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4시간 테레비>의 테마는 "고백"이었네요...
쇼짱이 어떤 고백을 위해 다트 여행을 다녀왔어요~
조카를 아들로 키운 유키에상...
엄마가 사실은 고모라니...ㅠㅠ
너무 말하기도 힘들고 듣기도 힘든 가혹한 고백이지만...
아이가 아직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게 아닌가 싶은데...잘 자라주길...^^
영상 & 자막출처 : AZAS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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