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영상에 있어요~!!
신기하게도 골고루 한명씩 릴레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순서는 마츠준입니다~!! ^^
<한밤중의 아라시> 당시 마츠준의 위치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네요~
아라시에서 누가 젤 한심하냐니까...어쩜 하나같이 준이를 고르냐고~ㅋㅋㅋ
준이도 제법 충격이었는지...계속 "남자다움"만 찾고있네요...!!
만나는 사람마다 "남자다움"에 대해서 물어보고...
남자다워지기 위해 급기야 폭포맞기 수행까지~~!!
거센 폭포물 맞으면서 막 감동의 한마디까지...♡
"嵐!相葉, 二宮, 松本, 大野, 桜井
5人でしか出来ない事やって
世界中の人を幸せな気分にさせる!"
("아라시 ! 아이바, 니노, 마츠모토, 오노, 사쿠라이
다섯명밖에 할수 없는 일들을 해서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꺼야~!!")
(나 눈물났어여~!! ㅠㅠ 사랑해~준아!! 나 행복해~~!!ㅠㅠ)
근데...영상 다 보고...람군들 반응 땜에 또 배잡고 쓰러졌네요...ㅎㅎㅎ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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