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섹쉬하신 쇼느님을 코앞에서 놓치고...
그래도 좋다고 밥을 쳐먹고있었습니다...-_-;; ㅋㅋㅋ
니트도 넘 이쁘고...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따뜻훈훈~~
옴마야~~요거 쫌 야바이~ㅋ
편안한 니트도 멋지긴한데...
쇼짱은 왠지 이런 세미수트가 참 이뻐요~^^
이분이...이분이...자꾸 왜이러시나요...
이러시더니 급기야 <앙앙> 찍어주시고~~^^;;
낼 발매네요~~진짜 완전 조각컷 하나보고도 심장 터질뻔했는데...
수위조절 잘해주세요오오오오~~ㅋㅋㅋ
지금 도쿄엔...진짜 이 네사람의 드라마 광고가 도배가 되어있다지요~~ㅋ
어딜가나 붙어있는 쟈니즈들에게 자꾸 손흔들고...ㅎㅎㅎ
뭐 맘껏 덕후질~~ㅋㅋㅋㅋㅋ
출처 : Chaix2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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