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야와 치이의 프랑스 종단 여행 그 일곱번째 이야기입니다~
정말 말도안되게 역을 잘못 내려서 그것도 깜깜 오밤중에 완전 노숙할뻔했으나...
겨우 착한 부부를 만나서 이불덮고 자게된 두사람...!!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그곳이 엄청나게 큰 농장이었어요~
그래서 일어나서 이것저것 농장일 돕기로 감사를 표시합니다~!! ^^
두사람 참 여행하면서 다양한 많은 경험을 하네요~~
영상 및 자막출처 : 시밀레(si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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