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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 [duet-2010년 1월호]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핑크언니♡ 2009. 12. 10. 14:36

 

 꺅...리다의 꽃다발을 받으세요~~!! ^^

오...준이 옷 좀 특이하당...ㅋㅋㅋ

 

흐흐흐~~이런 사진 컨셉 정말 너무 좋아요~~~

아우들에게 사랑받는 울 리다님~~♡

 

 어째 메인사진보다 조각컷이 더 맘에 들어요~~

리다를 안고있는 준이...그리고 품안에서 너무 즐거워하시는 리다~~ㅋㅋㅋ

 

 

 ARASHI
 바쁜 2009년을 되돌아보는 5X5의 사건.

 기념할만한 연도가 된 2009년 (=365일/3153만6천초).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지탱 받아서 지내온 날들을 되돌아보고,
 인상에 남아있는 5개의 사건을 각자, 꼽아봤습니다.

 

 당신과 우리들의 3153만6천초.

 

 역시 남자는 수트라며~~꺄오오~~

울 밥이 수트 저 카라 넘 좋다는...ㅋㅋㅋ

 

 

 사진을 똑바로 못쳐다보겠어요...ㅋㅋ

진짜 준이의 저 카리스마는 사진 밖으로...모니터 밖으로 막 뿜어져 나오네요~~ㅋㅋㅋ

 

 

 

 

 

♥아이바 마사키

<연극>

2월~3월에 『그린 핑거즈』 를 했어요. 굉장히 기억하고 있는 것이, 도쿄 공연 중에 거의 비가 왔던 것. 커튼콜 후의 인사를 할 때 "발밑이 나쁜 중…" 이라고 몇번 말했는지 (웃음). 아오야마 극장은 처음이어서 넓다고 생각했고, 이야기도 굉장히 무거워서 악전고투 했었지만, 히라 미키지로씨를 시작으로, 좋은 공연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즐겁게 할 수 있었네요.

<투어>

지금까지는 말이야, 앨범을 내고 나서하는 라이브 였지만, 이번에는 10주년이라는 것으로 총결산이라고 할까, 지금까지의 아라시가 알 수 있을 듯한 내용으로. 관객분들이 같이 춤을 춰주거나 해서, 다같이 만드는 느낌이 있어. 우리들과 똑같이 관객들도 한곡 한곡, 추억 같은 것도 있을테고… 어찌됐건 즐길수 있도록 열심히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올해는 베스트반과 PV집을 낸것이, 형태로 남겼다는 느낌이라서 기뻐요. 싱글곡을 모아서 들으면, 뭐라고 할 수 없는 기분이 돼.

<마이걸>

지금 『마이걸』 중이지만, 이게 나올때 즈음이면 최종회 직전이네요. 8월부터 마사무네군을 하고 있는데. 드디어 아빠답게, 코하루짱을 혼내거나 스스로 액션을 일으킬 수 있도록 되었기 때문에, 결말을 기대하고 있어주면 좋겠어요. 이런 작품을 이 타이밍에 할수있었던 것. 스케쥴적으로는 빡빡해서 힘든 면도 있었지만, 10주년의 이 타이밍에 할수있어서 다행이야. 좋은 경험을 했어요.

<아라시 첼린지 위크> (닛테레 10/25~11/1)

1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런 식으로 TV국을 올려서 하게 해준것, 굉장히 감사하고 있어요. 그 총결산의 마지막 3시간은 『놀라움의 아라시! 세기의 실험 학자도 예측 불가능SP』 이 있어서, 생 라이브도 즐거웠어. 배 시리즈도 이번에는 마리나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하는… 그런 결말도 있는건가 라고, 6회를 하고 처음 알게 됐네요 (웃음). 또 미러맨 말이죠. 저의 목표는, 미러맨의 월드 투어니까 열심히 할거에요.

<JAPAN CUP>

체조 JAPAN CUP의 네비게이터를 하게 해줬어요. 우치무라 코헤이 선수의 연습을 취재하거나…. 응원하게 해줬던 우치무라군이 세계 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것은 기뻤어요. 좋은 만남이었어요. 내년 JAPAN CUP도 또 응원할 수 있다면…. 올해는 마루운동을 체험했기 때문에, 내년에 할 수 있다면 철봉 같은거 해버릴까? 우치무라군, 가르쳐주지 않을까나… 공중돌기 (웃음).

 

♥마츠모토 준
<투어>

관객분들도 고조되어줘서, 상당히 즐겁네요. 멤버들끼리 모여서 밥을 먹으러 가거나, 느긋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고 말이야. 각지에서 맛있는걸 먹고 있어요. 홋카이도에서는, 지금 『우리집의 역사』  ('10년 봄 방송) 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홋카이도 출신의) 오오이즈미 요씨에게 가게를 소개 받아서, 그곳에 간다던지. 콘서트 자체는 물론, 투어를 돌고 있는 것이 굉장히 즐거워.

<색지>

작년 아시아 투어 중에, 우리들 5명과 스탭이 이야기를 해서, 많이 나왔던 안의 하나가, 팬클럽 회원에게 전부 5천장, 사인을 선물하게 됐어. 전원에게 빠짐없이 줄 수 없고, 5천장이 많은건지 적은건지, 사람에 의해서 느끼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해. 그래도, 마음을 넣어서 쓴, 그 5천장을 5천명의 팬 대표에게 가질 수 있게 한다면 이라고. 라디오에 도착한 메일 같은 곳에, "저는 당첨되지 않았지만, 아라시의 마음은 통했습니다" 라는 말을 받아서, 기뻤어.

<10주년>

TV에서도 여러가지를 하게 해줬고, 여러 잡지에서 여러가지를 하게 해준 것이 정말 기뻤어. 굉장한 매수, 사진을 찍었네 (웃음). 어떤 종류의 일단락이 된 년도라고 할까, 절목에 그런 상황이 됐다고 하는 것을 포함해서, 기쁜일이에요. 『아라시 첼린지 위크』 도 지금까지 없었던 도전이었고. 골든으로 방송을 가지게 됐고. 앞으로도 항상 신선하게 즐기면서 하고 싶어요.

<드라마>

『꽃보다 남자』 를 했던 스탭과 『스마일』 이라고 하는 도전적인 기획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뻤네. 지금 찍고 있는 『우리집의~』 는 쇼와의 이야기. 듀엣 독자도 헤이세이에 태어난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시대의 일들을 이 작품을 계기로 알게 되거나, 가족과 함께 보고, 관계가 깊어진다면 기뻐. 가족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니까 기대하고 있어줘! 『최후의 약속』 (후지TV계 '10년 1월 9일 방송)은, 아라시 5명이 나오는 드라마. 10년만이네, 아직 오른쪽 왼쪽도 알지 못했을 때 이래 (웃음). 각본도 좋고, 굉장히 기대돼.

<부츠>

개인적인게 되는데, 같은 부츠를 다른 색깔로 5개 가지고 있는 것에 눈치챘어. 베이지랑 붉은 갈색이랑 검은색이랑 모스그린이랑 회색. 어느샌가 그렇게 되있어서, 깜짝 놀랐어. 결국, 내가 좋아하는 형태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조금 재미있었던 최신의 사건이네 (웃음).

 

♥니노미야 카즈나리
<VS嵐>

기뻐요. 전국 방송에서, 게다가 골든타임 (밤 7시~9시)에 방송을 하게 해주는 것은. 특히 그 방송은 탤런트만이 아니라, 스포츠계의 사람이거나, 그야말로 스페셜 때의 오구리(슌) 군이나 아즈마 (미키히사) 씨 같이 배우라던지 여배우들을 만나는. 굉장히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내 안에서 "VS" 감은 제로니까요. 같이 놀고 있다는 느낌. 골든이 됐다고 하기보다는,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어나서, 더 오랫동안 다같이 놀수 있게 됐다고 하는 것이 리얼한 감상일까나. 목요일은 밤 10시부터 『비밀의 아라시짱!』 도 있고, 아라시가 2시간이라고 하는 것으로, 감사해요!

<아라시 첼린지 위크>

여러 방송에 나오게 해주고, 밤중에 우리들의 예전 영상을 방송해줘서… 굉장하네요. 이런건 처음이자 마지막일테니까 (웃음). 이동하는 차안에서 (전파 점령중인) 리다를 보거나. 리다가 『NEWS ZERO』 에 나왔는데, 그거야말로 도전이네요 (빙긋).

<연극>

『낯선승객』, 했네요. 그건 말이지, 힘들었어요, 정말로. 그래도, 함께 출연하는 분들이 좋아서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글로브좌… 난, 그 극장을 좋아해요. 좀더 큰 곳에서 하면 좋겠다던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 작품에는 글로브좌가 좋아. 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

 『DOOR TO DOOR』 과 『천국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의 2작품을 했어요. 역시 스페셜 드라마는 스페셜했다고. 연속 드라마 처럼 촬영기간이 3~4개월 이라면, 공연자 분들과도 서서히 익숙해져 가는 것이겠지만, 스페셜은 3주간 정도밖에 없으니까, 사이가 좋아지는 모습이 즐거워. 기간이 짧기 때문에야말로, 쭉쭉 갈 수 있어. 『천국~』 은 사이판 로케가 있어서. 호텔 방에서는, 연극 대본을 읽었었지~.

<투어>

회장이라던지 동원수라던지 숫자로 표현 되버리는 것은 있지만, 매년 콘서트를 하게 해주는 것이, 굉장히 감사한 일이에요. 그거야, 만드는 것에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리고 힘들지만. 아라시는, 콘서트로 커진 그룹이라고 생각하고, 장소가 어디던지 마음은 똑같아. 회장이 커진다면 커진것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최근 몇년으로, 다같이 분위기를 띄우는 콘서트가 되어왔으니까, 그것을 좀더 추구하고 싶어요.

 

♥오노 사토시
<투어>

국립 (경기장) 이라던지, 그다지 할 수 없는 곳에서 작년도 올해도 해서, 정말 은혜를 받았다고, 굉장히 느꼈어요. 첫날 인사에서 울것 같이 되버렸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 내 인사 전에 소군의 인사는 평범하게 들렸는데 말이지. 어째서일까? 나도 잘 모르겠지만 울컥하고 감정이 복받쳐버렸어. 어찌됐건, 3일간 전부 팬들이 좋았어. 모두가 지켜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지금 돔을 돌고 있는데, "낚아줘" 우치와가 많아서 말이야. 발견하면 낚는 시늉을 해서인지, 회장마다 "낚아줘" 가 늘어나고 있어. 마지막은 "낚아줘" 로, 전부 채워서 해볼까 라고 (웃음).

<그림>

8장 정도 큰 판을 이어서, 개인전 『FREESTYLE』 에서 발표했던 『타츠노오토시고』 (해마그림) 같은 것을 그리고 있다는 것은 전에도 말했지만, 그것을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이전에, 『NEWS ZERO』 의 기획에서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나라 요시토모씨와 대담을 하게 해줬어. 굉장히 좋았어. 뭔가 말이야, 그림을 그리는 것을 생각하는 방법이라던지 거의 비슷해서, 깜짝 놀랐고, 기뻤어. 그런 사람과 만나는건 처음. 나라요시씨와 이야기해서, 막혔었던 그림도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 그림은 그때의 자신이 표현되는 기분이 들어. 그러니까 그리지 못할 때는 그리지 못해도 좋고, 무리해서 그려도 그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으면, 완성됐을 때 재미있겠다고. "이때, 이런걸 생각했구나" 라던지 일기가 되네.

<10주년>

데뷔일인 11월 3일은, 멤버와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갔어. 정말로 올해는 여러 사람들이 아라시의 10년을 축하해줘서…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아서 무서워. 평범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신기하네. 배 위에서 데뷔 기자회견을 했을 때도, 뭐가 뭔지 잘 몰라서, 빨리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고, 이 그룹도 빨리 끝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웃음), 10년이 지났네.

<느긋한 것 같이, 눈깜짝할 사이였어>

작년, 살아온 중에서 가장 바빴었으니까, 올해는 느긋하게 느끼는걸지도 몰라. 『노래의 형아』 가 끝나니까, 놀랄 정도로 시간이 생겼어, 둥실둥실하게 (웃음). 그래서, 3월에 미야케지마, 5월에 오키나와, 6월에 대마… 여행도 다녀와서 "너무 즐거워~!" 라고 만끽 (빙그레). 겨우 자신으로 돌아왔다고 할까, 자유롭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올해는 심플하게 살려고 결정했지만, 그 말대로 됐네.

 

♥사쿠라이 쇼

<얏타맨>

영화 『얏타맨』 은, 찍은건 작년. 그리고, 올해는 선전중심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의외로 바빴어. 잡지나 TV나 여러군데에 나오게 해줘서. 이 영화의 제의를 받았을 때는, 이렇게 큰 일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뉴욕에 가거나, 굉장히 큰 프로젝트의 한 가운에 있을 수 있었던 것에 행복을 느꼈어. 해서 다행이었다고. 부수로, 타츠노코씨가 아라시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주셨고. 아라시가 애니메이션이 된다는건 그다지 없고, 그다지 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라서 다행이었어.

<The Quiz Show>

닛테레의 드라마는 『착한 아이의 친구』 이래였어요. 연극처럼 1 대 1으로 연기를 하는 것도 그다지 없는 상황이었고, 공부가 되는 것이 많았어. 요코야마 (유) 와도 같이 해서 좋았고. 다른 그룹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그다지 없으니까 말이야.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포함해서. 마지막회, 콧물과 눈물이 데롱데롱 매달렸던, 요코야마와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어. 그건 굉장했었지 (웃음).

<VS嵐>

골든이 된것도 그렇지만, 전국으로 방송 되는 것이 기쁘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서 말이야. 새롭게 "플러스원 게스트" 라고 하는 시스템이 생겼는데, 대전 팀은 누군지 먼저 알고 있어도, 플러스원은 본방에서 처음으로 알게되니까, 『VS嵐SP』 에서 시무라 켄씨가 등장했을 때는 상당히 놀랐어. 더 즐거운 느낌이 됐네.

<투어>

10주년의 타이밍에 콘서트를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행복한 일. 관객분들의 얼굴을 본 순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항상 감동하는 순간이 있어서 말이야. 멤버가 인사를 할 때, 오프닝… 매회 다르지만. 마음적으로는 10주년 투어가 끝나고나서 11년째에 돌입이라는 느낌일까나. 또 0에서부터 열심히하고 싶어. 투어가 끝나버리는건 쓸쓸하겠지만, 다음으로 가야하니까 말이야.

<10주년>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어. 기쁘네. 11월 3일은 『숙제군』 과 『우타방』 을 찍어서, 다같이 식사를 했는데. 2차부터는 매니져도 합류해서. 즐거웠어. 또 20주년도 똑같이 축하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베스트반은 싱글도 PV도 내서 좋았어. 올해는 다른 배라고 할까, 축하를 받는 년도였으니까, 내년부터, 더욱더 긴장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히나야~~눈좀 살살떠...무서워...^^;; ㅎㅎㅎ

 

 드.디.어...내일이면 끝이네요~~ㅠㅠㅠㅠ

바이바이~~마사무네군~~ㅠㅠㅠㅠ

 

쇼짱의 <특상 카바치!!>도 얼릉~ 보고싶어요~~!! ^^

 

쇼짱 너무 이쁘네요...머플러도 쟈켓도~~^^

 

 

쇼짱과 준이의 특별드라마와...람군들이 단체로 나오는 특별드라마 <최후의 약속> ^^

 

울 리다 왜케 말라보이는거죠?? ^^;;

 

 옴마야...저 러브러브한 조각컷들은 뭐임??

준아...울 밥이 놀리면 맞는다~~ㅋㅋㅋㅋ

 

2009년 <duet> 표지들...^^

람군들이 표지인건...3월, 7월, 12월이네요~~!!

 

 

오...아래 작은사진...울 밥이 뭔가 머리가...평소랑 다른 느낌...^^ 

ㅋㅋㅋ 진짜 난 덕후를 넘어서 스토커인듯...너무 밥이만 집요하게 보고있음...ㅋㅋ

 

다음달 <MYOJO> 표지는 람군들인 모양이네요~~^^ 

 

출처 :【Jo.In】

해석 : 너에게 님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사진은 절대 불펌 금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