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X 오노 사토시
Vol.30 「잠의 아라시」
호텔에서 묵고 있는 중인 두사람을 돌격방문♡
릴렉스 모드 전개로 이야기해준 "수면론" 은?
최근, 잘 때 아로마 기능이 붙어 있는 가습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쇼군으로부터의 리퀘스트는, 「두사람의 "수면" 에 관한 고집을 들어보고 싶어!」. 거기서, 마츠모토군 X 오노군이 함께 지내는 심야의 호텔 방에 잠입! 오노군은, 이전, 「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언제까지라도 잘 수 있는게 자랑!」 이라고 말했었지만?
아라시는 다들 잠자는걸 너무 좋아해♪
잘 잠드는거에는 자신있음!
마츠모토 리다, 그렇게 잘 수 있어?
오노 (크게 끄덕거리면서) 나, 잠자는게 너무 좋아. 하루가 끝날 때에 "남은건 자는 것 뿐" 의 시간은 너무 행복한걸♪
마츠모토 아아~, 그건 잘 알 것 같아!
오노 10대 무렵에는 20시간 이상 잘 때도 있었어. 지금도, 한번 일어나도, 자려고 생각하면 한순간에 잠이 들어버려.
마츠모토 한번 깼다가 다시 자는건 좋지. 특히 추운 계절에, 따뜻한 이불 속에서 꾸벅꾸벅 조는건 최고! 그래도 리다는 낚시를 하려고 빨리 일어나는 일도 많지 않아?
오노 괜찮아, 아침은 확! 하고 일어날 수 있어. 일어나는거랑, 잠드는건,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해.
마츠모토 나도 잠드는건 잘하지만…일어나는건 장난 아니게 잘 못 일어난말이지 (쓴웃음). 자명종 소리를 듣지 못할 때도 있어!
오노 다른 멤버를 생각해봐도, 잠드는건, 전원 제대로지.
마츠모토 이동하는 중에 자는 일도 많으니까, 단련된 부분도 있을지도. 아이바짱은 「스-스-」 거리면서 잠잘 때 내는 숨소리가 시끄러운 이미지 (웃음). 그만큼 깊이 잠드는걸까나.
오노 니노는 때때로 코를 고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쇼군은, 가끔 잠꼬대를 한단말이지. 언젠가 했던 투어의 회의 때도, 아이바짱이 신이 났었는데 갑자기 쇼군이 「아이바를 좀 재워!」 라고 외쳤어.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봤더니, 잠꼬대여서 말이지~.
마츠모토 에-, 그거, 완전 뻥이야 (웃음)!
오노 (곧바로) 진짜라니까 (웃음)!
아웅~~준이 머리 너무 이쁘고~~ㅠㅠㅠㅠ
진짜 넘 눈부시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ㅋㅋ
마츠모토 최근에는 같은 방에서 묵을 기회가 적어졌지만, 이전에 투어 중에는 5명이서 리다의 방에서 모였었지.
오노 후쿠오카에 갔을 때인가? 술을 마시면서, 샐러드나 치즈를 먹으면서.
마츠모토 다들 졸렸을 텐데, 계속해서 이야기를 했었잖아. 결국, 음식이랑 음료수가 다 없어져서 해산한건 오전 4시경 이었나? 리다는, 투어 중, 자기 전에는 방에서 어떤 식으로 지내고 있어?
오노 음악을 들어.
마츠모토 오, 역시 아라시의 곡 인가요?
오노 아라시의 곡을 들을 생각……이었지만, 외국 음악도 많아 (웃음). 밖에서도 집에서도 계속 켜놓고 자는게 버릇이 됐어.
마츠모토 타이머, 셋트해놓으라구~.
오노 하는 방법, 몰라…… (뚝).
마츠모토 간단하니까 (웃음)! 내가 자기 전에 자주 하는건, 향기나 아로마를 피워놓고 릴렉스하는 정도. 복장도 보통의 파자마고, 굉장히 노멀.
오노 난 최근, 방한복을 입고 자. 그 이외에는, 자는 환경에 대한 고집은 전혀 없어. 침대에서 잘 때 보다 쇼파에서 잤을 때가 상태가 좋은 정도야. 예전에, 촬영으로 도쿄 돔의 한 가운데에서 누워서 뒹굴거릴 때도 굉장히 졸렸었지~ (웃음).
마츠모토 서로, 불면이랑은 연이 없네. 앞으로, 시험해보고 싶은 것을 들어보자면 고급 매트리스일까나. 평소에 쾌면하고 있는 우리들이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흥미롭지 않아 (웃음)!?
Next 오노 사토시 X 사쿠라이 쇼
다음 테마는 마츠준이 정한다!
「화이트 데이 직전 호니까 테마는 "스위츠"로!
참고로 내가 좋아하는 과자는 쵸콜렛. 가토 쇼콜라나 티라미스를 만든 적도 있어」
다음 테마는...「스위츠의 아라시」
출처 : suoncom
해석 : 너에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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