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아이바] [an.an(앙앙)-100630 (No.1714)] AIBA MASAKI♥ 인터뷰

 첨에 마사키 <앙앙>찍는다 우와사 돌아서 진짜 살~짝 긴장했으나...

제목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안심했던 기억이...ㅋㅋ

그랬는데 진짜루 <앙앙>찍었네요~~

리다처럼 그냥 상콤하고 퓨어하게~~^^

아.리.가.또~♡

(응?? 뭐가??? ㅋㅋㅋㅋㅋㅋㅋ)

 

 리얼한 연애관?? 뭐야뭐야~~빨리 기사를 읽어봐야겠군~!! ㅋㅋㅋ

 

 저렇게 옷을 다 입혀놔도...심지어 윗도리 두개 입었어...ㅋㅋㅋ

셔츠에 니트까지 입어도 이렇게 섹시한데...

벗으면 큰일나~~누굴 잡으려고...ㅋㅋㅋㅋㅋㅋㅋ

 

 눈빛에 진짜 심장이 찌릿하네요...진심...;;

그러면서 계속 마우스휠로 까꿍~놀이 하면서 계속 심장에 자극질...ㅋㅋㅋ

눈빛이 참...섹시하죠?! 으이긍~~ㅋㅋ

 

 이렇게 데님츠나기가 잘어울리는 사람은 세상에 둘도 없을꺼예요~!! 분명~!!!

 

 이 사진들은 너무 퓨어해요~~♡

 

 그래서 크게봐요~~^o^

↓

 쪼그리고 앉아있음 진짜 낼름 집어오고 싶을만큼 귀엽...^^

 

 마사키 특유의 저표정...ㅋㅋㅋ

신발은 너무 촬영용이구나...ㅋㅋㅋㅋㅋ

 

 이사진이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이게 왜 조각컷이냐고~~!!!!!!!!! 이런거 표지로 해줘야지~~!!!!!!!!

<anan>은 어떻게 음식따위를 표지로 쓸수가...진짜 대실망이야~!!!!! -_-+

 

 이렇게 이쁘게 찍히느라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내마사키♥

진짜 저 내밀고 있는 궁디 톡톡해줘야함~~ㅋㅋㅋㅋㅋ

 

출처 : 플리 님 블로그 + 중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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