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ARASHI♡/+ PHOTO

[ARASHI-마츠준&니노] [non.no-100505] 게임의 아라시~!!

핑크언니♡ 2010. 4. 28. 16:27

이거 보고나서 막 귀엽다고 그러고 있는데

닌텐도 CM 떠가지고 엄청 깜놀했네요...ㅎㅎㅎ

둘이 진짜 편하고...즐거워 보여요~~^^

 

마츠모토 X 니노미야 카즈나리

Vol.34 「게임의 아라시」

게임을 좋아하는 두사람이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로 대전!

TV 방송 기획 이래 승부의 행방은?

 

이번 회 테마의 제안자는, 아이바군. 「전에 방송에서 대전했을 때 이긴 사람은, 마츠준. 니노, 복수할 수 있을까나~(웃음)」 이라고 하는 패스를 받아서, 마츠모토군 X 니노미야군이 초대 패미콤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로 진검승부. 결과, 격전을 제압한 사람은…… 또 마츠모토군!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두사람의 "게임 토크" 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

 

마리오는 우리들 패미콤 세대의 "영원의 히어로!"


니노미야 (분한듯이) 아~앗, 절대로 이길거라고 생각했는데! 분위기 완전 좋았는데!

마츠모토 뭐, 당연한 결과지 (히죽히죽). 이야, 오랜만에 패미콤으로 마리오를 했는데 완전 분위기 좋았네!
니노미야 역시 게임은 명작! 패미콤은, 우리들이랑 나이가 같잖아. 철이 들었을 때는 집에 있었지
마츠모토 맞아맞아. 다시 생각해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패미콤, 유치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또 패미콤, 이라고 하는 생활이었어 (웃음). 오늘 해보고 다시한번, 「패미콤의 "2D"인 느낌은, 굉장히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 주는구나」 라고 실감했어.

니노미야 단순 명쾌한 만큼, 꿈이 있지. 그 중에서도 마리오는, "게임 첫 체험" 의 기억과도 연결 되어있는 특별한 존재. 누구라도 할 수 있고 몇번을 해도 질리지 않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받을거야!

마츠모토 정말, 마리오가 없어진다는건 생각할 수도 없네. 그런데 니노는, 평소에, 어떤 식으로 게임을 하고 있어?

니노미야 그건 뭐, 장기간, 계속♪
마츠모토 눈이나 자세라던지 피곤하지 않아?

니노미야 으응, 피곤함보다 즐거운 쪽이 이겨버릴지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

마츠모토 확실히 게임은, 한번 시작하면 웬만해서는 끝내기 힘드네. 그걸 알고 있으니까, 난 바쁠 때는 손을 대지 않도록 하고 있거나, 열중하게 되도 도중에 휴식을 하도록 하고 있어. 그 대신에, 할 때는 100% 집중해. 그게 게임에 대한 예의니까 (웃음)!
니노미야 옷, 좋은 말 했어 (웃음)!

 

마츠모토 난 게임은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니노는 최근에 자주 「게임 음악을 만들고 싶어」 라고 말하고 있지?

니노미야 단순히 게임이 좋아서 생각하고 있던거였는데, 「언젠가 일로써 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어. 게임이 있는 위에 음악을 만드는거니까, 여러가지 제약도 나오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마츠모토 그렇군, 꼭 실현 시켜주면 좋겠네. 게다가 지금 게임 음악이나 영상의 높은 기술은 굉장하네.

니노미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레벨이야.

마츠모토 특히 "3D" 의 세계의 리얼리티에는 깜짝 놀라! 내 경우에, 예전이 더 자주 게임을 했었으니까, 아직 최신 영상에는 익숙하지 않을지도. 앞으로도, 점점 진화해가겠지.

니노미야 그렇네. (해설자 풍으로) 내 예상으로는…… 지금보다 더욱 더 네트워크화가 진화되서, 세계 여러 사람들과 일제히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마츠모토 과연 아라시의 게임통, 날카로운 예상!

니노미야 그게, 난 세계 여러 사람들과 대전하기 전에 아라시의 "마리오왕" 을 목표로 해야지. 좀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할거니까~ (웃음)!

 

이쁜 막내들 사진은 크게봐야 할듯~!! ^^

 아이고~~준이 머리~~~ㅠㅠㅠㅠ 이뻐...ㅠㅠㅠㅠ

 

니노밍의 땡땡이 양말은 자기껄까요?? ㅋㅋㅋ 

너무 니노랑 잘어울려요~~귀여워~~~ㅋㅋㅋ

 

Next 니노미야 카즈나리 X 아이바 마사키

다음 테마를 마츠준이 정한다!

「사진에 관련된 이야기를 희망! 촬영 테마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가장 좋은 얼굴" 로 (히죽).

나에게 있어서 카메라는 필수품. 매일 가지고 다녀」

 

다음 회 테마는...「사진의 아라시」

 

 

출처 : sterimaze

해석 :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