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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 [Wink up-2010년 4월호] ARASHI'S ROOM

핑크언니♡ 2010. 5. 19. 16:10

 

 ARASHI'S ROOM

 각각 다른 시간에 같은 방에서 지내는 아라시.
 다른 멤버가 두고 간 물건이 신경 쓰이거나, 자유롭게 지내거나….

 시간축으로 멤버들의 지내는 방법을 이미지해서 촬영했습니다.

 

●졸업을 해도, 사귀고 있는 친구는 어떤 사람?
  어떤 사람? 그게, 그건… 그 때에, 마음이 맞는지 마음이 맞지 않는지의 문제이지 않을까나. 졸업하고, 뭐어, 그다지… 라고 생각해준다면 그걸로 끝날테고,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연락하면 되고. 엣… 나? 중학교 1학년에 사무소에 들어왔으니까, 친구라고 말하자면 그거 아닐까나. 친구란 뭘까? 으~응,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 그게, 친구는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지 않아 라는 걸로 생기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주 이야기하는 녀석은 있었지만 그다지 변함없어, 중학교 때랑. 고등학교 1학년 11월에 데뷔해버렸고 말이지. 그래도 고등학교는 즐거웠어. 가장 즐거웠던건, 서도 수업. 45분 정도 있는 수업 중에서, 좋아하는 문자를 써도 좋다고. 그래서, 난 계속 숫자 『1』 을 썼어. 선생님이 굉장히 성실하게 첨삭을 해주는데, 3년간 계속 『1』 을 썼었네. 그래도 고등학교 3학년의 마지막 수업 때는, 한 사람 한 사람 과제를 냈었어. 그래서, 「니노미야군은, 아라시라고 하는 글자를 써보죠」 라고 하셔서. 45분간 오로지 글을 쓰고. 그리고나서, 선생님께 제출하고… 돌아왔더니, 하나마루(참 잘했어요 마크) 라서 말이야. 「열심히 해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열심히 하라고. 그래도, 「니노미야군은… 할 마음이 없을 때는 굉장히 할 마음이 없으니까, 선생님은 3년 간 심심했어요」 라고 했어 (웃음). 그래도 말이야, 마지막에 『아라시』 라고 써서, 하나마루를 받아서… 다행이었다고. 서도의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었어. 라는 선생님에 대한 추억이네요 (웃음).

 

●멋진 추억이 생기겠지, 졸업여행 계획을 알려줘!
  난 말이지, 친구랑 여행을 가본 적이 없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친구랑 가면 즐겁겠지. 난, 아라시 멤버들이랑 4명이서 하코네에 갔을 때, 재미있었다구 그러니까, 다같이 간다면 장소같은건 관계 없어요. 장소 같은건 말이지, 가보지 않은 듯한 거니까. 그 곳을 향하고 있을 때라던지, 돌아올 때라던지 말이야, 그럴 때가 역시 즐거울테니까 말이야.

 

●일의 근황을 알려줘
 
『Trouble maker』 는, 난 말이지, 굉장히 좋아해. 신나서. 뭔가 말이지, 나 『Lucky Man』 이랑 통할 것 같은, 그런 곡이 아닐까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계통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굉장히 좋다고. 그런 것도 포함해서, 난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야.
  그리고, 영화 『GANTZ』 의 촬영을 하고 있어요. 계속 싸우고 있어요 (웃음). 현장은 말이지, 기다리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예요. 1일 5컷 정도니까, 우리 팀 (웃음). 그래서, 이전에, 요시타카 (유리코)랑 니시 선배 (니시타케 이치로 역의 혼고 카나타) 랑 3명이서, 끝말잇기를 3시간 정도 했었네요 (웃음). 굉장하죠? 습관적으로 3시간을 계속 했으니까요. 결국, 요시타카가 졌지만 … 현장은, 계속 이런 분위기예요 (웃음). 여러가지 아이디어도 말하게 해주셔서,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주고 있고. 촬영, 즐기고 있어요.

 

역시 니노밍은 또 게임기를 손에...ㅋㅋㅋㅋㅋ

 

●졸업을 해도, 사귀고 있는 친구는 어떤 사람?
  어떤 사람입니까? 라고 한다면, 역시 같이 있을 때, 얼만큼 밀도가 진했는지? 라고 하는 이야기이지 않아? 공유한 시간의 길이라던지. 또, 그 때의 자신에게 맞을지 맞지 않을지 라고 하는건, 굉장히 크네. 그러니까, 학생시대는 그렇게 사이 좋지 않았었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의기투합하는 패턴도 있고, 정기적으로 계속 만나오고 있는 녀석도 있고… 라고 하는. 정말 말이지, 내가, 어떤 시기라도 한달에 한 번 정도로 만나고 있는 사람은, 한명 뿐이네. 그건 벌써… 10년 정도 전부터 알고 지내온거지. 전부 알고 있으니까, 같이 있어서 굉장히 즐거워.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전혀 신경을 쓰지 않게 해줘. 내가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사람. 그 녀석이랑은, 꽤 정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을까나. 그쪽도 바쁘거나 하면, 밥도 먹지 않고 단지, 한밤 중에 우리 집에 와서, 이야기하는… 일도 있고. 그래도, 꽤 여러 녀석들이랑 만나고 있어. 고등학교 친구로, 신년회라던지 생일회 같은 것도 하고 있고, 중학교 녀석에게서도 오랫만에 연락이 와서, 결혼 한다고 「피로연 하니까, 만약에 시간이 있으면 와주지 않을래?」 라던지. 은근히 많을지도 몰라. 누군가 있잖아. 성실한 사람은, 반에 한명은 (웃음). 그런 녀석이 연락을 이어주고 있는 느낌이네. 

 

●멋진 추억이 생기겠지, 졸업여행 계획을 알려줘!
  수학여행으로 갔던 곳에, 우리들끼리만 간다면 재미있지 않겠어? 그래서, 수학여행이랑 같은 곳에서, 비슷한 사진을 찍어 (웃음). 이거, 좋죠! 게다가, 이건 졸업하고 나서 몇년이 지나고 가면, 더 즐거울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역시 동성끼리 시끌벅적하게 가는 편이 즐겁네. 커플이라고 하는 느낌은 아니지? 졸업여행은. 여행은 말이지, 동성이랑 가는 쪽이 절대로 재미있다니까! 라고 할까… 이성이랑 간 적이 없지만 (웃음)! 나, 올해랑 작년 2년 연속으로, 정월에 같은 녀석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그게 역시, 굉장히 즐거운걸.

 

●일의 근황을 알려줘
  『Trouble maker』 는 인트로가 굉장히 좋아. 이 곡은 춤을 추고 있어요. 재미있어, 안무가 독특하네요. "sweet sweet" 의 안무는 "쓱쓱(스이스이)" (평영의 움직임) 이니까 (웃음). 흉내내서 같이 즐겨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搖らせ,今を』 는, 후렴의 멜로디 라인이라던지 캐치하는게, 굉장히 아라시다워. 이전에, 『ZERO』 의 벤쿠버 특집방송을 하고 있어서. 그 마지막에 흘러나왔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백으로, 가사가 자막으로 나와서, 굉장히 어울리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니까 올림픽이 시작해서, TV를 보는 사람이랑 현지에서 열심히 힘내고 있는 선수의 사이에 원쿠션으로, 좋은 형태로 이어지는 곡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처음 후렴에서 "지금 시작돼" 라고 말하고 있는데, 마지막 후렴에서 "지금 여기서부터" 가 돼, 그 부분이 난 굉장히 좋아.

 

 뭐야뭐야~~막 대충 걸쳐앉은것도 왜케 멋진거야~!!! ㅎㅎㅎ

 

 ●졸업을 해도, 사귀고 있는 친구는 어떤 사람?
  계속 사귀고 있는 친구라고 한다면… 캇짱이네. 초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 되서… 그 이래로. 고향도 같고, 드래곤볼 그림을 굉장히 잘 그려서, 내가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된 사람. 그래서, 굉장히 사이가 좋아져서… 뭔가 말이지, 파장이 맞는거겠지. 지금도 만나려고 생각하면, 시간을 맞춰서 만나는 느낌일까나. 전혀 만나지 않아도, 만나면 바로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야. 그래도 말이야, 꽤… 지금도 만나는 친구는, 상당히 있어. 역시 같은 고향 친구들로, 사이 좋은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주는 애가 있어서 말이야. 지금도 「언제언제 모이니까, 올 수 있으면 와」 라고 하는 연락을 줘서, 만나는게 이어지고 있어. 15명 정도 있어서,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은 모이는… 느낌이니까, 전원 모이는 건 그다지 없지만 말이야. 다들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이상한 사람이 없어 (웃음). 역시, 당시에 자주 놀았던 애들이네. 지금도 자주 만나. 함께 만들었던 추억이 많이 있으니까, 역시 만나면 신나네. 예전 추억 이야기라던지 말이지 (웃음). 사이좋은 회의 사람들은, 초등학교 5~6학년 때 함께 였던 아이들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나 초등학교때 부터 계속 사귀고 있는 친구들, 굉장히 많네.

 

●멋진 추억이 생기겠지, 졸업여행 계획을 알려줘!
  난, 졸업여행을 가본 적이 없으니까 모르겠네…. 예를 들어서, 사이좋은 회의 친구들이랑 간다면? …… 다같이 오키나와! 오키나와에서 바베큐 하는거 (웃음). 동급생도 다들 바베큐를 좋아하니까, 「○월○일, 바베큐 대회를 개최하니까, 사정을 빨리 알려주세요」 라던지, 자주 문자가 와서. 「그렇게 먼 스케쥴, 몰라요」 라고… 항상 못 가니까 (웃음). 오키나와에서 바베큐 하고 싶어! 완전 좋아. 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것 뿐이지만, 꼭 모드들 가고 싶다고 생각할 거야 (웃음). 응후후. 그 오키나와의 좋은 점을 말이지? 알아줬으면 좋겠어. 최저라도, 3박 4일이네. 그래서, 뭘 해야지! 같은건 없어. 자유로운 느낌이 좋아. 그래도, 바베큐랑 저녁 밥만은, 다같이 먹어. 그것만 정하고, 나머지는 자유행동 (웃음). 아아, 좋네. 즐거울 것 같아. 뭔가, 동급생이랑 여행가는건 좋네.

 

●일의 근황을 알려줘
  『Trouble maker』 는 말이지, 밝아서 좋아. 인트로부터 확! 뭔가 "열렸다!" 라는 느낌이 나서 좋아. 『搖らせ,今を』 도 좋은 느낌으로 아라시 다워서 좋아해. 그리고, 『もう一步』 는 말이지, 『LIGHT BACK TO YOU』 같은 곡. 3곡 모두 좋은 느낌으로 기세가 있는 곡이야. 라고 할까, 『搖らせ,今を』 는, 이 타이틀로 좋았다고 생각해. 왜냐구? 그게… 생각해낼 수 있으니까. 흔들어 흔들어~♪ 라고 부르면, 「아, 그 노랜가」 라고 생각해낼 수 있잖아 (웃음).
그리고, 드라마 『괴물군』 이 결정 됐어요. 어렴풋이 웃을 수 있을 듯한 코미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3월부터는 촬영도 시작되고,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이니까. 즐기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겉옷 아무렇게나 벗어던진 1인 ㅎㅎㅎ

 

●졸업을 해도, 사귀고 있는 친구는 어떤 사람?
  고등학교 시대의 친구보다도, 중학교 때 친구들이 많을까나. 고향이라고 하는 것도 있고, 사무소에 들어온게 중학교 때 였으니까. 그래서, 그다지 고등학교 친구가 없을지도. 게다가, 특히 초등학교는 처음으로 생기는 친구라고 할까? 기반이 되는 추억도 많고 말이지. 역시 잊을 수 없어. 오랫만에 만나도 알고 말이지, 만나면 그 당시로 돌아가버리는 느낌은 있어. 당시랑 겉모습은 변했어도 (웃음). 동창회도 말이야, 몇번 간 적 있어. 뭘까나… 어떤 사람일까? 몇년도 지나서 갑자기 연락을 해도, 그다지 변하지 않는 느낌은 나. 지금도 이어지는 친구는. 그래도, 그건 사람에 따라서 각자 다를테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계속 함께있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러니까, 연락을 하는게 좋을지, 그다지 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잘 모르겠어. 그 "함께 지냈던 시간" 이 있다고 하는 것이, 이미 친구잖아 (웃음).

 

●멋진 추억이 생기겠지, 졸업여행 계획을 알려줘!
  난 말이지, 전철로 어딘가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래서, 목적지만 정해두고, 도중에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리면 되요. 누군가가 「여기서 내려보고 싶어」 라고 말하면, 내려보자 (웃음). 그러면, 목적지까지를 즐길 수 있어. 그래도… 싸우게 되는 위험도도 있네. 「싫어, 여기서 내리고 싶지 않아」 같은 (웃음). 여행하면서 싸우는건, 최악이지 않아? 가능하다면, 싸우고 싶지 않네. 그러니까 뭐어,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가면 되네. 싸우지 않고 칭찬하면서 말이지 (웃음)! 역시, 인원은 4~5명이지 않아? 그래서, 여러가지… 딸기 서리 라던지 말이지? 노코기리산을 오른다던지 말이지? 여러가지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 전철의 노선에 따라서 다를테지만. 그게, 다같이 함께 가는게 즐겁잖아! 그러니까, 목적지에서 묵을 곳만 예약해 놓고, 그 곳을 목표로 하면서 "두 사람 도중하차" 예요, 요약하자면 (웃음). 여러가지 길을 들러가면서, 도착해서… 저녁에도 말이지, 즐겁잖아. 야마노테센 게임을 해서, 여관에서 탁구도 하고, 밥도 먹고… 「내일은 ○시네!」 라고 말하고 자는거야. 그리고, 먼저 잠든 사람이, 얼굴에 낙서를 당하고 (웃음). 응, 그런게 좋아.

 

●일의 근황을 알려줘
  신곡이 나와요! 양쪽 다 굉장히 업 템포로, 난 좋아해. 좋은 느낌. 『Trouble maker』 는, 곤란에 맞서서 가자! 라고 하는, 드라마의 세계관에 딱 맞는 노래예요. 이전에, 안무를 했는데, 귀여운 안무였어요. 이번에는, 매끈한 안무…? 아니아니아니! 앞으로… 말이지? 본방이 있으니까. 본방의 음악방송에 겨냥해서, 열심히 하려고 생각해요 (웃음). 섬세한 안무이긴 하지만, 모두 춤출 수 있는 느낌도 있을까나. 『搖らせ,今を』 도, 굉장히 기분이 좋은 노래. 후렴이 굉장히 들어온다고 할까…. 2010년 첫번째 싱글이니까 말이지. 꼭, 들어주세요!

 

 옷 또 벗어던진 1인...

진짜 자는거 어쩜 좋아~~넘 이뻐요...저게 천사지 천사...ㅠㅠㅠㅠ

당장 보쌈해오고 싶은 계화루 장남...ㅋㅋ

 

 ●졸업을 해도, 사귀고 있는 친구는 어떤 사람?
  초등학교 때가 특히 그렇지만… 내 경우, "고향" 이 존재하지 않아. 우연히 고향 편의점에서 만난다던지, 그런 상황이 없으니까… 만나려고 하지 않으면, 만나지 못해.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 사이 좋았던 녀석은, 그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네. 지금도 사이가 좋은건, 크게 나누면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그 초등학교 때 만났던 녀석이랑, 고등학교 때 만났던 녀석 둘로 나뉘어. 고등학교 때 사이가 좋아진 녀석은, 다들 체육회 계열의 녀석들로. 역시, 사귀면서 기분이 좋고, 선배 후배의 연결이라던지, 예절이라고 하면 오버지만, "분별하고 있는 느낌" 이 굉장히 있어서. 소란 피울 때는 바보처럼 시끄럽고, 할 때는 제대로 하는 것이, 제대로 되어 있으니까. 특히 대학생이 되니까, 나보다 훨씬 체육회의 녀석들이 바빴던 의식이 있었으니까. 그런 공감과 스펙트가 있었던거겠지. 그러니까… 굉장한 남자 녀석들의 사회네 (웃음). 난, 친구라고 하는 것은, 그것이 전부니까, 잘 모르겠어. 그런 의미에서는, 특수하네. 졸업해도, 함께 있으니까… 졸업이라고 하는 것이, 혼자의 절목으로써 잡혀있지 않는거네.

 

●멋진 추억이 생기겠지, 졸업여행 계획을 알려줘!
  난 말이지, 역시 동성이랑 가야한다고 생각해. 졸업 여행은. 단체행동이 어지럽혀지지 않는 4명 정도로. 절대, 그 쪽이 즐겁다고 생각해. 그래서… 어디로 갈까! 일이 시작되면 가기 힘든 곳이 좋겠네. 그러니까, 가까운 곳은 가지말자! 난, 진심으로 가두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곳이 유럽이니까, 큰 맘 먹고 유럽은 어때? 전차를 타고 이어서 나라를 건너가는건, 역시 유럽아니야? 그래서, 『세계의 차창으로부터』 같은 경치를 보고 말이지, 루브르 미술관 같은데를 가거나 말이지? 좋겠다, 그런거. 무엇하면, 그 여행에서, 어딘가의 나라에 친구를 만들어 두고 싶네. 동세대로 말이지. 그래서, 이 다음에 그 녀석이 일본에 왔을 때에는, 그 멤버로 모여서… 같은. 가는 도중에 알게 된, 일본 사람도 좋고 말이야. 여행에서 만난다는건, 뭔가 좋잖아. 우연이지만 말이야, 돌고 돌아서 만나는거니까 말이야, 친구를 만들자! 응, 그렇게 하자!!

 

●일의 근황을 알려줘
  신곡은, 『특상 카바치!』 의 주제곡으로, 드라마의 세계관도 있겠지만, 굉장히 즐거운 곡. 먼저, 노래방에서 분명히 분위기가 올라갈거야 (웃음)! 안무가 의외로 어렵지만, "sweet sweet" 라던지 포인트만이라도 외워두면, 같이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쁘지 않다고나 할까, 좋지 않아" 라는 가사가 있는데, 거기가 좋아. 난, 자주 말하니까 (웃음). 또, 인트로의 안무가, 5명이 옆으로 나란히 서서, 어깨에 손을 얹고 앞으로 나아가는 안무인데. 그게 좋아. 어떤 의미로 좋냐구? 라고 한다면, 『Step and Go』 의 처음 부분에서, 5명이서 손을 맞추고 시작하는 거랑 같은 의미로, 좋아.

 

마사토시 아이들이 벗어던진 옷 정리해주시는 쇼엄마...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사쇼 이때 너무 웃겼는데...

비싼 기계 고장내고...ㅋㅋㅋㅋㅋ

깜놀해서 쫄아버린 마사키는 크게봐야겠어요...ㅋㅋㅋ

 

 

 

 

니노에게 : 다이스키~ 다이다이스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오오미야아아~~ㅋㅋㅋ

 

 

 

출처 : suoncom

해석 : 너에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