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언니's 보물창고~♥

"10万円使って商店街の福引きしたら、何が当たるかな?" "10만엔을 쓰고 상점가에서 제비뽑기하면, 뭐가 뽑힐까?" 오늘은 상점가에서 후쿠비키를 했어요~ㅋㅋㅋ 저 경품권 보통 얼마 이상사면 하나 주고...이런거 있잖아요~ 미츠는 닌교쵸 상점가, 미얏찌는 도쿄역 야에스, 니카짱은 코엔..

지난 연말 복권 SP때 참여하지 않았던 타이삐는 오늘 혼자서 최신 빙고를 체험하고 왔어요~~ "ビンゴみたいな最新宝くじに、キスマイ藤ヶ谷が挑戦します。" "빙고같은 최신 복권에 키스마이 후지가야가 도전합니다!!" 진짜 복권의 세계도 참 무궁무진하네요...빙고라니...ㅋㅋㅋ 그리구 ..

[新春１時間 SP-①] 오늘은 연말 복권이 단체로 등장하는 1시간 SP입니다~!! "10万円分 年末宝くじ ガチで当てます結果速報 スペシャル!!" "10만엔어치 연말 복권 당첨 결과속보 스페셜!!" 안그래도 12월에 아라시콘땜에 도쿄갔을때 긴자에 갔는데 복권 사는 줄이 너~~~무 긴거예요... 뭔가 했..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타이삐랑 미얏찌가 1000엔짜리 가챠를 돌립니다~ "1000円ガチャ(カプセルトイ)を10万円分回したら元取れるかな?" "1000엔 가챠(캡슐토이)를 10만엔어치 돌리면 본전을 뽑을수있을까?" 아우...진짜 너무 똑같은거만 계속 나와서 뚁땽해...ㅠㅠㅠㅠ 기계 뿌시고 싶다...ㅠ..

오늘 10만엔은...저번에 한번 했었던 1000엔짜리 가챠입니다~!! "1000円ガチャ(カプセルトイ)を10万円分回したら元取れるかな?" "1000엔 가챠(캡슐토이)를 10만엔어치 돌리면 본전을 뽑을수있을까?" 음...울 타이삐 부모님...ㅋㅋㅋ 너무 현실주의 절대 뽑기 못하게 하셨나봐요~~ㅋㅋ 타이삐 가..

오늘 10만엔 뭔가 편집 이상하네 ㅋㅋㅋ 지난주에 미츠가 너무 분량을 많이 가져갔나봐요...ㅋ 원래 미츠 VS 니카...이런거였는데...ㅋ 뭐 한회에 길게길게 보여주면 우린 좋죠 뭐...ㅋ 그래서 오늘은... "10万円宝くじ買ったら元取れるかな?" "10만엔어치 복권을 사면 본전을 뽑을수 있을까?" ..

오늘 10만엔은...또 복권~!! "10万円宝くじ買ったら元取れるかな?" "10만엔어치 복권을 사면 본전을 뽑을수 있을까?" 오늘 키스마이 도와주러 나온 개운 컨설턴트 우타상...와....저 통장 숫자 저거 뭐죠?! 진짜 개부럽...ㅠㅠㅠㅠ 젤 운이 좋은 멤버 사주같은걸로 봐서 미츠가 당첨... 우타상이..

울 타이삐는 후쿠부쿠로 담당인가?! ㅋㅋㅋㅋㅋ 오늘 10만엔으로 살것은 후쿠부쿠로입니다~~인터넷으로 사는 후쿠부쿠로~!! "10万円分「ネット福袋」を買ったら、いくら得できるかな?" "10만엔어치 후쿠부쿠로를 사면 얼마나 이득일까?" 오늘은 타이삐가 잡화 담당...왓타가 먹거리 담당..

ㅋㅋㅋ 복권 기획만 하면 적자난다면서 계속 하는 이 끈기...ㅋ 오늘도 타마짱과 미얏찌가 각각 복권 전문가들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복권을 샀습니다. "10万円宝くじ買ったら元取れるかな? " "10만엔어치 복권을 사면 본전을 뽑을수 있을까?" 타마짱은 복권 전문 잡지 편집장에게...미얏찌..

"はがき10万円分、懸賞に応募したら元取れるかな?" "엽서 10만엔어치 경품(현상)에 응모하면 본전을 뽑을수 있을까?" 으...오늘꺼는 너무 막노동이네요...;;; 엽서로 응모하는거 까진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는데...팔아포~ㅋ 본명으로 응모할 수 없으니 펜네임 줬는데...ㅋㅋㅋㅋㅋ 밋군은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