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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오노&니노] [non.no-100105] 선물의 아라시~♡

핑크언니♡ 2009. 12. 19. 22:50

ㅋㅋㅋㅋㅋ 정말 넘 리얼한 오오미야의 선물고르기~^o^

이번 <논노>도 정말 대박 완소 사진 한가득이네요~~ㅋㅋㅋ

산타 모자를 쓴 리다도...루돌프 머리띠를 한 니노밍도 정말 사랑스러워서 기절~~!! ㅎㅎ

 

 

ㅋㅋㅋㅋㅋ 쇼짱한테는 지구본 모양 오브제...

밧짱한테는 열쇠...

밧짱한테 마음의 문을 열라니...대체 무슨 소리야?! ㅎㅎㅎ

그나저나 둘이 선물 고르는데 진심 신났네요...ㅋㅋㅋㅋㅋ

 

깜놀깜놀...요새같은 민감한 시기에...

베이비캐리어 같은거 선물준다고 그런거 말하지 말란 말이지~!!! -_-;; ㅎㅎ

나만 민감한거야?! 암튼...그렇다구...ㅋㅋㅋ

그냥 오오미야 그렇게 서로를 원하니까...둘이 결혼하라구...둘이...둘이...둘이...ㅋㅋㅋ

 

준이한테는 골프 굿즈인 그린포크...

근데 리다한테는 테이프가 뭐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니노가 골라주니 리다는 좋단다~~ㅋㅋㅋㅋㅋ

둘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좋다...♡크큭~ㅋ

 

오노 사토시 X 니노미야 카즈나리
Vol.27「선물의 아라시」

 

번화한 겨울의 길에 외출한 두사람.
멤버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고르고 크리스마스 토크를 펼쳐 줬어!

 

「크리스마스 직전이라서 선물 교환을!」 이라는 아이바군의 지령을 받아서, 오노군 X 니노미야군이 잡화점에. 「이 기회에 멤버들에게 줄 선물도 찾아버리자♪」 라며, 마츠모토군 & 사쿠라이군에게 줄 상품을 고를 때까지는 좋았지만…… (웃음)!? 장난질 전개, 신나서 작렬하는 폭소 & 폭주 극장을 즐겨줘!

 

우리들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 당연히 서로의 존재야 (웃음)!

오노 오늘은, 서로에게만이 아니라 멤버 전원에게 줄 선물도 골라서 좋았어.
니노미야 전에 (『쇼핑의 아라시』 에서) 아이바짱이랑 쇼짱이 옷을 골라줬으니까, 그 보답도 겸해서, 말이지. 리다 그 옷, 제대로 입고 있나요?
오노 아, 아직. 슬슬 등장할 차례일까나.
니노미야 빨리 입으세요~. 난 상당히 활약 시키고 있어! 이번에는, 먼저 준군에게 골프 굿즈를 선택. 최근, 골프를 시작했다고 하는 것 같으니까 딱이라고 생각해서. 
오노 쇼군에게는 지구본 오브제. 어쩐지 어울릴 것 같다고 확! 하고 느낌이 왔어. 
니노미야 그리고 아이바짱에게는…… 열쇠!
오노 (진지한 얼굴로) 역시 아이바짱에게는, 여러가지 문을 열어줬으면 좋겠으니까.
니노미야 (말을 맞춰서) 마음의 문 같은거 말이지!
오노 니노에게는, 가게에서 눈에 띄었던 그거 (베이비 캐리어!) 네 (웃음). 「초심을 잊지마」 라고하는 마음을 넣어서 (?).
니노미야 (완전 진지하게) 너무 잘난척 했던 마음을 회개할게!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준 리다에게는, (무려 가게의 비품의!) 셀로판 테이프를. 물건을 만들고는 무너뜨리고, 무너뜨리고서는 만드는 그런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해서 (?). 
오노 그래서, 우리들이 가지고 싶은 것은……. 
니노미야 (뜨겁게 어깨 동무를 하면서) 물론 "서로의 존재" 죠선물이라고 한다면, 평소부터 타이밍이 맞으면 멤버끼리도 서로 보내고 있네. 
오노 의상으로써 입어보고 마음에든 것을 사주거나 말이지. 그러고보니, 있잖아, 니노는 좋은거 받았었잖아!?
니노미야 뭐였지~? (잠시 바보처럼) 아, 금색 트럼프를 받았지, 사토시에게. 아까워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오노 내 마음에 남아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산타에게 받은 양말일까나. 그래도 안에 뭐가 들어 있었는지는 기억 안나. 
니노미야 에에~ 그거 중요해 (웃음)!
오노 밤중에 미싱 소리가 나서, 들여다봤더니 엄마가 양말을 꿰매고 있었어. 『어라, 산타는!?』 이라고……. 
니노미야 엄마가 산타랑 친구라서, 도와준거구나 라고 (폭소)!
오노 그리고, 중학교 무렵의 크리스마스회에서 선물 교환을 한것도 좋은 추억. 코타츠 안에서 섞어서 일제히 잡았는데. 첫사랑인 애도 왔었으니까 두근두근 거렸었지. 
니노미야 우와~ 새콤달콤해! 난 그 무렵, 할머니 댁에서 한가하게 놀고 있었어 (웃음). 어른이 된 지금의, 이상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은…… 역시 "게임 삼매경" 이겠지♪ 리다는?
오노 특별감을 맛보고 싶으니까, 호텔의 고층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치킨이랑 케이크도 먹고. 야경도 봐버려야지!
니노미야 이야~ 굉장해! 그런 계획을 혼자서 만끽하다니 (히죽)!
오노 엣, 혼자!? 니노는 안오는 거야!?…… 뭐, 그것도 괜찮을지도 (빙긋). 

 

 

Next 니노미야 카즈나리 X 사쿠라이 쇼

다음 테마는 리다가 정한다!


「새해가 밝고 기분도 새로워진 시점에서 운세를 점쳐보는건 어때?

참고로 난, 생년월일에서 정확하게 상황을 맞춰서 놀랐던 일이 있어」

 

다음 테마는...「점의 아라시」

 

 

출처 : caramel box

해석 : 너에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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