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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오노] [MISS-2010년 5월호] 오늘도 저 개가 부러울 뿐이고...ㅋ

핑크언니♡ 2010. 5. 8. 00:30

 

다 끝낸줄로만 알았던 리다 잡지 포스팅...ㅋㅋㅋ

뒤져보니 계속 나오네~~이를 어째?! ㅎㅎㅎㅎㅎ

 

 우리 30대...「아라시」에 열중~!!

 

「작년...10주년때, "축하해요~"라고 엄청 여러분들께 축하를 받아서

좀 두려워졌던걸 기억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라는...꿈을 꾸는것 같은...

지금도 그렇지만...」

 

 「20대, 뭐...좋아요...난...응...만족.

빨리 30대가 되고싶어요...

빨리 50대 정도가 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다~~입에 벌레 들어가요~~~ㅋㅋㅋㅋㅋㅋㅋ

 

 람군들은...칫솔만 물면 섹시해~~ㅋㅋㅋㅋㅋ

 

「아마도, 지금까지의 10년은...나에게 있어서는 꽤 길었었네요...

그렇다는건...역시 내자신이 여러 갈등이 있었고...

그리고...전혀 자신도 없이 스타트 했었기 때문에...」

 

 역시 개는 개구나...리다가 저렇게 옆에 있는데 빵이나 쳐다보고...

리다를 노려야지~리다를~!! (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러워~~~~~~~~아이컨텍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시"안에서, 가끔은 내가 발목을 잡는건 아닐까...라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나...가장 어린애라고 생각하는걸요...

다들 엄청 생각이 많고...어른이고...」

 

「"아라시"는...점점 깊어지고 있달까...좋은 분위기가 되고있다...랄까」

 

 「목표는 뭘까요...목표라는게 뭘까요...

건강. 건강이 제일이예요...정말로...」

 

「나에게 있어서...매력!? 내...어디가 매력이 있는거죠?!

매력의 이미지를 모르겠어요~

그래도...자주 들어요...뭐가 내버려둘수가 없다고...

뭘 내버려둘수가 없는걸까요?! 」

(뭘 내버려둘수가 없어 없긴~~바로 당신이지~~

나 근데 해석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음?? 그냥 순화해서 하고 있음...ㅋㅋ)

 

 꺄아아아~~~비오는데 울 리다 쪼리신고 우산쓰고...

강아지 옷입혀가지고 산책나왔네~~ㅎㅎㅎㅎㅎ

 

★10주년을 맞아..."아라시"멤버들에게 한마디~!!

그리고 멤버들을 생선에 비유하면?!

 

☆쇼짱은..."참치"(笑). 일직선의 느낌이네요...

 

☆아이바짱은..."만새기"로 느껴지네요...날듯이 뛰어오르는거라던지...

 

☆니노는..."쏨뱅이". 바다 저~아래에서 종종거릴것 같잖아요~

 

☆마츠준......뭘까? "부시리"의 느낌일까요?

왠지 깨끗하게 쓱~헤엄칠것 같아요...

 

★팬들에게...

서로...초조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가고싶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지지해주세요~!!

 

역시...간단간단히 해석할래도 단어선정이 참...쉽지 않군요~ㅋ

전부다 해석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진옆에 포인트 한마디만 한건데...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웠던건 역시 생선이름...ㅋㅋㅋ

사전찾아서 한글로 나와도 난생 첨듣는 단어...ㅋㅋㅋ

 

출처 : MASATOSHI BOX

간단 급해석 : 핑크언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