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아라시(마요나카노아라시)>를 넘 방치해두었군요...ㅋㅋ
세번째 탐험자는 울 막둥이 마츠준~!!
이쁜 마츠준...지금은 절~대 아니지만 저땐 그래도 막내 같네요...ㅋㅋㅋ
전철에서 만난 여자들한테는 왜 자꾸 남자친구만 묻는건지...
외국인들한테 영어로 직접 못물어봐서 그렇게 분하셨쎄요??ㅋ
+
준군은...한밤중에 소들과 함께했어요~
나카무라 목장에 가서 젖소 젖도 짜보고...우유배달도 하고...
역시 근성있는 준군...힘든데도 우유배달 잘했다고 아저씨한테 칭찬 받았네요~^^
아저씨한테 받은 신선한 우유로 혼자 또 우유CF 찍으시네~ㅋㅋㅋ
자막은 없지만...화이팅~!! ^^;; ㅋㅋ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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