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아이바] [도쿄 라이브 22시-141123] 유루캐릭터 공포증 & 상어가 무서워~!!

[도쿄 라이브 22시-①]

 

MC 순서 돌아오는게 차례차례가 아니네요~ㅋ

지지난주에 이어 마사키가 또 MC~!!

오늘 나나나 완전 센스있어요~~ㅋ

데비쿠로군으로 코스프레 하다니...귀여웡~~^^

고민 사연 고르는데 하나만 너무 티나게 반짝이로 둘러놨...ㅋㅋㅋ

그렇다는건 이미 그 사연을 보낸 사람한테 중계팀이 나가있다는거...ㅋㅋㅋㅋㅋ

정말 이 <도쿄 라이브 22시>를 볼수록 느끼는건데...세상에 너무 특이한 사람이 많아요...ㅋ

평범한 내가 감사할뿐...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진게 나나나가 엄청 커져가지구 중계 나갔다옴...ㅋㅋㅋㅋㅋ

 

[도쿄 라이브 22시-②]

 

아니 지난번 그 갸루오 남편은 오늘 또 등장인가요?? 무슨 레귤러야?? ㅋㅋㅋㅋㅋ

아저씨 웬만하면 좀 고만하세여...;;; 회사에서 꽤 높은 자리에 있다는게 정말 신기~ㅋ

이제 염색까지 했어...어쩔...ㅋㅋㅋㅋㅋㅋ

고민 사연으로 다시 돌아가서...

상어가 무서워서 욕조에도 못들어가는 아줌마 등장...;;;

하아..............세상에 피곤한 사람이 너무 많다...;;;

 

영상출처 : 중웹 / 자막 : ARA JIM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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