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영상에 있어요~!!
무려...무려...한달만에 <한밤중의 아라시> 포스팅~!! ㅋㅋㅋ
오늘은...리다가 수고해주었어요~!! 근데 왠지 타이틀이..."오노 사토시의 재난" ^^;;
오늘의 키워드는 '자전거 바구니의 ○○'
시작부터 울 리다의 재난이 시작되네요...ㅠㅠ
비와서 춥구...술취한 아저씨가 뽀뽀할라 그러구...ㅋㅋ
살인범이 도주중이라 그러구...(진짜 너무 무서웠을꺼 같아...ㅠㅠ)
리다의 자전거 바구니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
리다가 갖고온 오미야게에 대한 람군들 반응은~~?? ㅋㅋㅋ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
'嵐-ARASHI♡ > + [真夜中の嵐](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RASHI] [한밤중의 아라시-011107] #06 - 마츠준 : 真夜中の修行僧 (0) | 2009.05.28 |
|---|---|
| [ARASHI] [한밤중의 아라시-011031] #05 - 니노 : 本州をめざす! (0) | 2009.05.22 |
| [ARASHI] [한밤중의 아라시-011017] #03 - 마츠준 : 真夜中の牛たち (0) | 2009.04.14 |
| [ARASHI] [한밤중의 아라시-011010] #02 - 아이바 : 島が見えたぞ! (0) | 2009.04.07 |
| [ARASHI] [한밤중의 아라시-011003] #01 - 쇼 ; 9千の二ワトリ (0) | 2009.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