............아웅.....................날 죽여...;;;;;; ㅋㅋㅋ

 

아...아니...어...어디다 손을...ㅋㅋㅋㅋㅋ

자기 손인데도 야릇한 이느낌은 뭐죠?! ㅎㅎㅎㅎㅎㅎㅎ

역시...에로이...핑크 아이바...ㅋㅋㅋㅋㅋ

 

 

 

 

 마사키...이 마지막 조각컷이 좋네요...

이게 표지 로고 없이 크게 나왔어야해...ㅠㅠㅋㅋ

 

어맛!! 핑크언니 이만 퇴근해요...;; ㅎㅎㅎ

마따네~~~^^

 

 

Photo size : 1000 pixel

(누르면 크게 볼수 있어요~!! ㅋㅋ)

출처 : 중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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