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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My-Ft2] [POTATO-2011년 1월호] Kis-My-Ft2 after School

핑크언니♡ 2011. 2. 9. 16:30

 Kis-My-Ft2 after School

 

이번 테마는 "방과후" 그들이 10대 시절을 돌아보고...

이런저런 학생시절의 방과후에 뭘하고 지냈는지 들어봤어요.

현재, 뭔가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에게의 응원도~!!

 

부활동으로 농구부를 했었기때문에, 방과후에는 그 연습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친구들과 모여서 노는 일이 많았어요.

지금까지 그때 친구들이랑 놀거나 하는데,

다들 TV 등을 보고 키스마이의 활동을 응원해주고 있어 항상 저를 만나고 있는것 같아요...

그중에서 저만 "오랜만이잖아~!"라고 말하고있어서...뭔가 이상한 갭을 느껴요~(웃음)

10대 후반정도부터 쥬니어 활동이 본격화되서,

그러면서 롤러스케이트의 연습을 시작했는데요~

미끄러져가면서 춤추는것이 엄청 어려워서, 처음에는 선생님한테 맨날 혼났어요.

지금도 제가 롤러타는게 그닥 뛰어나지 않고, 더욱더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해요.

역시 우리들에게는 롤러스케이트가 큰 무기니까요.

그래도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기술도 제대로 연습해서 "실은 여러가지가 다 된다구"라는 점들을 어필하고 싶달까요~

만약 지금, 뭔가에 몰두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는 다양한 경험을 발판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 경험을 쌓아서, 그러는 과정에서 성장해나가 주세요~!!

다음은 신뢰할수 있는 동료를 찾는 것도 중요한 일.

[후지가야 타이스케♥]

 

(나...또 초 담당이기주의 발동...ㅋㅋㅋ

실은 하나하고 급 지침...;; 오늘 컨디션도 안좋은데...;;ㅠㅠㅋ

어쨌든 울 타이삐는 또 역시나 섹시하고 이쁘고...어흑...ㅠㅠㅠㅠ)

 

왓타 -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했어요~!!

니카 - 좋은 의미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발휘되었어요~!!

 

센가 - 문화제때 췄던 춤을 잊을수가 없어요...

미얏찌 - 그때는 롤러스케이트 연습을 열심히 했네요~

 

히로 - 축구를 통해 자신을 터득하는게 가능해졌어요~

 

타마 - 그때는 내가 할 수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했어요~

 

 

Scan by 핑크언니♡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