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야랑 치이의 프랑스 종단 여행 세번째 이야기~!!
불쌍한 두 아이들...
너무 모르는것 투성이인 프랑스 여행...배고픈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다녔구나...
야마짱이 유야한테 문자보냈는데 답이 없다고...ㅋㅋㅋㅋㅋㅋ
문자같은거에 답할 시간은 없었다고...ㅋㅋㅋㅋ
오늘은 드디어 몽생미쉘에 입성입니다~~
저기 진짜 좋네요...가는길도 저렇게 자전거 타고 가는거 좋아보이고...
멀리서 보이는 몽생미쉘의 모습은 꼭 무슨 영화에서 나올법한 성 같고...ㅋㅋㅋ
그러나 역시 난 또 애들이 먹은 음식이 인상깊을 뿐이고...ㅋㅋㅋ
홍합찜 해먹고 싶다아아~~~^o^
근데...아무리 피곤해도 얘들아 깨끗이 씻고 자야지~~
피부 버린다~~;;; ㅎㅎㅎ
영상 및 자막출처 : 시밀레(si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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