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15 -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오늘...행복하게 열씨미 살꺼예요~!! 곤니치와~~(^o^)/ 왜케 오랜만인거 같죠?? 여기?? 속닥속닥~~ㅋㅋ 그동안 또 잘먹고 잘놀고 그러고 있었어요~~^^ 뭐 맨날 속닥속닥에 먹을꺼 사진만 잔뜩...ㅋㅋㅋ 오늘도 다를껀 없지만... 그냥 이얘기 저얘기 또 수다가 떨고 싶어졌어요~~큭 꽤 됐죠...시야가레에서 키르훼봉 타르트 보고나서 맛난 타르트.. 핑크언니's 속닥속닥^^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