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세상에서 젤루 개념 그득한 잡지...<Mgirl>입니다~!!
S/S에도 그렇게 대박을 터뜨리시더니...
F/W에도 이거 뭐...ㅠㅠㅠㅠ볼때마다 가슴이 쿵!! 한다는...ㅎㅎ
정말 요즘 잘나가도 너무 잘나가는 내남자♥
늘~~~말하지만...진정 니가 진리다 진리~!!
아이바 마사키 최고~~!! ^o^
오늘따라 얼굴에...점이 더 매력적이고 섹시해 보이네요~~ㅋㅋ(별게 다...ㅋㅋ)
이건 뭐...흑백이라 더 참을 수없이 섹시하고...ㅠㅠㅠㅠ
이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진짜 어쩜 좋아요~~ㅠㅠㅋ
(중간이 너무 비어서...여백 없이 붙이려니 너무 이상해서...ㅋㅋㅋ)
허걱~!!!!!!!!!!!!!!!!!!!!!!!!!!
인상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섹시해...ㅋ
옴마야~~~~~~~~~~!!!!!!!!!!!
어째 이리 다 풀어제끼셨는지...ㅋㅋㅋ
넥타이는 풀라고 있는거라더니...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잠깐 조용히해도 되죠?? 숨 쉬기가 힘들어서...^^;;;
아우우웅~~~이렇게 이쁘게 자는 남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
정말...숨 못쉬다가 실신해서 곧장 망상속으로~~~!! 울 밥이 곁으로~~ㅋㅋㅋ
(잡지를 확~!! 펴서 스캔하지 못하는 그 심정...나도 알아...ㅋㅋㅋ)
니나가와 미카 (이하, 니나가와) 이야 이야, 수고하셨어요.
아이바 마사키 (이하, 아이바)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니나가와 오늘은 환청이 많이 들렸어.
아이바 뭔데 뭔데?
니나가와 「미카 화이팅!」 「조금만 더!」 「굿 잡!」 「나이스에요!」 같은 (웃음)
아이바 「나이스에요!」 래 (웃음)
니나가와 맞아, 팬 여러분들이 말하는 기분이 들어서. 우후후 (웃음). 감개무량이네요.
아이바 뭔가 말이야, 오늘의 뭐가 굉장하냐면, 역시 포즈가 하나였다는거네.
이전에는 여러가지를 입었고, 작은도구라던지 타월 같은 것도 사용했었으니까.
니나가와 오늘은 아무것도 안했으니까. 넥타이를 푼 정도로.
아이바 맞아, 「넥타이는 풀기 위해서 있어요」 라는 명언이 나왔고 (웃음).
니나가와 맞아 맞아 (웃음). 오늘의 테마는……
아이바 기둥서방?
니나가와 맞아, 기둥서방 (웃음). 그리고, 연령은 상당히 위. 몇살 정도로 상정했어?
아이바 응, 그게 말이지, 33살.
니나가와 (작은 목소리로) 좀더 많다구!
아이바 좀더 위였어!? 그럼, 38살정도?
니나가와 으응…… 38에서 42 정도의 사이 (웃음)? 상당히 위로 올려서, 나이가 좀 든 사람들이 넋을 잃고 볼것 같은 작전이었어요 (웃음).
아이바 반년에 한번 페이스로 미카씨가 찍어주시네요.
니나가와 그렇네요. 그런데, 뭔가 남자다워졌다고, 다같이 이야기했는데.
아이바 정말?
니나가와 무슨 일이 있었어요?
아이바 뭘까나 (웃음).
니나가와 좀더 치고 들어가려고 생각해서. 이전의 토크가 평판이 좋았다고 하길래.
아이바 거짓말 (웃음).
니나가와 그래서, 뭔가 조금, 묘한 사명감이 있어 (웃음). 나 말이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기뻐요! 감사합니다!」 라는 메일을 받은 것도 처음이었는걸 (웃음).
아이바 그건 힘내야지. 그래도 그때 처음으로 『M girl』 에 나오게 해주고, 이번에도 이렇게 하자고 해준 것은 기뻤어요.
니나가와 이야~, 그게, 너무 찍고 싶어서 말이야. 전회에, 아직도 더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아이바군으로 하고 싶었던게 한개 생겼잖아? 그래도 또 그렇게 하면, 이런걸 하고 싶어, 저런걸 하고 싶어라고 굉장히 많이 생각이나. 아이바군은 심오하네.
아이바 정말이에요?
니나가와 정말 그렇게 생각했어. 그리고 정말 남자다워졌어. 전혀 분위기가 달라.
아이바 감사합니다
니나가와 전에는 약간, 다소 따뜻한 계열 이었잖아?
아이바 응응.
니나가와 이번에는 「뭐야? 이 나쁜 얼굴」 같은 (웃음)
일동 아하하하 (웃음).
아이바 이런 얼굴을 하는구나 라고 (웃음).
니나가와 이 사진 같은건 위험하지 않아?
아이바 으응, 나빠보여.
니나가와 나쁘지~. 이야, 굉장하네. 나쁘네요.
아이바 나쁘네요~.
니나가와 이번회, 저번회 보다 좀더 기뻐해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라고 생각해서. 뭔가 필요없는 부담을 안고 있었어 (웃음).
아이바 그렇구나~.
니나가와 그래도 전혀 또 다른 분위기니까 좋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아이바 아니,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 오랜만에.
니나가와 즐거웠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넉넉하게 촬영했어.
아이바 응. 다음에는 밖으로 나가고 싶네요.
니나가와 밖으로 가고 싶네. 그래도, 광장히 만드는데 열중하는 것도 즐거워보이네.
아이바 또 해버릴까요?
니나가와 꼭. 오늘 찍은건 심플의 극지 아니야? 라이트도 거의 켜지 않았고 말이야.
아이바 그렇네요. 만들고 싶네요.
니나가와 응. 뭐가 좋을까나. 달력을 찍을 때는 상당히 날려버렸으니까 말이야. 우후후후 (웃음).
아이바 그 이상 (웃음).
니나가와 정말로 뭔가 말이야, 점점 망상이 격렬해져. 모집할까나, 뭘 하면 좋을지.
아이바 아하하하하 (웃음). 그렇게하면 부담도 조금은.
니나가와 맞아 (웃음). 그래도 대만족이야.
아이바 저도 만족했어요.
니나가와 이렇게 늦은 시간에 다했네. 내일도 일이 있다고 하는데.
아이바 아니에요 괜찮아요. 등장하는 장면에서부터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냈네요.
니나가와 냈어 (웃음). 그래도 말이야, 어째서 그렇게 정중하고 좋은 느낌인거야? 아이바군은.
아이바 뭐가요?
니나가와 갑자기 이야기를 바꿨는데 (웃음). 어째서 그렇게 정중하고 예쁜 사람일까 라고, 좀전에 다같이 이야기 했어.
아이바 아하하하하 (웃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니나가와 그래도 이런 사람이잖아?
아이바 신경을 쓰지는 않아요.
니나가와 그런가, 그게 자연스러운건가. 굉장히 제대로 하고 있어서, 정중하고 예쁜 사람이라고 하는 인상이었어, 오늘.
아이바 에에~. 그런가. 기획하고 있는데요, 밥먹으러 가자고 가자고 그렇죠?
니나가와 아, 맞아맞아맞아.
아이바 그다지 시간이 맞질 않아요.
니나가와 굉장히 바빠보이는걸. 역시 빡빡해. 굉장하네. 그래도 그래도 제대로 하고 있는건 굉장하네. 비툴어지지는 않아?
아이바 그렇지 않네요 (웃음).
니나가와 정말? 난 자주 비뚤어져 (웃음).
아이바 뭔가 역시, 한가지를 하게 해줬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움직여줘서. 오늘도 그렇고.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어른으로써.
니나가와 훌륭하네. 역시 훌륭해.
아이바 아니에요~.
니나가와 뒤에서 불평하지 않아?
아이바 말 안해요 (웃음). 그다지 말하지 않아.
니나가와 난 항상 불평해 (웃음).
아이바 그럼 제가 들어줄게요, 다음에.
니나가와 상당히 많이 툴툴 거려 (웃음). 아, 전회에도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아이바군이랑 이야기하고.
아이바 정말?
니나가와 이번에도 또 생각했어. 나도 적당히 어른이 되자, 이미. 어른이고 (웃음).
아이바 그래도 걱정되네요. 내일 (의 촬영 이미지) 정해지지 않았죠?
니나가와 맞아, 한개도 정해지지 않았어, 뭐어, 『M girl』 이지만 (웃음).
아이바 큰일이잖아요 (웃음).
니나가와 뭘 할지조차도 결정되지 않았어.
아이바 이봐요, 이 (스탭이) 약간 질려하는 느낌 (웃음). 그래요? 같은 (웃음). 괜찮아요?
니나가와 내일 9시에 들어와야 하는데 말이야.
『M girl』 편집부 (이하, M) 니나가와씨, 오늘 이 촬영에 전력을 다해버렸죠.
니나가와 정말이에요. 아이바군을 찍는다는 말을 듣고, 완전 박수를 쳤었다구요? 해냈다!! 라고.
아이바 정말이에요? 완전 기뻐요.
니나가와 그래도 말이야, 정말 전회에서는, 아이바군의 팬이 많이 사준것 같아서 말이지, 서점에 책이 진열되지 않았데 (웃음).
아이바 이야, 그런거 정말 감사해요.
니나가와 굉장하네 (웃음). 소문에 의하면 다들 몇권씩이나 산것 같아서, 지금 아마존에서 1만엔 조금더 한데.
아이바 에!
니나가와 굉장하네.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아이바 네? 기뻐요.
니나가와 정말, 이렇게 반응이 있었던 적이 없어서 (웃음).
M 역으로, 미카씨의 팬으로부터 「이번회 Mgirl을 살 수가 없는데요」 라는 연락도 있었어요.
아이바 적으로도 돌려버리네요 (웃음).
니나가와 야자와 에이키치씨의 팬들도 살 수 없다고 연락이 왔다고 해 (웃음). 그래도 다행이야. 팬들은 또 기뻐해줄테고. 아이바군에 대해서도 그다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바군도 있구나 라고 분명히 생각해줄거라고 생각하고. 굉장히 멋진 사진이 찍혔어.
아이바 감사해요.
니나가와 오늘의 스매시 히트는 이거에요 (침대를 옆구리에 아이바씨가 아래를 보고 있는 사진). 상당히 여자분들은 확! 하고 올거라고 생각해.
아이바 헤에.
니나가와 왜냐하면, 여자들은 익숙한 시선이에요.
아이바 아아.
니나가와 침대에 누워서, 사귀고 있는 사람이나 남자가 서서 걸어가는 것을 보는 시선의 이미지인데. 뭐라고 할까, 아래를 쳐다보는 컷 (웃음)?
아이바 응응응.
니나가와 이렇게 올려다보는게 아니라,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이 포인트인데 (웃음). 이거 상당히 말이지, 와요. 그렇게 드문것을 하는건 아닌데, 신선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아이바 심오하네~.
니나가와 그래서, 뭔가 남자들은 말이야, 여자가 아직 침대에 있어도 건들 건들하게 걷는거야.
아이바 그렇구나.
니나가와 빨리 침대를 나와서 (웃음). 건들 건들 걷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여자는 자주 본적이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해.
아이바 이건 몇시 정도의 상정이에요? 자기 전?
니나가와 …… 12시 40분.
아이바 거기까지 설정이 (웃음). 정말, 미카씨는 뭘 물어봐도 대답해 주니까요.
니나가와 그게 상당히, 온게 늦은거야.
아이바 늦었어? 몇시 정도?
니나가와 9시 50분 정도 (웃음).
아이바 아하하하하 (웃음). 그런가.
니나가와 응.
아이바 그래서, 몇시에 돌아가는거야?
니나가와 가지 않아. 이걸로 돌아가버리면 슬퍼!
아이바 그렇네요 (웃음).
니나가와 아침까지는 있어. 아이바군은, 일어나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웃음).
아이바 안타깝네요.
니나가와 그리고, 이런 얼굴은 본적이 없어. 아이바군의 꾀있는 얼굴.
아이바 그렇네요, 그다지 없을지도.
니나가와 역시 이렇게, 머리를 올렸을 때 또 분위기가 다르네.
아이바 저는 그래도, 이걸까나? 이렇게 나쁜 얼굴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니나가와 이거, 밀착해서 보면 상당히 완전~~ 나쁜 얼굴 하고 있어. 그런게 시작이에요.
아이바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구나. 그런 면을 끌어냈네요, 오늘은. 미카씨에 의해서 (웃음).
니나가와 뭐어뭐어.
아이바 그렇네요, 이건 조금, 저도 깜짝 놀랐어요.
니나가와 그래도 말이야, 이 마지막에, 넥타이를 주머니에서 꺼내서 던진건 역시 「이건 쓸까?」 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어 (웃음).
아이바 했었어. 넥타이를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해서 (웃음).
니나가와 재미있었어. 역시 수트는 여자들이 너무 좋아하는걸. 그리고 역시 잘 어울리네.
아이바 감사해요.
니나가와 (만족스럽게) 하아~~.
일동 아하하하하 (웃음).
니나가와 오늘은 말이야, 아이바군이 살짝 웃었을 때, 내가 살짝 웃은걸 (메이킹 카메라에) 찍었구나 하는 순간이 있어서, 「오늘 찍었어?」 라고 말했더니 「찍었어요」 라고 (웃음). 그래도, 아이바군이 오기 전에 아무도 없었어 (웃음).
아이바 저, 들어왔을 때 조금 깜짝 놀랐는걸요 (웃음). 확실히 앞에 한 일이 조금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생각했는데, 왔더니 이렇게나. 「아, 안녕~」 같은 (웃음).
일동 아하하하하하 (웃음).
니나가와 맞아, 신발을 다들 벗고. 굉장한 일이 되있었네 (웃음).
M 굉장히 바쁜 아이바군 인데요, 스트레스 같은건 어떻게 발산하고 있어요?
아이바 스트레스요? 뭘까나. …… 집에 돌아가면 조금 마셔요.
니나가와 헤에. 혼자서?
아이바 혼자서라도 조금 마셔요. 맥주든 뭐든, 약간 마시고 자요. 역시, 어떤 일을 하고 있어도 집에 오면 조금 기운이 기운이 올라가요. 그걸 눌러서, 외울게 있으면 외우고, 자요. 그걸로 전환한다고나 할까. 좋아, 내일도 힘내자! 라고. 미카씨는 어떻게해서 전환하고 있어요?
니나가와 난…아무것도 하지 않을지도. 이대로 빙글빙글 돌아갈지도. 그래도, 난 자가발전형이라서, 역시 이렇게 찍고 있으면 기운이 생기고, 절대 촬영 현장에 들어왔을 때보다 끝났을 때가 더 상태가 좋아. 체력적으로는 분명히 지쳤을텐데, 꼭 기운 넘치게 끝나.
아이바 좋네요, 그거.
니나가와 특히 오늘은 들떴잖아? 완전히 싱글벙글해서 이대로 돌아가서 자잖아 (웃음)? 그리고, 또 내일의 준비를 하잖아?
아이바 그럼 계속 이어지는구나. 그래서, 어떤 일의 구역을 나눔으로써 리프레쉬하는.
니나가와 아, 리프레쉬도 그러니까 그다지 없을지도. 여행같은걸 가도, 사진을 찍고 기운이 나고.
아이바 굉장해. 그런가.
니나가와 기본적으로는 취미도 없고, 역시 찍는게 좋아. 좋잖아, 자급자족 (웃음).
아이바 그럼 전혀, 카메라 없이 여행은 가지 않는다는 것?
니나가와 그렇지. 가보고 싶지만. 그래도 뭔가 좋은걸 만나버리면 싫다고 생각하니까, 여행을 갔을 때는 역시 가지고가.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카메라 없이 여행하러 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러지 못해, 그건. 그러니까 일이 정말로, 놀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좋아하는 거니까 놀고 있는것 같고. 사생활도 일 하는것 같고, 그 부분은 정말로 경계가 없어.
아이바 그렇구나~.
니나가와그게, 역시 이런 때가 굉장히 즐거워.
아이바 일이라고 하는 감각 말이에요?
니나가와 오늘은 그렇지도 않아. 와아~♪ 같은 (웃음).
일동 아하하하하 (웃음).
아이바 저도, 항상 그래요. 뭘해도 일이라고 하는 감각이 그다지 없어요.
니나가와 드라마도?
아이바 그렇네요. 일이라고 하는 감각은 없어요.
니나가와 즐거워서?
아이바 뭘까요 (웃음). 뭔가, 일이라고 생각해버리면 굉장히 업무적인 기분이 들어서.
니나가와 아, 그렇구나.
아이바 「난 뭘 위해서 하고 있는걸까?」 라고 생각해버려요.
니나가와 응응.
아이바 가장 많이 느끼는게, 「~를 위한 사전 앙케이트」 같은게 있어요. 방송에 나가는 것에 맞춰서 이런게 알고 싶어, 같은. 그런걸 쓰고 있을 때에, 가끔 업무적인 기분이 되는 일이 있어서. 뭔가, 펜을 들면 그런 느낌이네요.
일동 헤에~.
아이바 자신을 전부 꺼내지 않는다고 할까, 선을 그어버리네요. 그래도, 이런식으로, 스탭분들이 와줘서, 직접 인터뷰를 하게 되면 그렇게 느끼지 않아요.
니나가와 그렇구나~. 난 그래도, 촬영하고 있을 때 이외는 상당히 일~ 이라는 느낌의 기분이 되버려. 특히 내가 취재를 받는건 굉장히 서툴러!
아이바 서투르구나 (웃음). 그런 느낌 안나요.
M 10월 9일부터, 아이바씨 주연 드라마가 시작하네요.
아이바 맞아. 『마이걸』 이에요. 미카씨 봐주세요.
니나가와 볼게요! 지금, 절찬 촬영중?
아이바 촬영중. 절찬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웃음).
니나가와 즐거워?
아이바이야기요? 아, 하는거요? 응, 즐겁지만 역시, 체력적으로는 상당히 견디고 있어요. 그래도, 이야기가 말이죠, 좋아요.
니나가와 어떤 역이야?
아이바 고등학생 때 사귀었던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6년간 상처받지 않은 듯이 살고 있지만, 그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게되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유학을 간다고 말하지만, 실은 일본에 있었고, 사실 두사람 사이의 아이를 기르고 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죽고나서 5살의 딸이 갑자기 나타난다고 하는. 슬프지만 따뜻한 이야기에요.
니나가와 기대돼~. 아빠역이구나, 일단.
아이바 맞아, 일단 아빠역.
M 일은 카매라맨 어시스턴트라고 하는 설정이네요.
아이바 맞아맞아! 인연이 있네요 (웃음).
니나가와 그럼 다음에는 어시스턴트로 들어오게 할까나 (웃음).
아이바 그러면 저 누님 (미카씨의 어시트턴트) 의 일이 없어져 버리잖아.
니나가와 뺏어버리세요 (웃음). 참고로 난, 상당히 무서워.
아이바 그렇네요, 조금씩 어깨너머로 봤어요 (웃음).
니나가와 그럼 다음호는 모델로써 등장하는게 아니라…….
아이바 스탭으로써 한권 같이 만들까요 (웃음).
니나가와 이야~~~ 오늘은 정말 즐거웠어! 이번회는 진짜 위험해요.
아이바 정말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니나가와 전체 사진 메일 보낼게요.
아이바 메일할게요, 저도.
니나가와 응, 메일해! 나도 할게.
니나가와상...항상 훌륭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닷~!!
근데 진짜 오늘 왜케 옷이 샬랄라하신지...^^;;ㅋㅋ
출처 : kikinini 님 @ 해피니스
해석 : 너에게 님
귀한 울 밧짱♥의 왕대박 사진은 스크랩 허용 안합니다~!!
여기에서만 감상해주세요~!! ^^;;
(사진은 절대 불펌 금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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