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 [아라시의 숙제군-100308] #176 - 후르츠 폰치 (フルーツポンチ)

                                                                                             영상출처 : 헤쇼 님           

                                                                                             자막 : AMEKAZE ARASHI

 

이제 2번밖에 더 방송이 남지 않은 귀하디 귀한 숙제군에...

이런 게닌들이 나와서 콩트한다고 막 시간잡아먹어서

완전 버럭하고 안보고 방치했던 이번주 숙제군...ㅋㅋㅋ

쪼꼬에게 그래도 볼만하다고 얘기를 듣고...집에 와서 곧장 다시 봤지요~~!!!

(어차피 포스팅하려면 보긴 해야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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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난 람군들이 뭐라고 말만하면 왜케 웃긴건지...

또 혼자 빵터져서 계속 키득키득거리면서...ㅎㅎㅎ

오늘은 리다가 요리 숙제를 진행했는데...

원산지 얘기하면서 막 헤매주시는 리다땜에 진짜 또 너무 웃었고...

그리고...그리고...

무엇보다 완전 버닝해서 꺅꺅 거렸던건...

쇼짱이 입으로 잘 데워준 부드러운 자라 담즙을 준이가 맛있게 마신거?? ㅎㅎㅎ

아놔....진짜 사쿠준~~왜이래요오오오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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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다녀온 남자들은 진짜...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네요~~

왜케 열씨미 얘기하는거야?! ㅎㅎㅎ

군대 안갔다온 사람들은 그렇게 자세히 말해도 모른단 말이지~~

왜케 람군들한테 구체적으로...본격적으로 설명하시는지...ㅋㅋㅋ

암튼...전쟁나면 안되겠어요~~

저런 포복자세로 기어가다간...

마사키는 엉덩이에 총맞고...니노는 다리에...

리다는 느려서 맞을꺼 같고...쇼짱도 역시 너무 어설퍼서...ㅋㅋㅋ

아놔~~준이는 포복으로 기어가는것도 멋지네~~거참~~ㅋㅋㅋ

 

아~~이제 숙제군 정말 2번 남았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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