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 마사키 X 오노 사토시
Vol.26 승부의 아라시
상의의 옷자락을 펄럭거리며, 겨울 해변에서 맹 질주.
평소엔 천진난만 & 온화한 두사람의 "승부의 순간" 에 다가갑니다!
「아라시 온화계열 콤비의 "진지한 얼굴" 을 보여주세요!」 라고 하는 마츠모토군으로부터의 바톤을 받아서, 아이바군 X 오노군이 전력질주. 「이런 식으로 경쟁 하는건 언제 이래 일까!?」 등을 이야기하면서 위치에 서서, 준비, 시작! 근소한 차이로 골인한 두사람의 "승부관" 을 캐치했습니다.
아라시는 승부에 강하지만 우리들 두사람은...미묘할지도 (웃음)!?
오노 경쟁에서 이긴건, 예상대로 아이바짱. 아라시 중에서 달리기가 가장 빠르네.
아이바 (약간 부끄러워하면서) 5명 전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해~. 오늘 달린 감상은, 「로케가 최고였어!」. 바람도 기분 좋았고, 바다도 예뻤어. 단지, 마츠준이 보내준 리퀘스트의 "진지한 얼굴" 을 제대로 했는지 어떤지, 그다지 자신이 없어. 왜냐하면 힘빠지는 계열의 두사람이니까 (웃음).
오노 그렇네~ (어렴풋이).
아이바 "승부" 라는 말에서부터 연상되는 거라고 한다면, 스포츠 아냐? 난, 어렸을때는 야구에 열광했었어. 또 운동회도 좋아했어. 릴레이에 나가서, 굉장히 즐거웠던 추억이 있어♪
오노 아이바짱은 대활약을 했었겠네. 난 「성실하게 달려!」 라고 혼나는 쪽이었어 (웃음). 배드민턴부 연습에는 열심히 다녔지만. 최근, 일 이외에서 진심이 되는건...
아이바 (곧바로) 낚시할 때잖아요 (웃음). 분명히 리다, 본적도 없을 정도로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겠지~
오노 (열정적으로) 낚시는 상대가 자연이니까, 승부의 행방을 전혀 읽을 수 없어. 대체로 동료와 함께 가는데, 이야기 하는 것을 잊을 정도로 몰두해버려!
아이바 나도, 골프를 할 때는 열중해버려. "여기가 최고" 의 순간을, 나중에 전부 기억하지 못하거나 해서. 좀더 침착하고 냉정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되는게, 앞으로의 과제야.
오노 알아, 알아. 그럼, 아라시 중에서 가장 승부에 강한 사람은 누구일까?
아이바 으-응, 어렵네. 다들 각자, 승부에 강한 종류가 다른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니노는, 뭐든지 초연하게 클리어 해버리는 사람.
오노 마츠준은, <VS嵐>의 게임에서도, 승패가 걸린 중요한 곳에서, 제대로 큰 기술을 성공해주네. 쇼짱은... 예전에, 벌칙 게임에서 스카이 다이빙이 걸린 경쟁을 할 때, 엄청나게 빨리 달렸었던게 인상적 (웃음).
아이바 아아~ 기억하고 있어! 위험에 빠지면, 숨겨진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타입인가? (웃음). 리다는, 평상심으로 한결같이 평균점 이상을 획득하는 이미지. 0 아니면 100인 나랑은 정반대!
오노 아이바짱은, 항상 무엇이든지 미라클을 일으켜주네 (웃음)
아이바 리다, 「이거라면, 절대 다른 멤버에게 이길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거 있어? 나는... 없을지도 (웃음).
오노 으-응,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언제까지나, 잘 수 있는 것" 일까나.
아이바 오늘 촬영 중간에도 해변에서 꾸벅꾸벅 거렸잖아 (웃음). 그런데, 역시 우리들은 승부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지도!?
오노 확실히 (웃음). 그래도 그룹으로서는 승부에 강할테니까 된거아냐? 오늘까지 아라시로서 무사하게 해올 수 있었던게 무엇보다도 증거네 (방긋).
Next 반드시 볼 것~! 다음호, 드디어...
아라시가 nonno의 표지를 장식한다!
2009년 최후의 서프라이즈를 당신에게!
그 이외에도 긴 인터뷰도 있고, 촬영무대 뒷모습 밀착도 있고,
2009년 & 10주년 최후를 장식하는, 초 레어 기획을 놓치지 마세요!
출처 : oomontyoo
해석 : 너에게 님
ㅋㅋ 진짜...승부에 목숨거는 사람은 따로있는데...
뭐 별로 승부와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마사토시가 "승부의 아라시" 주제를 맡았네요~
이거라면 절대 다른 멤버에게 지지 않는다는거...
울 리다땜에 진짜 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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