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언니's 속닥속닥^^

110518 - 타이삐&타마짱♥오메데또오오~~!!! (<미남이시네요> 리메이크 주연 확정~!!)

핑크언니♡ 2011. 5. 18. 10:10

 

韓流ドラマ『美男ですね』のリメイク決定 ~瀧本美織が1人2役で民放連ドラ初主演

 

 2009年に韓国で社会現象を巻き起こしたドラマ『美男(イケメン)ですね』がTBSでリメイクされ, 7月期(毎週金曜 後10:00~)の新ドラマとして放送されることが18日, わかった。

NHKの朝ドラ『てっぱん』で注目を集めた瀧本美織が1人2役で双子の兄妹を演じ,彼女を囲むバンドメンバーにはKis-My-Ft2玉森裕太, 藤ヶ谷太輔, Hey!Say!JUMP八乙女光が抜擢され, 4人そろって民放連ドラ初主演となる。現在日本でも活躍中の俳優・チャン・グンソクが一気にブレイクした同ドラマは, 日本ではフジテレビ系で昨年7月に放送され, 今年4月には早くも再放送となった話題作。リメイク版にも高い期待が寄せられそうだ。

 瀧本が演じるのは双子の兄・桜庭美男 (みお)と, シスターを目指して修行していたが兄の替え玉としてバンド・A.N.JELLに加入する妹・美子(みこ)の2役。音楽業界の裏側を描くと同時に, 男性グループに女性が1人加わったことで生まれる嫉妬や戸惑い,
その一方で変わらぬ友情,親子愛なども展開される。

 紅一点となる瀧本は「どうせ男の子を演じるならイケメンになりたいし, 同性の子からカッコいいと思われるようになりたいので, 美男と美子のギャップを大切に演じたい」と, コメント。原作でチャン・グンソクが演じた天才肌のミュージシャン・桂木廉(レン)に挑戦する玉森は「韓国No.1のドラマだと聞いていたのでプレッシャーもすごくありますが、日本版『美男ですね』として頑張っていきたい」と、こちらも気合十分だ。

 クールなギタリスト・藤城柊(しゅう)を演じる藤ヶ谷は「優しく切ない感じを出せたら」と自身の役作りに触れ,「代表作になる様に, 全員で全力で夢を追いかけたいと思います!」と語った。バンドメンバーでは最年少となるドラマ―・本郷勇気を演じる八乙女は「A.N.JELLのみんなで演奏するシーンの撮影が楽しみです」と, バンド演奏を心待ちにしている。

 このほか片瀬那奈
をはじめ井森美幸, 柳沢慎吾, 高嶋政伸 そして萬田久子と共演者にも個性派キャストが集結した。また,Kis-My-Ft2が同作の楽曲で待望のメジャーデビューを果たすことも決定。当初は今年5月にCDデビューを予定していたが、震災の影響等で曲調や詩の内容を変更し,ドラマスタートとともに, 満を持しての夏デビューとなる。

 

(기사출처 : http://www.oricon.co.jp)

 

 

2009년에 한국에서 사회 현상을 야기한 드라마「美男(イケメン)ですね」가 TBS에서 리메이크 되어 7월기(매주 금요일 오후 10:00)의 신드라마로서 방송되는 것을 18일 알았다. NHK의 아침 드라마「てっぱん」으로 주목을 끈 타키모토 미오리가 1인 2역으로 쌍둥이 남매를 연기하고 그녀를 둘러싸는 밴드 멤버에는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 후지가야 타이스케, Hey!Say!JUMP의 야오토메 히카루가 발탁 되어 4명 모두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 된다. 현재 일본에서도 활약중인 배우 장근석이 단번에 브레이크한 동드라마는 일본에서는 후지TV 계열에서 작년 7월에 방송되어 금년 4월에는 이미 재방송이 된 화제작. 리메이크판에도 높은 기대가 모일 것 같다.

타키모토가 연기하는 것은 쌍둥이 오빠 사쿠라바 미오와 수녀를 목표로 해 수행하고 있었지만 오빠의 대역으로서 밴드 A.N.JELL에 가입하는 여동생 미코의 2역. 음악 업계의 뒤편을 그리는 것과 동시에 남성 그룹에 여성이 1명 더해진 것으로 태어나는 질투나 당황, 그 한편으로 변함없는 우정,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등도 전개된다.

홍일점이 되는 타키모토는「어차피 남자 아이를 연기한다면 꽃미남이 되고 싶고, 동성의 아이로부터 근사하다고 생각되어지고 싶기 때문에, 미오와 미코의 갭을 소중히 연기하고 싶다」라고 코멘트. 원작에서 장근석이 연기한 천재파 뮤지션 카츠라기 렌에 도전하는 타마모리는「한국 No.1의 드라마라고 듣고 있었으므로 압박도 몹시 있습니다만, 일본판「美男ですね」로서 노력해 가고 싶다」라고 이쪽도 기합 충분이다.

쿨한 기타리스트 후지시로 슈를 연기하는 후지가야는「상냥하고 안타까운 느낌을 낼 수 있었으면」이라고 자신의 역할 연구에 접해「대표작이 될 수 있도록, 전원이 전력으로 꿈을 뒤쫓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밴드 멤버에서는 최연소가 되는 드러머 혼고 유우키를 연기하는 야오토메는「A.N.JELL의 모두 연주하는 씬의 촬영이 기다려집니다」라고 밴드 연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외 카타세 나나를 시작해 이모리 미유키, 야나기사와 싱고, 타카시마 마사노부, 그리고 만다 히사코라는 공연자에도 개성파 캐스트가 집결했다. 또 Kis-My-Ft2가 동작의 악곡으로 대망의 메이저 데뷔를 완수하는 일도 결정. 당초는 금년 5월에 CD데뷔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지진 재해의 영향 등으로 곡조나 가사의 내용을 변경해 드라마 스타트와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한 여름 데뷔가 된다.

(번역 : 연하 님 @ 멀티레모니아)

 

 


 

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침부터 출근길에 트위터 봤다가 깜놀해가지구...출근길 내내 미친 폭풍 카톡&문자질...ㅋㅋㅋ

우리 키스마이들 데뷔를 앞두고 진짜 쟈니상 푸쉬 팍팍 해주시는군요...감사해요...ㅠㅠㅠㅠ

리메이크 될꺼라고 얘기는 계속 나왔었는데...설마 우리애들이 주연을 할줄이야...ㅠㅠㅠㅠ

나 <미남이시네요> 안봤었는데...이거 다시 봐야하는건가?! ㅋㅋㅋ

뭐 약간 각색해서 좀 스타일은 다르겠죠?!

일단 드라마 주연 확정소식에 몹시 기쁘기도 하지만...

또 개념없는 인간들이 한국꺼랑 비교해가면서 까댈꺼 안봐도 뻔해서 그게 또 가슴이 아프네요...벌써...;;

아...참고로 장근석이 했던 역은 타이삐가 아니라 타마가 한다고...ㅋ

주제가까지 키스마이들이 하는거고...그게 데뷔곡이 될꺼니까 진짜 너무 기대...ㅠㅠㅠㅠ

나 또 7월부터 3개월 좀 살다오면 안될까요?? ㅋㅋㅋ

단기연수 이런거 함 알아봐?? ㅋㅋㅋㅋㅋ

암튼...울 타이삐♥랑 타마짱♥ 3분기 드라마 출연 넘넘넘 축하해~~!! ^^

이제 더 쭉쭉 잘나가 보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