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언니 in 日本

130504 - 핑크언니♡ in 오사카 (죠홀 모서리~~잘있었니?! "Kis-My-Ft2 Good Live Tour いくぜ!" 참전~!!)

핑크언니♡ 2013. 6. 3. 01:48

하하하~~~미..미..나상...오히사시부리...ㅋㅋㅋㅋㅋ

5월초 오사카 여행후기를 5월안에 쓰는게 목표였는데...어느덧 6월이네요...;;;

아직 돌아오지 않은 외장하드를 핑계로 깔고...다시 여행후기를 좀 써볼랍니다~~ㅎㅎㅎ

 

이번 오사카 여행은 중간 일정 변경으로인해 달랑 2박하는데 1박씩 각각 다른 호텔에 묵었다고 얘기했었죠?!

그래서 둘째날...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서둘러 일어나서 준비하고 체크아웃을 해야했으므로

아침은 달랑 자몽젤리로 때우고 폭풍화장을...;;;

 

 

 난 정말 자몽귀신인가...자몽이 왜케 좋은건지...ㅋ

달콤한 홍자몽 뿐만 아니라 이 쌉쌀한 자몽도 완전 다이스키예요~~히히히

 

더보기

*

오늘도 뭐 이정도면 눈화장 힘줘서 잘되었네요...^^

시타 마츠게를 안가지고 가서리...;;; 바빠서 사지도 않아서 그냥 대충...

뭔가 바쁘니까 자꾸 대충하게되는 그 느낌 너무 싫은데...

암튼 콘서트는 절대루 여유롭게 잡고가서 여유롭게 봐야하는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쉽냐고요..;;; ㅎㅎㅎ

 

폭풍화장을 마치고...

난바 "힐라리스 호텔"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신사이바시로 이동하려했으나...

택시 잡을라고 큰길로 나오고 나오고 하다보니까 그냥 걷는게 낫겠다 싶어서

완전 경보에 가까운 걸음걸이로 신사이바시로 고고씽~~!!!

"빌라폰테누 신사이바시" 호텔에 가서 짐을 놓고 죠홀로 갈 준비를 하고 나섰답니다~~

꺅~~!!!

1년만에 죠홀가려고 덴샤타니까 또 나름 떨리네?! 흐흐흐

 

 어흐그흐극......ㅠㅠㅠㅠㅠㅠ 죠홀 안녕~~~잘있었니?! ㅠㅠㅠㅠㅋㅋ

어머나 그런데 저게 뭐야...저 줄은 굿즈 줄?????

안돼~~기다리기 싫단말야~~!!!!!

깜놀해서 뛰어가 일단 줄을 섰는데 생각보다 휙휙 앞으로 전진해서...ㅋㅋㅋ

안쥴에게 굿즈 줄 길다고 나 어쩌냐고 카톡 보낸게 민망하게 굿즈 구매 완료~!!! ^^;;;

 

 이히히히~~~^o^

퐈슨이는 꼭 담당님이 먹었던 빵만 먹어요...뭐 다 그런거죠~~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마사키가 <오타메시캇! 카에레마텐>..."로손 스토어 100"에서 먹었던 빵들...ㅋㅋㅋ

아침에 호텔 나오면서 또 그와중에 들러서 이거 사가지고 왔죠...;;;

둘다 참 맛났어요~~아침도 안먹었으니 완전 마셨지 마셨어...ㅋㅋㅋ

빵 흡입하고 분수대에 앉아서 광합성하고 있었더니

안쥴, 아잉, 윰짱이 왔어요~~^^

안쥴은 서울에서 만났었지만...아잉이랑 윰짱은 하지메마시테~~하하하

지금 생각해보니 꽤 어색어색 돋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울 Kis-ME 멤버들이랑 공연 끝날때마다 집합 장소였던 우리의 모서리...ㅠㅠㅠㅠ

1년만에 다시 찾은 모서리...감계무량...눈물이 나려해요~~ㅜㅠㅋㅋㅋㅋㅋ

안쥴이랑 윰짱이 인터내셔널 티켓 받으러 간 사이에 난 우리 키스미 님들한테 시드랑 카톡 좀 해주고...

사진찍고 룰루랄라 놀고 있었어요~~^^

 

 모서리와 MIYO.JPG

모서리가 얼마나 반가웠으면 막 셀카도 찍고 난리...ㅋㅋㅋㅋㅋ

 

이렇게 놀고 있으니 안쥴이랑 아잉이랑 윰짱이 티켓을 받아가지고 왔네요~~

어제도 몹시 자리가 좋았으므로 오늘도 꼭 좋았으면 좋겠다 기도를 하면서 봉투를 개봉~~!!!!!

꺄아아아~~~~~~~~~~~~~~~~~~~~~~~~

란ㄱㄽ하무ㅡㅁ;ㅣ ㅑㅓㄱㅎㅇ허ㅏ므ㅏㅣ쟏새ㅑ30;흠;ㅍ,ㅠㅡㅂ

키~~따아아~~~~~~~~~~~~~~~~~~~~~~~~~~~~~!!!!!

진짜 이번 오사카...딱 한번 보는 공연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보게될 줄이야...ㅠㅠㅠㅠ

그것도 우리 네명 쪼로록 연번으로 주셨어~~ㅠㅠㅠㅠㅠㅠㅠ

파미 다떨어뜨려도 이렇게 어쨌든 정가로 좋은 자리서 보게해주시니

내가 이놈의 덕질을 끊을 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

쟈니상~~~~~~~~~~캄사합니다~~!!!!

인터내셔널 앞으로도 요로시쿠~~^^ ㅎㅎㅎ

 

 으흐흐흐흐~~~~~~~~~

너무 기뻐가지고 막 사진찍기 바빴네요~~ㅎㅎㅎ

좋은 운을 써주신 안쥴과 윰짱에게 다시한번 무한 감사를~~^o^

앞으로 인터에 뭐 뜨면 너희는 무조건 모시코미다...!!! ㅎㅎㅎㅎㅎ

 

아우...진짜 오사카성은 또 왜케 이뻐보이니?!

아리나 티켓 나왔는데 뭔들 안이뻐보이겠어요?! ㅎㅎㅎㅎㅎ

 

*

아잉짱 지인만나러 잠깐 내려갔다온다해서 우리는 계속 사진찍기 놀이했네요~ㅋㅋ

맨날 뭐저리 짐이 많은지...곡마다 옷을 갈아입을 것도 아니면서...ㅋㅋㅋㅋㅋ

 

 아잉짱도 돌아와서 이제 회장으로 들어가요~~^^

작년엔 이런거 없었던거 같은데...있었는데 못봤나?! ㅎㅎㅎ

부타이도 아닌데 암튼 화환을 이렇게 늘어놨더라구요~~

잡지나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낸게 대부분이었구요...

 

 야마다 미호코는 그 <도데스카!>에서 애들 격하게 애끼는 아줌마고...

혼다 미유짱도 보냈네요~~귀요미~~!!!

너 타이스케 오빠한테 너무 큰 관심을 보이진 말아줄래?! (경계~~-_-+ㅋㅋ)

 

소심해서 회장 사진을 이렇게 밖에 못찍었는데...

B블럭이라 메인무대랑은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중앙무대가 바로 대각선 가까이에 있었구요...

왼쪽에 바로 하나미치 옆이라 진짜 어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봤는지 기억도 안난다고 말했었는데 또 이렇게 다시 떠올리니 너무 가까이에 있던 애들의 얼굴얼굴이...ㅠㅠㅠㅠ

하나미치에서 애들이 내려다 보던 그 시선이 지금도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요~~

울 타이삐의 만질수 있을만큼 가까웠던 그 엉덩이...ㅋㅋㅋㅋㅋㅋㅋ

타이삐가 내려다 보고 우리 우치와 봤을때 진짜 나 추했을꺼 같...;;;

타이삐의 그 미소와 손짓....너무 좋았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아잉짱의 센짱...ㅋㅋㅋ 이녀석이 아주 우릴 제대로 조련해서...ㅋㅋㅋ

몇번 계속 휙휙 지나가버리고 우치와 본듯하다가도 반응없다가

막판에 한번 정말 너무 제대로 우치와로 해달라는거 다해줬어요~~ㅠㅠㅠㅠ

이건 뭐 너무 콕 찝어서 해주니까...

막 흩뿌리는 그런 팬써랑 좀 많이 다르더라구요~~ㅎㅎㅎ

밋군이랑 타마짱도 너무 귀여웠구...야사시이~~^^

근데 니카짱은 좀 컨디션이 안좋아 보였어요...ㅠㅠ

몸이 어디가 안좋았는지 텐션도 평소와 다르게 낮고...자꾸 마이크 잡은 손을 불편해하더라구요...ㅠㅠ

왓타랑 미얏찌는...음...ㅋㅋㅋㅋㅋ 기억엔 잘 없지만...

우리 바로 앞에 앉은 미얏찌담한테 팬써 잘 해주더군요...ㅋㅋㅋ

백선 쥬니어들도 꽤 빵빵하게 데려와서 아주 눈이 호강했어요~

오사카는 칸쥬만 쓰는거 아닐까 했는데...

작년에 데려왔던 쥬니어들이 좀 요새 바쁘잖아요~~ㅋ

근데 쥬리도 오고 야스이도 오고...꽤 얼굴아는 쥬니어들 많이 왔어요~^^

마스다, 하기야, 테라니시...또 누가 있었지?? ㅋㅋㅋ

암튼 쥬니어만 지나가도 완전 텐션 아게아게~~!! ㅎㅎㅎㅎㅎ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며 생각을 떠올리니...

꺅...또 가고 시프다~~!!!!!!!!!!!!!!!!!!!!!!!!!!!!!!! ㅠㅠㅠㅠ

 

세트리스트랑 같이해서 포스팅 제대로 해야하는데...;;;

이렇게 주저리 쓰는거 보니 또 안할듯 싶네요...ㅋㅋㅋㅋㅋㅋ

(할꺼면 벌써 했겠죠...지금 정말 기억도 없어...밀음도 귀찮아 안들었네...ㅋㅋㅋ)

 

 콘서트 시작 전에 안쥴이랑 회장 분위기를 느끼려 셀카...

.....찍었으나 너무 우리가 꽉차서 여기는 어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자리가 통로쪽 끝자리가 아니어서 테이프를 확보하는데 꽤 어려움은 있었으나...

나름 많이 수확했죠?! ^^v ㅋㅋㅋㅋㅋ

막 뒷사람이랑 당기다가 끊어진것도 있고...진짜 이건 전쟁...ㅋㅋㅋㅋㅋ

 

그렇게 3시간여가 훌쩍 지나고...ㅠㅠㅠㅠㅠㅠ

키스마이들은 더블 앵콜까지 했던거 같아요...;;

아...정말 세트리스트 정리 해야겠다...ㅋㅋㅋ

회장에서 나와서 굿즈 판매대까지 나오면서 여차저차 해서 테이프 없는 색깔 교환도 하고....

유즈리하는 사람한테 받기도 하면서 나왔어요~~^^

 

 아잉이랑 윰짱 굿즈 못산거 더 사는동안 괜히 아쉬워 죠홀 또 찍고...ㅋㅋㅋ

저녁공연 타치미 들어가려는 사람들 줄이 벌써 가득이네요~

 

 아아~~ㅠㅠㅠㅠ

정말 떠나고 싶지 않아요~~ㅠㅠㅠㅠ

죠홀~~~내가 곧 또 올께~~~♡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수다를 떨기위해 우리는 일단 신사이바시로 이동해서...

어딜 갈까 헤매다가 젤 만만한 "롯데리아"로~!! ㅎㅎㅎ

 

 늘 일본에서 롯데리아에 올때마다 먹어주는 에비버거+메론소다

 

 아~~너무너무 이쁘다~~^o^

멤버별로 색깔이 정해진 그룹은 테이프가 참 이쁘긴 한데...

색깔별로 다 갖고 싶은 팬들은 좀 피곤하네요...마~이...ㅋㅋㅋ

 

 예쁘게 컷팅 정리해서 기념으로 사이좋게 나눠 가졌어요~~뿌듯뿌듯~~♡

 

아잉이가 저녁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단 우선 바이바이하고...

아잉이는 준비하고 공항으로 가고...

나머지 우리는 일단 호텔가서 좀 씻고 쉬다 나오는걸로...;;;

더보기

ㅋㅋㅋㅋㅋ 호텔 거울이 쫌 좋네요?!

옷가게에 있는 거울같아요~ㅋㅋㅋ

머리띠도 하고 찍을껄...이건 뭐 정신이 오락가락...;;;

그냥 스탬프로 떼워봅니다...ㅋㅋㅋㅋㅋ

 

"빌라폰테누 신사이바시" 호텔은 정말 참참참 좋아요~^^

2009년에 아라시 10주년콘 보러 왔을떄도 여기 묵었었는데...

일단 신사이바시 딱 한가운데라 여기저기 이동이 너무 편하구요...

신사이바시 역도 바로 엘리베이터로 갈수 있어서 나같이 짐 무거운 순이에게는 최고~ㅋㅋ

 

릴렉스룸을 고르면 이렇게 다리 마사지기계가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맨날 발바닥 불나게 돌아다니는데 이거 하고나면 한결 나아요~!! ^^

 

화장대랑 TV는 이런식이예요~

티비 아랫쪽이 냉장고...ㅋ

 

보통 대부분 비지니스 호텔들은 바디솝으로 핸드솝도 같이 쓰는데...

여긴 페이스&핸드 솝이 거품형이예요~~

거품형...좋아~~!! 히히히

 

어메니티는 미키모토 코스메틱꺼를 비치해두었네요~~^^

 

나 왜 이거 다 찍고있는지...ㅋㅋㅋ

찍으면서도 생각했는데...ㅋ

 

호텔방 사진찍기 놀이 그만하고 이제 약속장소로 나갑니다~~ㅋ

안쥴과 윰짱을 만나서 오코노미야키 먹으러 갈꺼예요~~^^

 

구리코 아저씨다~~~!!!

아저씨~~~1년동안 잘 있었죠?! ㅎㅎㅎㅎㅎ

아저씨 보면서 강가 벤치에 앉아서 호로요이 마셔야하는데...

골든위크라 인간이 느무 많아여...;;;

 

우리가 오코노미야키 먹으러 찾아간 곳은..."오카루(おかる)"예요~

도톤보리에서 난바쪽으로 내려가다가 골목안쪽에 있는데...

도톤보리에도 여행책자에 소개된 유명한 곳이 많지만 여기는 일본인들이 많이 가는곳~!!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ㅋㅋㅋ

작년에 밋군이랑 미얏찌가 방송땜에 방문했던 곳이라...ㅋㅋㅋㅋㅋ

 

가게가 그렇게 작은편도 아닌거 같은데 암튼 사람이 꽤 많아서 웨이팅 좀 했네요...;;;

 

 "오카루(おかる)"

 

오코노미야키랑 야키소바/야키우동 메뉴가 있구요...

일품요리 메뉴도 꽤 있고...그렇네요~

 

벽에 붙어있던 샤베트 사진...ㅋ

 

 

 

핑크언니 : 아오링고 사와 - 윰짱 : 나마비루 - 안쥴 : 칼피스 사와

 

알콜기는 있으나 맛은 그냥 음료수~ㅋㅋㅋ

 

벽에 이런 옛스러운 기린 맥주 포스터도 있어요...ㅋㅋㅋ

 

오코노미야키는 오빠야들이 다 만들어주니까 그냥 가만히 수다떨고 있음 되요~ㅋ

 

"오카루"의 특징 중 하나가...바로 이거~!!!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로 그림을 그려줘요~~!!!

오사카 가기전에 여기 가면 키스마이 팬인거 티내면서 롤러 그려달라고 할 계획이었는데...

정말 뭐 그려줄까 묻지도 않고 바로 스스슥 그리는 아저씨...;;;

 

그렇게 해서 탄생한 도라에몽~ㅎㅎㅎ

 

야키소바~~^^

해산물들이 완전 실하고 맛났어요~~!!!

 

배불리 먹고 나와서 뭐하고 놀까...하다가 일본여행의 필수코스...!!

프리쿠라를 찍으러 갔어요~~히히히

기계 2가지 찍었는데 장단점이 각각 있었지만...

암튼 다 맘에 들어요~~^^

 

낙서하기까지 다 끝내고 사진 프린트 되는거 기다리는 핑크언니와 윰짱 ㅎㅎㅎ

 

프리쿠라까지 다 찍었더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 카페가 다 문닫고 있어서...

아메리카무라쪽에 있는 24시간하는 마쿠에 가서 못다한 수다를 좀 더 떨다가...

낼 서울로 돌아가야하니 짐도 싸야하고...ㅠㅠㅠㅠ

서울에서 뒷풀이하기로 하고 바이바이~~ㅠㅠ

 

욕조에 뜨끈하게 물 받아놓고...핑크색 로즈 입욕제 퐁당~^^

핸폰으로 밀음해온거 목욕탕에서 들으니까 웅웅~~울리는게 진짜 콘서트장에 다시 온느낌?! ㅎㅎㅎ

저 입욕제...색깔도 핑크라 좋았지만 장미향이 너무 좋았어요~ㅋ

그렇게 욕조 안에서 밀음 틀어놓은거 따라 부르면서 혼자 꺅꺅 좋아라하며 물장난 하다가...

이젠 나와서 짐싸기 해야해요...ㅠㅠㅠㅠㅠㅠ

 

오오오~~완전 새벽이었는데 테레비에서 리다 여행갔다온거 재방송 해줬어요...!!! ^^

리다꺼 끝나니까 니노밍꺼도 해줬음~

 

피로풀기 위해서 오로나민C 하나 마셔주고...

이제 짐싸기의 카미와자를 펼치면서 짐싸기 들어갑니다...;;;

아직 내일 쇼핑할게 더 많으므로 적당히 정리만 해두기...ㅋ

 

다른건 말고...키스마이 관련 쇼핑한거만 살짝 공개할께요~~^^

굿즈는 타올 티셔츠 포스터는 원래 잘 안사고...

가방은 너무 구려서 살수가 없었고...ㅋㅋㅋ

나머지는 다 산듯 해요~~ㅎㅎㅎ

 

아우웅~~이번에 정말 사진들이 다 어찌나 잘나왔는지...ㅠㅠㅠㅠ

타이삐 뿐만 아니라 사진은 진짜 다 잘나왔어요~!!!

(어라!? 근데 위에 포토세트는 어디갔지?! ㅋㅋ)

 

 

 

아직 실착은 안했지만...ㅋ

저 롤러 꽤 이뻐요~!! 큐빅 막 박혀있구요...

가볍고 허접한 플라스틱 아니고 묵직한 쇳덩어리 느낌?! ㅎㅎㅎ

 

무지무지 오랜만에 쓴 이튿날 여행후기...;;;

마지막날 후기는 가급적...정말 가급적 빨리 쓸께요~

아마도 미친 폭풍 쇼핑샷이 되겠지만...ㅋㅋㅋ

 

그럼...민나 오야스미~~;;; (^^)/

다들 자고 나만 안잘것 같...;;;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