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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니노&아이바] [nonno-100520] 사진의 아라시~!!

핑크언니♡ 2010. 5. 9. 23:46

 

ㅋㅋㅋㅋㅋ 마사니노의 "사진의 아라시"

너무너무 재밌는 컷들이 한보따리~!! ^^

마사키의 생동감이 잘 묻어나는 니노밍의 베스트 샷..ㅋㅋ

니노밍 혼자찍는 타이타닉도 훌륭하네요~~ㅋㅋㅋ

진짜 이번 <논노>도 완소네요 완소...ㅎㅎㅎ

 

 

니노미야 카즈나리 X 아이바 마사
Vol.35 「사진의 아라시」
이번회, 카메라맨과 모델을 겸임해준 2명.
그들이기 때문에야 말로 격사할 수 있었던 "귀중한 순간" 을 즐기세요

 

  이번회의 테마는, 「사진」.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가장 좋은 얼굴" 을 (히죽)」 이라고 하는 마츠모토군의 리퀘스트에 응답하기 위해서, 니노미야군 X 아이바군이 서로를 찍어주기로. 촬영은,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아이바), 「응응!」 (니노미야) 라며, "거물 카매라맨 X 모델 촌극" (?) 을 하면서, 폭소하는 사이에 종료♪ 그럼 신경 쓰이는 작품의 완성도는?

 

각자의 매력이 충분히 전해지는 작품이 됐을 것 (웃음)!

 

아이바 아~, 즐거웠어♪ 마츠준이 내준 과제도 클리어했네.
니노미야 물론! 두사람의 개성을 살린 최고의 사진이 찍혔으니까. (거장풍으로) 아이바군의 매력은 "틀에 박히지 않은 부분". 이 활동감 넘치는 컷 (오른쪽 페이지 메인), 봐주세요.
아이바 옷, 니노미야 선생님께서 「바다로 뛰어 들어!」 라고 지시했을 때다. 나중에, 바다 사진이랑 합성해주세요 (웃음).
니노미야 알겠어 (웃음). 아무 것도 겁내지 않고, 깔끔한 자세로 뛰어들어 주는 마음가짐이 멋져. 수도꼭지에서 기세 좋게 나오는 물을 과감하게 계속해서 마셔준 (오른쪽 페이지 중앙) 것도, 높은 프로의식을 느꼈네요!
아이바 칭찬해주시니 황송하네요 (웃음). 그럼, 다음은 내가. (역시 거장풍으로) 니노미야군의 매력은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 이네. 배 선단에 서줬을 (왼쪽 페이지 메인) 때도, 무서워하지 않고 즐겨웠어.
니노미야 그 때, 아이바 선생님께서 「『타이타닉』 해줘!」 라고 하셨는데요, 그건 두사람이 하는게…….
아이바 뭐, 그건 혼자서 표현할 수 있는게 니노미야군의 굉장함 이라는 것으로 (웃음). 내 안에서는, 나무에 올라가는 컷 (왼쪽 페이지 위) 도 마음에 들어. 좋은 얼굴 하고 있네!
니노미야 자세는 굉장히 힘들었지만, 한순간에 찍어주셔서 살았어요 (웃음).
아이바 그런데, 우리들, 지금까지도 여러가지 촬영을 해왔는데, 멤버 사진에서는 어떤게 인상적이었어?
니노미야 쇼짱은, 가볍게 미소짓는 것 같은 부드러운 사진이랑 궁합이 잘 맞는 기분이 들어.
아이바 분위기가 잘 맞아. 마츠준은 반대로 쿨한 사진이 어울릴지도. 리다는 나비 넥타이를 하고 있는 사진, 니노는 악기를 가지고 있는 사진이 좋아.

 

Photograph by Kazunari Ninomiya 

해변에서는 엎드려 촬영.
아이바 「이런 포즈도 괜찮을거 같아, 라고」
니노 「좋네~. 그럼 나도 같은 자세로♪」

(모델도 작가도 정말 너무 완소...♡)

 

이어서 수돗가로.
니노 「좋은거, 있잖아~ (히죽)!」
아이바 「아이돌같이 찍혔어요 (웃음)?」

(아이돌같이 찍히는건 뭐야...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ㅋ)

 

니노미야군, 카메라를 쥐자마자 맹질주!
니노 「웃는 얼굴 부탁해!」
아이바 「엣, 선생님, 흔들리지 않아요!?」

 

 

니노미야 후반은, 의상이나 소도구 이야기잖아 (웃음). 아이바짱은, 밝게 웃고 있는 이미지. 촬영 현장에서도, 다른 멤버들보다 웃는 얼굴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네.
아이바 각자 캐릭터가 다르다는거겠지. 니노는, 한창 사진 촬영할 때 어떤 생각을 해?
니노미야 으응, "無(무)" 에 가까울까나. 스스로 찍는 방법을 의식하는 일이 없고, 완전히 카메라맨에게 맡기니까.
아이바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찍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이 되거나 텐션이 올라가는 일도 있네.
니노미야 맞아맞아. 나, 사진찍는 일의 묘미는, "찍는 사람에 의해서 완성품이 전혀 다른 것이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해.
아이바 그렇군! 또, "보는 사람의 감상을 자극하는" 부분도 포인트아냐? 「아이바짱, 대체 얼마만큼 물을 마시는거야!?」 같이 말이지 (웃음).
니노미야 확실히 (웃음). (거장모드로 돌아가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른 멤버의 사진도 찍어보고 싶군요!

 

Photograph by Masaki Aiba

아이바군이 처음에 눈길을 준 것이, 이 나무.
아이바 「그럼, 올라가 볼까」
니노 「그런데, 표면이 미끌미끌 거리는데요!?」

(사진 너무 잘찍은거 아님?? 왼쪽 사진만 봐서는 진짜 5미터 나무에 오른거 같네~ㅋ)

 

귀여운 놀이도구 발견.
아이바 「먼저 그물침대에 기대서~」
니노 「저기, 이거, 그물침대 아닌데……」

 

동심으로 돌아가서 미끄럼틀을 엔죠이♪
니노 「갑니다, 가요!」
아이바 「OK, 한순간을 잘 찍을게」

(진심 너무 귀엽다...니노밍...ㅋㅋ)

 

Next 연재 대반향 스페셜!
다시한번 5명이 전원 집결!
아라시의 24시 & 아라시 X 우메카요

연재 대호평에 이어서 아라시가 다시한번 논노를 점령!

일 밀착 & 우메카요가 찍는 귀여운 자세를 대량의 페이지로 보내드립니다!

 

해석 : 너에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