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니노] [MORE-2009년 9월호~2010년 1월호] 니노미야카즈나리의 It

 

<MORE>에서 올해 계속 니노밍 특집을 하고있죠~~

넘 2페이지짜리고...사진도 딱 2장이라서 계속 포스팅 안하고 놔뒀다가...

이렇게 몰아서 해버리네요...ㅋㅋㅋ

기사 내용도 쭉 보니까...니노밍의 속깊은 생각도 알수 있어 참 좋아요~~!!

해석까지는 첨부하지 못했으니...그건 직접 검색해서 한번씩 보시길...ㅋㅋ

 

 제 9 회  동료들

 

 

 존경하고있는 일에서의 동료는 모두 평소에 인간적이예요...

인간으로서 흔들림이 없으니까 지내기가 좋아요...

 

 

 제 10 회  문제와 답

 

 언제찍은건지 바로 딱 알겠는...^^;;

딱 바로 그때의 모습이네요...ㅠㅠㅋ

 

 일도 사랑도, 답을 찾고싶지 않아요

그것을 찾게되는 순간...뭔가 끝나버린 느낌이 드니까요...

 

 

 제 11 회  변하지않는 진화형

 

 다시 울 니노밍의 이쁜 미모가 돌아왔어요~~^^ ㅎㅎ

 

 줄곧, 5명으로 있었어요

변함없이, 진심이었고...

그게 아라시라고 생각해요...

 

 오우우...눈빛에서 정말 카리스마가 폭발~~!! ^^

 

 제 12 회  목소리없는 목소리

 

 

자신의 눈으로 봐주는 사람의 목소리라면,

칭찬도 모함도 고마워요...

그래도, 거기에 영향을 받지는 않아요...

 

 

 제 13 회  누군가를 위해서...

 

 

 나자신을 위하기보다, 누군가를 위해서 살고싶어요...

그래도, 그것은 자상함이 아니고 자아라고 생각해요...

 

크게보니 더 멋있는 니노밍...^^

머리도 옷도...분위기가 좋아요~~

 

출처 : caramel box

(제목 및 타이틀 대충 해석은 핑크언니...ㅋㅋ)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사진은 절대 불펌 금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