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영상에 있어요~!!
<한밤중의 아라시> 두번째 모험자 밧짱♥
어찌나 모험심도 넘치시고...아무한테나 붙임성있게 말도 잘하는지...
네고~의 제왕이라고 불러주고 싶구나~~!!!ㅋㅋㅋ
아무도 없는 수족관에서 혼자 신나서 행복해하는 울 밧짱♥의 모습은...
정말 뭐 이거 영화네요~영화~!! ^o^
사쿠라지마에 너무나 가고싶어서...
양키들에게도 겁먹지 않고 얘기하는거 하며...
(양키들한테 둘러싸인 어린양 밧짱...넘 귀여우시고~~!!ㅋㅋㅋ)
250엔 벌겠다고 그 새벽에 여기저기 알바도 구해보고...^^;;
암튼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사쿠라지마에서 본 일출은...진짜 예술 그 자체랍니다~!!
저도 진짜루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사쿠라지마...^^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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