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아이바] [MORE-2010년 1월호] 밧짱이랑 둘이 살기~♥

 

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진짜 <MORE> 이거 뭔가요~~~??!!

잡지가 아주 사람을 죽이려하네요.....

사진들 보는 순간 심장 떨려 죽을꺼 같고...

자세히 보면서는 망상하다 죽을꺼 같고...ㅋㅋㅋ

암튼 이 귀한 개념찬 잡지가 늘 가던곳에서 품절이어서 또 급좌절했으나...ㅠㅠ

무사히 쪼꼬가 그저께 후쿠오카에서 이 아이를 겟또하여 데려왔네요~~^o^

진짜 감사감격이야~~크크큭

 

파자마도...헝클어진 머리도...진짜 세계최고 사랑스런 내사랑♥

 

 잡지 제목 보고 진짜 완전 급흥분...정신줄 막 놓고...ㅋㅋㅋ

"아이바 마사키군과 둘이 살기♥"

주말 아침, 일어나면...

 

 아아아아아~~아이ㅏ물 ;ㅎ'ㅔ멓ㅍ러미ㅇ휴ㅣ막;ㅎ'/ㄷ;:ㄹㅃ'

저렇게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좀만 더~~이러는데

어떻게 빨리 일어나라고 짜증을 내겠어요~~ㅋㅋㅋ

(망상 돌입중...ㅋㅋㅋ)

 

 요새 울 밥이가 많이 피곤해요...

아침에 잘 못일어나요...뭐 이러고~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해맑은 미소로 아침 인사를~~^^

 

 기지개 켜는것도 콘서트때 춤추는것 만큼 멋지구나~~ㅋㅋㅋ 

 

 옴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계속 소리질러도 됨??

(이미 다 질러놓고...뭐...ㅋㅋㅋ)

 

 마사코 언니가 갑자기 요리를 하시네요~~ㅋㅋㅋㅋㅋ

누가 저렇게 이쁘게 머리 귀 뒤에 넘기라그랬어~~응??? ㅋㅋㅋ

 

 밥이가 뿌리는 저 소금통 뚜껑이 열려버려서 토스트가 소금덩어리가 돼도...

난 세상에서 젤 맛있게 먹어줄 수 있어요~~ㅋㅋㅋ

무조건 미슐랭 가이드 별3개짜리 레스토랑보다도 맛있을꺼야~~ㅋㅋㅋ

(그게 아니고 정신이 이미 안드로메다행이라 미각도 상실인거겠지...ㅋㅋㅋ)

 

 양치하는거 멋진건 이미 몇번 본듯 하구나...^o^

치약은 무향무맛으로 사올께요~~ㅋㅋㅋㅋㅋ

 

 뭘 입어도 멋진걸.....

비닐옷을 입고 같이 외출하자고 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ㅎㅎㅎ

 

 

어흑......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차라리 저 샌드위치가 되고싶다~~~!!!

(????? -_-;; ㅎㅎㅎ)

 

 아............저거 만들어 먹을꺼야...내일~!!

토스트한 식빵에 베이컨이랑 에그프라이~~!!! 욧시~~해먹자~~!!ㅋㅋ

 

 마사코 언니 자주 등장해주십니다...ㅎㅎㅎ

 

 아놔...........진짜 무슨 남자가 토스트를 저렇게 이쁘게 먹냐구요~~!!

막 이제 버럭하는 핑크언니♡...ㅋㅋㅋ

 

 아........................이번 <MORE>는 진짜 진리 중의 진리네요...

사실 이 말을 지금 몇번째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분이 뭐 잡지 하나 찍을때마다 자꾸 이런 진리만 내놔주시니...

그래도 암튼 지금 내 머리속에선 이번 <MORE>가 이찌방~~!!! ^o^b

 

출처 : caramel box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사진은 절대 불펌 금지예요~!!)

= 진짜 이렇게 이쁜 내사랑♥을 말도 안하고 그냥 퍼가면

지구끝까지라도 쫓아가서 복수할꺼예여~~!! -_-+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