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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아이바] [Ray-2010년 6월호] Feel at Ease, 相葉雅紀♥

핑크언니♡ 2010. 4. 29. 11:33

 

 Ray Close-up 
 아이바 마사키

 

 촬영 중,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포즈를 취하면서 스튜디오 안에 치유스러운 공기를 가득채워 준 아이바군.
 그래도,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평범한 일.
 항상 자연체이기 때문에야말로 누구나가 응원하고 싶어지는 아이바군에게, 사생활에서의 휴일을 보내는 방법을 물어봤다.

 

 

 

「초여름의 햇빛 속을,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분명 기분이 좋아」


연극을 하는 이상, 고민하는 일은 각오한 바,
라이브이기 때문에야 말로 재미있는 것도 있어

 

  어떻게해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어떤 때라도 눈이 가게 되어버리는 캐릭터라고 말하자면, 아라시의 치유계 담당, 아이바 마사키. 그런 아이바군이 주연하는 연극 『당신과 보는 천개의 꿈』 이 곧 막을 열려고 하고 있다.

 

  「연극은 이번으로 4번째가 되는데요, 지금까지 해온 역할은 비교적 감정을 억누르고 표현하는 것이 많았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감정을 억누르는 부분과 억누르지 않는 부분의 갭이 격렬하다고 할까, 여러가지 얼굴을 보일 수 있는 연극이 되어 있어요」

 

  이야기는 병원에 이송되어 온 남자의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남자의 시중을 드는 이케베 하루야가 아이바가 연기하는 역할이다.

 

  「사실은 생사를 헤매는 남자와 제가 연기하는 이케베는 동인인물. 유체이탈적인 느낌에서 시작해서, 왜 그렇게 되어가는지 그의 성장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이케베는 교외 상점가의 신발가게 아들. 그 사이 사고의 진상을 생각해내지만, 그러던 중 여러가지 상황을 설명해야만 하는 장면이 있어요. 그걸 설명적으로 되지 않도록 연기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서. 게다가 라이브라서 긴장되고, 뭐, 연극을 하는 이상, 고민하는 일은 각오한 바. 그것보다도 지금은 관객분들의 마음에 무언가가 남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크고, 저도 있는 힘껏 즐기고 싶어요. 아버지나 연인과의 관계성 등 볼거리가 많이 있으니가, 꼭 보러 와주세요」

 

  공연은 5월 2일부터 라는 것으로, 세간은 한창 골든위크 중. 거기서, 아이바류 사생활적인 휴일의 보내는 방법을 물어봤다.

 

  「우선 계속 집에는 있지 못하는 타입이라서, 설령 혼자라도 어딘가에 놀러 나가버리네요. 영화를 보러갈 때도 있지만, 몇일 전부터 보러 갈 영화를 정하지는 않네요. 보러 가고 싶어지면, 지금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정도. 그러니까, 그다지 보고 싶은 영화가 마침 하고 있지는 않지만요 (웃음). 또 골프를 좋아해서 골프하러 가거나, 니노랑 야구를 하거나. 맞아맞아, 이전에, 휴일에 자전거를 탔는데 깜짝 놀랐어요. 브레이크가 거의 작동이 안되서 엄청나게 무서웠어요 (땀). 그래서 조금 『마이걸』 때 정도로 제대로 된 자전거는 아니지만, 산악 자전거를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로 가볍게 초여름의 자전거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게, 지금의 자전거라면 걷는거랑 같은 속도밖에 낼 수 없으니까, 반대로 지쳐버리는걸 (웃음)」 

 

마사키 코디는...우리가 마사키 발목을 특별히 사랑하는걸 알고 있는걸까요?! ㅋㅋ

스트라이프 수트가 저렇게 귀여워질수 있다니...

역시 다 마사키의 발목 덕분이겠죠? ^^

이제 낼모레면 부타이 시작인데...휴일을 당분간은 못즐길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

진짜 몸도 맘도 편안한 그런 부타이가 되었음 좋겠네요~!!

마사키♥ 화이팅~!!

 

출처 : N님 @ AibaWorld

(원출처 : Blog ヽ(○´∀`)人(´∀`○)ノ♪)
해석 : 너에게 님

 

★마사키 부타이 시작 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