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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 [아라시의 숙제군-100201] #171 - 요네쿠라 료코 (米倉涼子)

핑크언니♡ 2010. 2. 3. 14:11

                                                                              영상 & 자막출처 : AMEKAZE ARASHI

 

람군들이랑 너무 사이좋아서 정말 질투나는 요네쿠라상~!! -_-;; ㅎㅎ

오늘도 진짜 왜케 사이좋은 티를 계속 내주시는건지...

람군들도 정말 편해하는거 같아서...

질투나면서 부러우면서...그래도 암튼 좋아보여요~^^

+

요네쿠라상의 데뷔에 대해 얘기하는데...

마츠삐 엄청 따져들고...ㅋㅋㅋㅋㅋ

완전 말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못을 박는구나...ㅋㅋㅋㅋㅋ

저거도 그만큼 친하니까 가능한거겠죠...

누님이 보기에 얼마나 이쁠꺼야~~ㅋㅋㅋ

니노밍 막 방센 못하게 소리지른거 진짜 세상에서 젤 사랑스러워~~ㅎㅎㅎㅎ

+

오늘의 요리숙제는...침이 나와버리는 맛있는 소고기요리...ㅋ

3개 나라의 요리가 나오는데...

각 나라의 음악에 맞춰서 준이가 소개해주네요~~

첨에 고기 뜯는 준이땜에 진짜 나도 방청객 만큼이나 심한 리액션하면서 보고있는데

울 밧짱...영어 되는거였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패니즈 스토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귀여워서 죽을뻔하고...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노래...'예예예~~'나오니까...

요네쿠라상 아라시곡이냐고...ㅋㅋㅋㅋㅋ 해피니스인줄 아셨나봐~ㅋㅋㅋㅋ

준이 열씨미 설명하는데...이 싸람들 또 준이한테 혼날라고...

사쿠사토-마사니노랑 아주 춤추느라 노리노리~ㅋㅋ

한번더 신나주신 사쿠사토...졸지에 변태Bar로 전락...ㅋㅋㅋㅋㅋ

+

요네쿠라상의 미래연표도 웃겼어요...ㅋㅋㅋ

다이치 얘기도 웃기고...

저렇게 서슴없이 이혼에 대해 얘기하는 분위기도 이젠 꽤 적응됐어요~ㅎ

울 니노밍 필기 아주 잘하네요~~^^ ㅎㅎ

(글씨 넘 귀여워어어~~~^o^)

+

마지막으로 요네쿠라상이 특기라고 보여주는거...

승부욕 너무 강하신 준사마...ㅋㅋㅋㅋㅋ

저거도 꼭 해내고 싶으신거죠~~!!! 진짜...존경해~~ㅋㅋㅋㅋㅋ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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