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 [아라시의 숙제군-070917] #050 - 야마다 유 (山田優)

                                                                                                 자막 : 아라시의 자막군

 

우와아~~무려 4개월 만의 지난 숙제군 포스팅...^^;;;

일단 리스트 업을 했으니 부지런히 빨리 포스팅 완료해야겠어요~~

뭔가 질질 끄는거 성격상 못참겠음...ㅋ

 

오늘 숙제군 게스트는...모델이자 배우인 야마다 유상~!

야마다...라고 부르기로 해놓고...어느새 맘대로 야마짱이라고 부르는 밧짱...ㅋㅋ

오늘은 요리숙제가 밧짱 담당이네요~

야마짱은...유제품을 사용한 맛있는 요리를 조사해달라고 했는데...

젤 첨 소개한 아리고?? 저거 너무 맛있어보여서 진짜 침이 쓰읍~~~;;;

람군들도 시식해보고 다 쓰러지려고 하네요...ㅋㅋ

두번째 요리..터키의 요구르트 스프는 대체 왜케 이름이 어려운거냐며...ㅋㅋ

먹는 방법도 어려운지 울 밥이 완전 헤매시고...ㅋㅋ

+

근데 뭐 야마다 유도 그닥 호감도가 높은편은 아닌데...

친한 애들도 왜...에비...모에 인거냐...-_-;; ㅎㅎ

근데 울 밥이는 가라오케가서 근육맨 노래밖에 안부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증말 귀여워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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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울 밥이를 곤란하게 만드는

쟈니즈의 상하관계를 묻는 질문...

오구상이 막 밥이 놀려서 밥이 막 거의 경기에 가까운 기겁...ㅋ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맛치상...

람군들도 거의 만날 기회가 없는 대 선배시군요...

근데...그 대선배께서 얼마전 <신도모토쿄다이>에 나와서

지금 라이벌이라고 느끼는 후배로 아라시를 꼽아주셨어요...^^

(아~~그것도 빨리 포스팅해야지~~ㅋㅋ)

괜시리 그거 보면서 막 뿌듯뿌듯...흐흐흐

+

후반부의 야마짱과 함께하는 요가시간은...

역시 뻣뻣한 그분이 우릴 너무 웃겨주시구요...ㅋㅋ

우리도 살짝 일어나서 같이 하면서 봐요~~

아우...진짜 다들 왜케 웃기니...그냥 요가일 뿐인데...ㅋㅋㅋ

커플 줄넘기도 대폭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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