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 [아라시의 숙제군-090914] #152 - 타니무라 미츠키 (谷村美月)

                                                                                         영상출처 : MASATOSHI BOX

                                                                         자막 : 키요미 님

 

오늘 숙제군은...눈물없이는 볼수 없는...여러의미에서...ㅋㅋ

오늘 게스트는 19살인데 벌써 영화를 25편이나 찍은 여배우 타니무라 미츠키짱 이랍니다~

(근데 왜 내눈엔 아무리봐도 19살로 안보이는거죠?? -_-;;ㅋ)

오프닝부터 왜 영화 몇개찍었냐 얘기를 해가지고...

니노밍~ 좀 맞을래?? 밧짱 영화 안찍었다고 무시하니 지금??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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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밧짱♥이 오늘은 리액션 강사가 되어 미츠키짱한테 강한 리액션을 가르쳐줍니다~ㅋ

근데...3분54초 정도...ㅋㅋㅋ

울 밧짱♥ 갑자기 다리 올려서 마츠준이 급 바로잡아주는...아~~ 이런장면이 왜케 완소라죠?? ㅎㅎㅎ

암튼 그래서 오늘의 요리숙제는...

"리액션 취하기 쉬운 요리..." (←이건 대체 뭔요리? ?ㅋㅋㅋ)

갈비구워주러 나온 분한테 리다의 쌩뚱맞은 질문에 또 빵터졌고...ㅋㅋㅋ

너무나 야성적으로 갈비뜯는 마츠준땜에 진짜 또 쓰러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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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너무 감동적인 토크..."아라시의 19세..."

그때 울 밥이♥가 폐기흉때문에 많이 아파서...입원을 했었죠...ㅠㅠ

이건...2004년 <24간테레비>에서 편지 읽다가 펑펑 울었던 적도 있던 얘기고...

암튼 전 이 얘기만 들으면 저도 모르게 뭐 자동으로 울어버리는데요~

오늘도 진짜 넘 울컥했는데...

킥킥거리는 니노밍땜에 내가 진짜 몬살아요~~ㅎㅎㅎㅎㅎ

근데 왠지...니노밍이 뭐라고 할때 리다의 눈도 촉촉하게 젖어보이고...

니노땜에 웃어버리긴했지만 밧짱도 꽤 진심을 얘기했지요?! ^^

+

이 사람들 사람 웃겼다...울렸다...웃겼다...진짜 마약~ㅋㅋㅋ

점술사가 나와서 전생 봐주는데...좋고 나쁨의 기준은 단하나...사람입니다~~!! ㅎㅎㅎ

다들 너무 단순...전생에 사람이었다니까 저렇게 좋아하는거야~ㅋㅋ

울 리다는 어쩐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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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아이바랜드"에서는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쇼짱의 활약~

마사니노의 문제 맞추기 실력도 진짜 너무 대단하고~ㅋㅋㅋ

난 쇼짱이 이 게임에 이렇게 소질있는줄 몰랐네~~ㅋㅋㅋ

젤 끝부분에...쇼짱의 격한 숨소리가 정말 아름답게 들리는 밤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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