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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아이바&준] [non.no-091120] 헤어의 아라시 ^^ ㅋㅋㅋ

핑크언니♡ 2009. 11. 6. 13:48

 

마츠모토 X 아이바 마사키
Vol.25「헤어의 아라시」

영국풍 버섯 컷이 신선!

대담한 이미지 체인지를 해낸 두사람이 이야기하는, 머리 스타일에 대한 고집이란?

 

  이번 테마는 「헤어 스타일」. 제안자·사쿠라이군의 「레어한 머리 스타일에 도전해주면 좋겠어!」 라고하는 히망에 의해, 마츠모토군 X 아이바군이 유행하는 70년대계 버섯 컷" 에. 마치 쇼 모델같이 정해준 두사람의, 머리 스타일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물어봤습니다.

 

  단발, 금발, *투 블록 (*귀 뒷부분이나 구렛나루 부분을 짧게 잘라내고 윗부분은 남겨두는 스타일) 앞으로의 변신에 청하는 기대!?

 

아이바 (서로 상대의 머리 모양을 바라보면서) 이 스타일, 참신하네. 쇼짱의 바람에, 제대로 대답이 됐을거야!
마츠모토 컨셉은 "최선단" 이지만… 아이바짱은 복고스러운 느낌도 나네. 나, 지금, 쇼와의 일본이 무대인 드라마 (내년 봄 방송의 『우리집의 역사』 ) 의 촬영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 닮은 듯한 애가 있었지~」 라고 생각해버렸어 (웃음).
아이바 나도 그런 느낌이 들어! 마츠준은 외국인 같은데~. 역시 얼굴 윤곽의 깊이가 부족한걸까나 (웃음).
마츠모토 평소에 머리 스타일에 대해서 고집하는게 있어?
아이바 으응, 컷은 헤어 & 메이크 하는 분에게 맡기고 있고, 스타일링도 왁스만으로 간단히 해버리고…….
마츠모토 알 것 같아. 나도 머리 모양이라고 하기보다 모자로 변화를 주고 있어. 이전에, 세어봤더니 50개 정도 가지고 있었어. 여자의 머리 모양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타입. 어울리기만 한다면 그걸로 좋아 (웃음)!
아이바 확실히. 단지, 머리가 긴 쪽이 어렌지를 즐길 것 같긴해. 나 자신도 최근에는, 여러 양복에 어울릴 수 있게, 길게 유지하고 있어.
마츠모토 나도 같아. 지금의 머리 모양으로 하는 것 마저, 상당히 마음 먹는게 필요했을 정도. 극단스럽게 짧은 머리 스타일에도 동경하지만, 그 때마다의 역할이랑 매치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아이바 지금까지의 머리 스타일 중에 추억이 깊은 건?
마츠모토 개인적으로는 『이잣, 나우』 (04년·앨범) 때의, 뒷머리를 길게 한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몇번이고 재현하려고 했었는데, 똑같이 안되는거야. 얼굴 생김새가 변해서 그렇겠지.
아이바 난 『Love so sweet』 (07년·싱글) 때의 금발이 인상적. (머릿결이) 조금 상하기도 했지만.

 

 

이런 머리 스타일 어때요?

 

마츠모토 아이바짱의 머리 모양이라면, 난 『HERE WE GO!』 (02년·앨범) 때가 좋아. 장난 꾸러기 같아서.
아이바 정말? 내 안에서는, 마츠준이라고 한다면 『꽃보다 남자』 (05년~·드라마) 에서의 파마 머리의 이미지. 어울리는 사람이 흔치 않는 머리 모양 인데 굉장히 잘 어울렸는걸!쇼짱은, 『The Quiz Show』 (09년·드라마) 에서의 머리 끝이 뻗친 스타일이 어울렸어. 리다랑 니노는…… 최근에 큰 변화가 없네 (웃음).
마츠모토 계속 약간씩만 변화주고 있잖아. 그래도, 리다가 『마왕』 (08년·드라마) 에서 검은색으로 했을 때는 상당히 신선했어. 니노는, 또 『피칸치』 (02년·영화) 때 같이 금발으로 해주면 좋겠어! 나도 20대 중에 한번은 펑크한 금발로 드라마 하고 싶은데 말이야~. 아이바짱은 투 블록 같은건 어때 (웃음)?
아이바 좋네~, 기왕이면 가볍게 소프트 하게 하는게 아니라, 강렬하게 하드한 투 블록을 (웃음). 그러고보니 나, 수염도 와일드하게 길러보고 싶어♪
마츠모토 ……그런데, 그걸 둘다 실행하면, 아이돌이 아니게 된다구 (웃음)!

 

Next 아이바 마사키 X 오노 사토시
다음의 테마는 마츠준이 정한다!
「온화로운 계열 콤비만의, 승부의 장소에서의 "진지한 얼굴" 을 보고 싶어!

최근 내가 진심이 됐던건… 마실걸 사러 가는 담당을 정하는 가위바위보 때일까나 (웃음)」

다음의 테마는...「승부의 아라시」

 

출처 : oomontyoo

해석 : 너에게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첨에 보고 진짜 빵터져서 한참을 배잡고 울었네요...ㅋㅋㅋㅋㅋ

새초롬한 울 밥이♥의 표정이 정말 매력적이네요~~크크큭

마사코~준코야~~한번은 봐줄께...버섯머리...

또하면 혼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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