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 아라시의 자막군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에서 마츠준의 여동생이었고...
최근엔 <메이의 집사>에서 깜찍한 메이였던...나나짱~!!
어리고 귀엽고 깜찍하고 늘씬하고...암튼 보면볼수록 매력이...^^
숙제군에서는 유독 한국요리가 자주 나오는 느낌이예요~~
요새도 그런데...제작년에도 그랬군요...ㅋㅋ
김치찜...돼지갈비...단호박영양밥...청국장...
우리한테는 지극히 흔한 요리지만 저렇게 나의 밧짱♥이 소개주니까
진짜 완전 더더더 먹고싶어지는군요~ㅋ
울 밥이한테 한국어는 너무 어려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하는거 너~~~~~~~~~~~무 귀여워~♡
글구...나나짱이 뜨겁다고 아쯔이~하니까 가~와~이~이~하는 밧짱은 뭐...쓰러지네요...너무 이뻐서~ㅎ
더불어 청국장을 저렇게 맛있게 잘먹다니...역시 람군들은 호감 백만배~!! ^^
+
나나짱이 샤미센 연주할때...자기자리 완전 S석이라고 말하는 밧짱...
B석이라고 실망하는 니노밍...진짜 귀엽고...ㅋ
+
오늘도 'Ristorante FAKE'는 역시 어렵네요...^^;;
뭘저리 잘만드는거야 대체~~!! ㅋㅋㅋ
담아가실때는 댓글을 부탁드려요~~!! ^^
스크랩 금지~!! 여기서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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