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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니노] [MORE-2011년 9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33회 불성실하게 살다 마음 속에 감춘 생각은 순수, 한결같아도, 그 한 길은, 올곧다고는 할 수 없다. 누구와도 닮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길을, 지금, 니노는 걷고 있다. 당일은, 6월 17일 딱 생일날. 연재가 시작되고 맞는 3번째 생일은, 이미 항례 행사가 됐다. 스탭 각각이 고..

[ARASHI-니노] [MORE-2011년 8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32회 연예인의 고민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계절은 그칠 줄 모르고 변화하고 있다. 그런 그가 걷고 있는 한 길은, 앞으로, 어디로 이어져 갈까? "모드패션"이 테마인 촬영을 끝내자, 릴랙스한 표정으로 테이블에 앉았다. 지난 달, 자주적으로 바꿨다고 ..

[ARASHI-니노] [MORE-2011년 7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31회 물들지 않는 사람 아무리 많은 경험을 쌓아도, 많은 추억을 두르고 있어도, 그 분위기에는 투명감이 있다. 그런 그가 걸어 온 한 길은? 천창에서 햇살이 쏟아지는 방에서, 캔버스를 앞에 「그림, 그려본 적 없어」 라고 말하면서도, 자유롭게 즐거운 듯이 붓을 움직인다. ..

[ARASHI-니노] [MORE-2011년 6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30회 지금, 말할 수 있는 것 취재가 행해진 건 3.11 직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커다란 아픔을 경험하고, 니노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그 앞의 한 길은 어디로 이어지고 있어? 취재가 행해진 건 대지진이 있은 겨우 수일 후. 예정 시간보다 빨리 나타난 니노..

[ARASHI-니노] [MORE-2011년 5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29회 편리한 시대 어지럽게 변화해가는 시대의 정중앙을 달리면서도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굽히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한결같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한 길을 따라간다. 얼마 전, 니노는 화제의 영화 『소셜 네트워크』 를 봤다. 세계에서 5억명을 넘는 사용자를 가진 커뮤..

[ARASHI-니노] [MORE-2011년 4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28회 즐거움의 심도 점점 더 비약을 하고 맞이한 신년. 니노는, 웃는 얼굴로 그곳에 있다. 새로운 해는, 어디로 향할까. 한결같이 나아가는 한길을 쫓는다. 온화했다가, 조금은 심술 궂었다가, 고집스러웠다가, 너무 천진난만했다가. 매월 만나는 니노는, 그때마다, 여러가지 ..

[ARASHI-니노] [MORE-2011년 3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27회 HIT 2010년은, 아라시에게 있어서도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있어서도 빛나는 해였다. 하지만, 세간의 평가와 자신의 감각은 다르다고 말한다. 그의 한길은, 그만이 알고 있다. 「아라시로서 가장 바빴던 건, 2년 전이었다고 생각해. 세간에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내..

[ARASHI-니노] [MORE-2011년 2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26회 적당히 좋은 얼굴 인기 아이돌로서 활약하면서도, 니노는 다른 누구와도 닮지 않았다. 한결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런 그의 한길을 따라간다. 그 날은, 아침부터 취재로 10시간 가까이 스튜디오에 대기하고 있었다. 이게 마지막 일. 과연 니노라고 해도 얼굴에 ..

[ARASHI-니노] [MORE-2011년 1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25회 선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지금까지 걸어 온 똑바른 한 길. 그 한 길을 만드는 건, 한결같은 마음과 한순간의 번뜩임. 그것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3년째를 맞이한 연재는, 트럼프 게임에서부터 시작했다. 종목은 도둑잡기, 선수는 3명. 몇 번을 해도 지지 않았던..

[ARASHI-니노] [MORE-2010년 12월호]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It 제 24회 속과 겉 단지 한길을 걷고 있어도, 주변의 풍경은 변해간다. 그래도 그들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한결같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9월 4일, 국립 카스미오카 경기장에서의 콘서트 마지막 날. 니노는, 마지막 인사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금은 굉장히 편한 시대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