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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 [nonno-100605] ARASHI-FUL DAYS!

핑크언니♡ 2010. 6. 8. 15:43

 

5대잡지는 5월호도 아직 하나도 포스팅 안한 주제에...

다른건 막 포스팅한다...ㅋㅋㅋ

이미 순서따위는...정말 순서따위...ㅋㅋㅋ

 

무채색 코디도 너무 맘에 들고...또 다들 넘 이쁠뿐이고...ㅠㅠ

울 마사키♥는 또 쇄골을 마구 뽐내고 계시고...ㅋㅋ

 

5명의 겉 & 속, 전부 보여드립니다!

120시간, 듬뿍 아라시 절임!
ARASHI - FUL DAYS!

국민적 스타로서, 낮과 밤으로 전력 질주하고 있는 아라시.
지금의 그들의 전부를 캐치하기 위해서, 5X24시간에 밀착.
on의 아라시" 와 "OFF의 아라시" 에 다가갑니다!

 

 Satoshi Ohno
 Leader's 24 hours
 6:00
기상~출발
 7:30 준비 (스위치 on)

        「1시간 걸려서 괴물군으로 변신 (웃음). 일하는 모드로 바뀌는건, 현장에 들어가는 직전일까나」
 9:00 『괴물군』 촬영
 12:30 점심 휴식시간
 19:00 촬영 종료 (텐션 UP 놀란 순간)

           「원래는 23시에 끝날 예정이었는데 4시간 빨리 끝나서 『앗싸~♪』.

            전날은 8시간이나 늦어졌으니까, 『계속해서 미라클이 일어나는 작품이구나』 라고 깜짝 놀랐어」
 19:30 귀가 (스위치 OFF)

           「『빨리 끝났으니까 밥 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한번 귀가. 그 때 OFF 모드로」
 20:30 공연자와 식사 (웃었던 순간)

         「매운 냄비요리를 먹으면서, 다같이 시끌벅적. 계속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하면서 웃었던 기분이 들어 (웃음)!」
 24:00 다시 귀가
 24:30 바로 취침

 

 그의 옆에는 4명이 바꿔가면서 다가온다. 거기서 생겨나는 온화한 대화, 따뜻한 공기.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
 그가 리더가 된 것은, 결코 우연같은 것이 아니다.

 필연이 불러 일으킨, 작으면서도 큰 기적.

 

 Sho Sakurai
 Shokun's 24 hour
 10:00
기상~출발
 11:00 준비 (스위치 on)

            「준비를 끝내고 현장에 들어가는 순간에 1단계,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에 또 1단계가 올라가는 기분이 들어」
 12:00 『VS아라시』 수록 (놀란 순간)

           「잘 못하는 『폴링 파이프』 에서 더블 캐치를 해서, 나 스스로도 깜짝! 기뻤어♪」
 21:00 취재 (잡지) (웃었던 순간)

          「중간에 멤버와 이야기를 해서. 5명 함께 취재할 때는 근황 보고를 하는게 정해져 있어」
 24:00 귀가 (텐션 UP)

          「보람을 느끼거나 재미를 맛보는건, 집에서 녹화한 방송을 본 뒤일까나」
 26:00 목욕
 26:30 취침

 

 성실하게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장난처럼 농담을 날리면서,
 언제나 그곳에 있는 것은 성실과 진심.
「단지 즐길뿐이야」
 이 마음의 깊이가 전해져오는 안심감.
 오늘도 모두가 그를 의지하고 있다.

 

 Jun Matsumoto
 Matsujun's 24 hour
 8:00
기상~샤워 - ~아침밥~출발
 10:30 준비 (스위치 on)

            「항상, 집을 나설 때부터, 준비하고 현장에 들어가는 사이에, 서서히 on으로 되어가는 느낌」
 12:00 『아라시니 시야가레』 수록 (텐션 UP)

           「게스트로서 시무라켄씨가 나타났을 때! 거물 등장의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기뻤어」
        (웃었던 순간)

          「바보가 된 모두를 보고 폭소. 특히 아이바짱의 변신한 모습이 재미있었어 (웃음)!」
        (놀란 순간)

          「또 한명의 게스트가, 나카무라 시도씨라는걸 알고. 『가부키는 흉내 못내!』 라며 당황했어」
 20:00 취재 (잡지) ~ 회의
 24:30 귀가 (스위치 OFF)

         「집에 들어와서, 구두를 벗고, 모자를 벗고, 상의를 벗고…… 하는 사이에 릴렉스」
 27:00 취침

  

 반드시, 의도를 물어온다. 반드시, 기대에 부응해온다.
「그다지 평범한거 아냐?」
 차가운 표정이나 태연한 어조에 숨겨진 뜨거움과 다정함.
 겸허한 자세와 진지한 노력.
 이렇게해서 그는, 아직 보지 못한 장소로 계속해서 올라간다.

 

 Masaki Aiba
 Aibachan's 24 hour
 8:00
기상 (놀란 순간)

         「아침에 일어났더니 한겨울같이 추워서 깜짝! 그래서, 그만 다시 잠들어버렸어 (웃음)」
            다시 잠
 9:00 이번에야말로 기상
 10:00 준비 (스위치 on)

         「집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는 일은 그다지 않을까나. 최초의 현장에 들어가는 직전에 on!」
 11:00 취재 (신문)
 12:00 연극 연습 (웃었던 순간)

        「연습 자체는 힘들지만 멤버들이 재미있는 사람들 뿐이라서, 중간에는 폭소의 연속이야♪」
 20:00 공연자와 식사 (텐션 UP)

        「연습 직후에 트레이닝을 입은채로 식사를 하러. 공연자의 가족도 오거나 해서, 분위기 좋았어!」
 22:00 귀가~목욕 (스위치 OFF)

       「집에 돌아와서 목욕을 하거나 잘 준비를 하고 있으면, 기분이 느슨해지는 것을 실감~」
 24:00 취침

 

 건강한 웃는 얼굴, 천진난만한 캐릭터.
 사실은, 가장 섬세한 마음의 형태.
 모두의 기분을 알기 때문에, 모두를 생각해주는 일이 가능하다.
 「그런거 아니라니까」
 주변 사람들은 눈치채고 있다. 이 아주 드문 재능에. 

 

 Kazunari Ninomiya
 Nino's 24 hour
 5:30
기상~출발
 6:00 준비 (스위치 on)

         「메이크와 옷을 갈아 입는걸 끝내고 현장에 들어간 순간에, 얼굴이 바뀌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이지」
 8:00 『오오쿠』 촬영 
        (놀란 순간)

         「궁전의 촬영 현장에 들어갔을 때. 촬영하는 곳이 굉장히 넓은거야! 이건 굉장히 신선한 체험이예요~」
      (웃었던 순간)

         「촬영 중간에는 자주 스탭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웃고 있어. 내용은 시시한 것들 뿐이지만」
      (텐션 UP)

         「촬영이 시작되고 텐션을 올리면 올린채로. UP, DOWN은 하지 않도록 하고 있어」
 23:00 촬영 종료 (스위치 OFF)

         「다음 날이 휴일이면 촬영이 끝나는 동시에 OFF. 하지만 휴일이 아니라면 on인 채로」
 23:30 호텔에 돌아옴~ 목욕~ 뒹굴뒹굴
 25:00 취침

 

 순간에 반응하고, 샤프하게 되받아친다.
 어찌됐건 하나의 줄로 묶을 수 없는 남자.
 그 가슴으로 최고의 반짝임을 풀어놓고 있는건 아라시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 이거나.
 「과연, 어떨까요?」
 또 대답을 얼버무리는, 조금은 부끄러워하면서. 

 

 오늘은 휴일!
 아라시의 휴일
 ~ 만약 5명이 함께 살고 있다면 ~
 아라시가 5명이서 살면서 함께 휴일은 보낸다면?
 웃으면서 온화해지는 "망상 OFF 극장" 에 어서오세요

 

 

 만약 아라시가 함께 산다면!?
 우메카요가 찍는 
 아라시의 느긋한 휴일 LIFE! 

 

 일본을 열광시키는 톱스타가 된 아라시.

 지금은, 1년 365일, 5명의 모습을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의 활약.

 그런 그들이 지금, 생각하는 것, 전하고 싶다고 바라고 있는 것은?

 이번에, 논노는 5명의 24시간에 어프로치.

 힘든 나날을 전속력으로 달려 나가는 그들의 에너지의 원천을 찾습니다!

 

  

 

 

망상 공동생활 이야기에서부터 직업론까지
아라시가 5명이서 주사위 토크!

대충실한 좌담회부터, on & OFF의 아라시" 가 보인다!

 

아라시가 5명이서 산다면? 꿈의 5X24시간에 대폭소

  페이지에서 "함께 사는 아라시의 휴일" 을 연기해준 5명. 다같이 식사를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굉장히 즐거워보였는데, 실행으로 옮긴다면 대체 어떻게 될까? 망상 공동생활 토크부터, "OFF의 아라시" 에 근접

 

사쿠라이 (굉장히 성실하게) 에, 그러니까, 먼저 아침 저녁으로 「다녀오세요」 랑 「다녀왔어」 의 키스는 MUST야!
4명 아하하! 그렇네 (폭소)!
니노미야 「어이, 너 임마, 뭐 잊지 않았어?」 라거나 하면서 말이지 (웃음).
사쿠라이 농담농담 (웃음)! 하지만, 공동 생활은 꽤 즐거워보이지 않아?
마츠모토 뭐, 밥은 같이 먹겠지.
니노미야 항상 가까이에 팟! 하고 권할 수 있는 상대가 있는거네. 단지, 그렇게되면 확실히 친구는 줄어 들겠지 (웃음).
아이바 확실히 (웃음). 식사의 전형적인 코스는…… "집에서 배달" 이 아닐까나.
사쿠라이 아아, 틀림없어! "카레만" "소바만" 같은 매일이 될 것 같아 (쓴웃음).
마츠모토 알았어. 타이밍이 맞으면, 내가, 만들게. 1인분 만드는 거랑 5인분 만드는거랑 다를게 없잖아.
4명 오오~ 앗싸!
마츠모토 그래도, 정리하는건 싫어!
니노미야 괸찮아요, 그건 리다가 할테니까. 좋아하지?
오노 응, 맡겨줘 (히죽).
마츠모토 에, 정리하는거 좋아해!?
사쿠라이 전혀 몰랐어!!
아이바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는, 밤새서 파티를 해보고 싶어.
마츠모토 좋네! 리다는 혼자서 틀어박혀 있을 것 같지만…… 제대로 참가해주세요 (웃음)?
오노 할게할게~ (따뜻하게). 그래도 말이지, 같이 생활하게 되면, 아무래도 싸우기도 할까나?
니노미야 그건 뭐, 있겠지!
사쿠라이 그래서, 예를 들어서 먼저 들어가려고 해도, 아이바짱이 딱 좋은 시간에 난입해오거나 하는거지 (웃음).
아이바 「10시야, 들어가야지♪」 라고 말이지 (웃음)
니노미야 우와~, 진짜 좀 봐줘라 (웃음)!
사쿠라이 분명, 깊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라던지 집으로 말하자면 밤 늦게까지 안자는 사람도 나오겠지.
니노미야 5명 있으면 "생활 리듬의 차이" 라는 문제에는 직면하겠지.
마츠모토 뭐뭐, 서로 어른이고, 어느 정도는 서로 존중해주면서.
아이바 그래도 난, 다른 사람의 알람 소리에 잠이 깨버리는건 싫어. 「오늘은 10시에 맞춰놨었는데, 8시에 깨버렸어~」 같은거 말이야.
4명 아아~, 완전 싫어 (공감)!
마츠모토 매일 1명 정도, 아침에 빨리 일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사쿠라이 게다가, 그 녀석이 반복 기능을 계속 사용해서, 5분마다 계속해서 알림 소리가 울리는거야 (쓴웃음).
니노미야·아이바·마츠모토 최악이야~ (웃음).
오노 (불쑥) 나, 새벽 3시에 일어나기도해. 낚시하러 갈 때.
4명 웃기지마~ (절규)!
니노미야 (생각해 내고서는) ……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그렇다는건, 우리들 한 방에서 뒤섞여서 잔다는 설정인가요? 설마 원룸에서 사는거야? 5LDK같은게 아니라?
아이바 (의기양양하게) 물론 원룸이죠! 개인 방은 일절 없음!
사쿠라이 그거, 상당히 대담한 발상이네. 무사히 할 수 있을까나 (웃음)?
마츠모토 재미있지않아? 1주일 정도의 기간 한정이라면 (웃음). 10년 후 정도에 실현해서, TV에서 방송하게 해달라고 해버릴까나 (히죽)!
사쿠라이 옷, 그럼 해볼래!?
아이바 좋네, 하자하자♪
니노미야 어떤가요, 리다?
오노그럼, 10년 후를 기대하면서 기다리게 하죠 (웃음)!

 

솔로의 매력에 5명의 야망.
아라시의 직업관을 캐치!

  여기서부터는 on의 아라시" 를 알기 위해서, 일에 관련된 주사위 토크를 제안. 직감 승부의 "캐쥬얼편" 과 핵심에 다가가는 "시리어스편" 의 2개의 주사위를, 앉아 있는 순서 (사쿠라이오노니노미야아이바마츠모토) 로 던져서, 나온 주제에 대답해보기로. 「뭐가 나올까나♪」 를 부르면서, 캐쥬얼편, 사쿠라이군부터 시작!

 

[사쿠라이] 이 멤버의 여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니노미야 그럼, 말해주세요, 4명의 추천 포인트를 (웃음)!
사쿠라이 사토시군의 매력은, 콘서트에서 보여주는 댄스죠!
마츠모토 어라, 그 부분은 우리들은 실제로 볼 수 없는건 아닌지 (웃음)?
니노미야 마음의 눈으로 보고 있는거지 (웃음).
사쿠라이 물론 (웃음). 거기에, 리허설 실에서 춤추는걸 볼 때마다 「본방도 멋지겠지」 라고 생각하니까 말이야. 니노는 연기하고 있을 때가 굉장해. 연극을 보고 「빛나고 있어」 라고 생각했는걸.
니노미야 스타니까요 (히죽)♪
사쿠라이 (크게 끄덕이며) 그 말대로! 마츠준은 드라마의 선전을 했을 때에 「확실히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는구나」 라며 눈이부셔보였어. 아이바짱의 포인트는…… 손에나는 땀일까나 (웃음).
오노·니노미야·마츠모토 그게 뭐야!?
아이바 잠깐만, 어떻게 된거야!?
사쿠라이 어제, 방송 수록이 시작된 직후에 손을 만졌는데, 땀이 굉장해서. 「처음부터 전개구만!」 이라며 믿음직스럽게 느꼈어 (웃음).
마츠모토 과연 (웃음)! 답례로 쇼군의 강추 장면은…… 보도 방송에서 지시봉을 들고 있을 때! 「늠름하구만」 이라고 감동해버려.
오노 나도 항상 생각하고 있어!

 

[오노] 「이건~ 힘들어!」 라고 생각하는건 어떤 날?
오노 (곧바로) 매일이네요.
아이바 리다, 왜 그래? 뭔가 힘든 일이라고 있었어 (웃음)?
오노 뻥이야 뻥 (웃음). 으응, 바쁜 날은 바쁜 날대로 즐겁고,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지는 대로 네! 라고 하게 되고. 그다지 피곤함은 느끼지 못하네.
니노미야 에, 지금 졸린 것 같은데 (웃음)?
오노 …… (니노미야군을 힐끗)
마츠모토 (야무지게 진행을 바로 잡으면서) 우리들, 아라시에게는 "힘든 때" 같은건 없어요! 다음으로 가죠 (웃음)!

 

[니노미야] 「오늘 최고구만!」 이라고 생각한 날은?
니노미야 휴일 전날일까나. 「내일, 오프다!!」 라고 생각하면, 단순히 기쁘고 두근두근거리잖아.
4명 응응 (공감)!
니노미야 또, 하나의 일의 골이 보인 날이라던지. 내 경우에는, 요즘 영화 일이 계속되서, 한 컷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더 그렇게 생각할지도.
아이바 그렇군. 난, 날씨가 좋은 날 일을 하고 있을 때도, 「뭔가 행복하네~」 라고 생각해♪
니노미야 아아~, 그것도 잘 알겠어!

 

[아이바] 예산은 얼마라도! 지금, 5명이서 해보고 싶은 일은?
아이바 에, 뭘까나…… (고민).
사쿠라이 아, 나, 말해도 돼!?
아이바 뭐야뭐야? 듣고 싶어!
사쿠라이 예전에, 다같이 호주에 갔을 때가 엄청나게 즐거웠으니까, 또 해외로 놀러가고 싶어♪
4명 그건 최고였어~!
사쿠라이 시끌벅적하게 비행기에 올라타서 말이지, 현지에서는 버스로 이동해서 말이지.
아이바 계속 여행하는 기분이었었지. 해외에서 맛볼 수 있는 해방감은, 역시 특별! 다음에는, 논노같은 잡지의 촬영으로 가면 좋겠네.
마츠모토 PV 촬영도 좋지 않아?
아이바 또 레코딩이라던지!
사쿠라이 갑자기 아티스트같이 됐어 (웃음). 음악의 일이라면, 행선지는 LA로 결정이죠!
마츠모토 그래서, 일은 날이 저물때쯤에 끝나서, 빨리 밥을 먹으러 가는거지.
4명 우와, 완벽해!!
아이바 모두에게는, 그런 우리들이 만든 "소리" 를 전하는.
마츠모토 맞아, "사운드" 를 말이지 (웃음)!

 

[마츠모토] 이 사람의 이런 일을 보고 싶어!
마츠모토 쇼군에게 리퀘스트는, 다른 뮤지션과의 합동 공연, 일까나.

사쿠라이 랩을 해버릴까요 (웃음).
마츠모토 리다에게는, 꼭 사회를!
오노 절대로 무리라고 생각해…… (곤란).
마츠모토 분명히 몇번인가 해보면 할 수 있다니까! 니노에게는, 혼자서 버라이어티 방송에 레귤러 출연을 해주면 좋겠어. (프로듀서 풍으로) 그라면, 어떤 장소에서도 빛나겠죠.
니노미야 마음 든든한 말이네 (웃음).
마츠모토 아이바짱은, 우주나 해저나, 그다지 사람이 가지않는 장소에 가서 리포트 하는거, 어때?
아이바 미라클 일으켜버릴거야~♪
사쿠라이 마츠준에게는, 연기에서 한없이 밝은 역을 해주면 좋을지도.
니노미야 해외 작품에, 유일한 일본인 배우로서 나오는 것도 좋네.
마츠모토 스케일, 크네. 기대에 응하도록 열심히 할게요 (웃음)!

 

많은 사람들이 봐주면 좋겠어.
그러니까 아라시는 계속해서 달려나가!

  이어서 "시리어스편" 으로. 여기서부터는 "캐쥬얼편" 과는 역순으로 회답!

 

[마츠모토] 지금, 아라시가 전하고 싶은 것은?
마츠모토 그건 "사랑" 이죠 (웃음)!
4명 옷, 좋은 말 했어 (웃음)!
마츠모토 진지한 이야기를 하자면, 전하고 싶은건 작품이나 매체에 따라서 다를거라고 생각해. "우리들이 전하고 싶은 것" 은 "우리들만이 전하고 싶은 것" 이 아니야. 많은 아티스트분들이나 크리에이터분들이 전하고 싶은 것도 더해서, 처음으로 음악이나 방송으로써 발신되는 것일 테니까. 단지 대전제로써, 우리들은 항상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 거기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껴주면 좋겠다고.
아이바 역시 "사랑" 이네 (웃음)!
사쿠라이 결과, 모두로부터 전해져오는 감상은 어떤 것이라도 고마워. 그거야, 칭찬해주는 쪽이 좋겠지만 (웃음), 엄격한 의견이라도, "봐줬다" 라고 하는 한 걸음이 귀중하다고 생각하니까 말이야. 우리들, 봐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으니까 말이지.
4명 부디 봐주세요 (웃음)!

 

[아이바] 일을 하는 위에 있어서의 자신의 법칙과 아라시의 법칙은?
아이바 나의 법칙은, 조금 전에 마츠준도 말했지만, "즐기는 것" 일까나. 그룹으로서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것" 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 예를 들어서 콘서트나 방송을 하게해줄 때에, 어프로치는 5명이 제각각이라 할지라도, 골은 「좀 더 좋은 것으로 만들자」 라고 하는 마음, 하나뿐이라던지.
오노 그거, 중요하네 (절실히).
사쿠라이 우리들, 그룹의 법칙을 정한적은 없네. 대충 의식을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으니까, 해올 수 있었다고나 할까.
니노미야 이거 꽤 굉장하네 (웃음).
사쿠라이 맞아, 굉장해 (웃음)! 계속 함께 있으니까 알 수 있어. 그런게 있지 않을까나.

 

[니노미야]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한 원동력이 되는 것은?
니노미야 (머뭇거리면서) 에~, 그럼, 마음먹고 말해도 되나요?
4명 네, 하시죠!!
니노미야 솔직히, 돈일까나, 라고 (히죽).
4명 아하하! 왔다! (폭소)!
마츠모토 지금까지의 좋았던 코멘트를, 한방에 뒤집어 엎었어!
니노미야 뻥이야 (웃음). 생각해보니 "시청률" 이나 "흥행성적" 같은 것들도 원동력의 하나가 되어 있을지도. 그게 「많은 사람들이 봐주면 좋겠어」 라고 하는 마음과 이어지는 거잖아요. 그래도, 최고의 파워가 되는 원천은, 역시 "팬들이 기뻐해주는 얼굴" 이네.
4명 그렇네 (딱 잘라서)!
니노미야 그러니까, 그걸 다이렉트로 전해 받는 콘서트는, 굉장히 즐거워. 모두와 감정의 캐치볼이 되는 듯한 기분이 들어.

 

[오노] 혼자서 하는 일과 아라시의 일의 차이점은?
사쿠라이 아아~, 이건 꼭 사토시군이 대답해주면 좋겠어! 예를 들어서 혼자서 버라이어티 방송에 나올 때에 사토시군이 어떤 식인지, 그다지 이미지가 안된단말이지.
아이바 말을 들어보니 그럴지도!
니노미야 우리들이랑 같이 있을 때처럼 건드리면 이야기하는 느낌? 아니면 스스로 적극적으로 발언하는거야?
오노 으응, 어떨까? 자연스럽게 텐션이 올라가는게 아닐까나. 원하기만 한다면, 보케도 츳코미도 해버려.
4명 헤에~, 그렇구나!
니노미야 많건 적건, 혼자서 하는 일과 그룹의 일에는 차이가 있네. 역시 아라시로 있을 때의 안심감은 절대적. 10년 이상, 함께 일을 해온 존재는, 달리는 없을테니까.

 

[사쿠라이] 딱 잘라서, 당신에게, 그리고 아라시에게 있어서 "일" 이란?
아이바 우와~, 쇼짱, 마무리에 적합한 테마가 나왔네 (웃음)!
사쿠라이 어려워~! (잠시 생각하고) 지금의 솔직한 기분을 표현하자면, "사는 것" 이 될까나.
4명 오오~, 심오하네 (박수)!
마츠모토 "생활의 일부" 라는 것?
사쿠라이 응. 특히 우리들의 경우, 사생활을 보내는 방식도 일에 연결하기 쉽잖아. 순수하게 재충전하려고 생각해서 몸을 움직였더니, 그게 생각치않게 콘서트를 위한 체력 만들기에 도움이 되거나.
마츠모토 흥미를 가지고 읽었던 책이, 연기를 할 때의 핀트가 되거나.
사쿠라이 맞아맞아. 어쩌면, 언젠가는 on과 OFF를 제대로 나누고 싶은 날이 올지도. 그래도 지금은, 여러가지가 링크하고 있는 상황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니노미야 나도, 이전에 (전전회의 『게임의 아라시』 의 때) 같이, 게임을 해서 돈을 받는다는건 생각해보지도 않았는걸 (웃음).
오노 나도, 아트의 개인전을 했을 때는 일이라고는 생각 안했어.
니노미야 좋아하는 일이나, 해야할 일, 모든게 이어져있어. 그러니까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일=사는 것" 그건 굉장히 행복한거네!

 

열심히 "사는" 아라시를 계속 지켜보고 싶어

  있는 힘껏 즐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내고 싶어. 그런 생각을 마음에 열심히 "사는" 아라시. 5개의 빛나는 별은,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계속해서 전해줄 것이다! 

 

해석 : 너에게 님

 

아우웅~~진짜 이렇게 단체로 나와주는 <nonno>는 유독 좋은거 같아요~~^^

인터뷰 내용들도 다 어찌나 알콩달콩한지~~

지금 서류 너무 많이봐서 눈알이 빠질꺼 같은데...

이쁜 람군들 보니까 정말 저절로 안구정화~~^^

저 옆모습 클로즈업 사진에 완전 또 기절기절~~~ㅋㅋㅋㅋ

 

람군들도 저마다 프라이버시를 누리고 싶겠지만...

이기적인 팬심으로는 여러분이 꼭 한집에...한방에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평~~~생~~~♡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쇼짱~~영화소식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