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가 10년만에 멤버 5명 전원으로 드라마 출연! 후지 신춘 드라마 『최후의 약속』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인기 그룹 아라시가, 2010년 봄에 방송 예정의 신춘 드라마 『최후의 약속』 (후지 TV계)으로, 약 10년만에 멤버 5명 전원 출연하는 것이 10일, 동 국에서 발표되었다. 동 작은, “인연” 을 테마로, 거대 빌딩 점거 사건에 우연히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5명이 협력하여 테러범에게 직면하는 본격 서스펜스. 1999년 방송의 미니 드라마 『V의 아라시』 (동 국계)이래가 되는 5명 전원의 드라마 출연에, 리더의 오노 사토시는 「10년분의 경험과 감정을 소중히 하면서,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라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미 국민적 아이돌이 된 아라시이지만, 최근은 단독으로 드라마, 영화, 부타이에 출연하여, 각각의 연기력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멤버의 사쿠라이 쇼는 「처음 5인으로 드라마를 한것으로부터 10년. 다시 후지TV 의 드라마에 5명이 모여서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빌딩에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테러범과 대치하게 되는 사람들. 큰 긴장감에 싸여진 작품을 통해서, 아라시의 또 다른 일면을 느껴 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감정을 밝힌다. 또 아이바 마사키도 「데뷔 당시 5명이 드라마를 했었으므로 10년만에 「다녀왔다」 라는 느낌으로 합니다! 」라고 10년만의 5명의 드라마 촬영에 기쁨을 숨길 수 없는 모습.
동 작의 프로듀서를 맡는 다키야마 마도카씨는 「서로를 믿고, 한가지 일에 전념하지만 조용히 강하게 앞을 응시해서 걸어 온 「아라시」 5명의 “인연”이 많은 사람에게 지지되어 온 것 같이, 이 드라마로 써지는 다양한 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힌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도 「각각 길러 온 것을 능숙하게 융합해, 아라시다움이라고 하는 것을 즐겨 주시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강한 의지로 참석하는 것을 선언하고 있다.
드라마용의 포스터 촬영에서는, 상반신 누드로 진지한 표정을 보인 5명. 마츠모토 준은 「10년의 모습에 5명이 드라마를 한다고 하는 것으로 …약간 부끄러움도 있습니다만 (웃음), 훌륭한 각본, 스탭, 공연자의 혜택을 받아, 신춘에 딱 맞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미소로 함께 이야기 하고 있었다.
작년의 연간 싱글 매상에서 1, 2위를 독점해 (오리콘 조사), 이 10주년의 기념해야 할 스페셜 이어도, 8월에 역사상 처음의 3일 연속 국립경기장의 콘서트를 시초로 전국 돔 투어를 감행하는 아라시. 지난달 28일 발매의 DVD 『All the BEST! 1999-2009』가 음악 DVD 역사상 처음의 50만장을 돌파하는등, 정말로 나는 새를 떨어뜨리는 기세.
드라마로 막을 여는 2010년은, 아라시 선풍으로 거칠게 불어댈 것 같다.
아라시 10년만에 전원으로 드라마「최후의 약속」
인기 그룹, 아라시가 연말 신춘 방송의 후지 TV계 스페셜 드라마 「최후의 약속」으로 10년만에 5명 풀 멤버의 공연을 하는 것이 10일, 알려졌다.
빌딩 점령 사건에 우연히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5명이, 예상 불가능한 사태에 직면하는 휴먼 서스펜스. 리더의 오노 사토시(28), 사쿠라이 쇼27), 아이바 마사키(26), 니노미야 카즈나리(26), 마츠모토 준(26)이 함께하는 드라마는, 데뷔 직후의 99년에 방송된「V의 아라시」이래. 이번의 드라마를 위해서 촬영된 포스터는 10년의 성장을 느끼게 하는 "어른"의 분위기다.
요즘은 단독으로 드라마, 영화, 부타이에 출연하며, 각각의 연기력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이외에, 그룹으로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남녀 노소에 인기. 지난달 28일 발매의 DVD 「All the BEST! 1999-2009」이 음악DVD 역사상 처음의 50만장을 돌파하는등 나는 새를 떨어뜨리는 기세.
「10년분의 경험과 감정을 소중히 하면서,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오노,
마츠모토는「약간 부끄러움도 있습니다만...(웃음), 5명이 함께 촬영하는 날이 지금부터 기대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아라시 10년만에 5명이 공연…후지TV 신춘 방송 「최후의 약속」
데뷔10주년을 맞이한 인기 그룹 아라시가, 내년 신춘 방송 예정의 후지 TV계 스페셜 드라마 「최후의 약속」으로, 데뷔 직후의 1999년 가을의 미니 드라마 「V의 아라시」이래, 약 10년만에 5명이 모두 출연한다. 「인연 (絆)」을 테마로, 거대 빌딩 점거 사건으로 우연히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5명이 협력해 테러범에게 직면하는, 2시간이 넘는 강경파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 10년간으로 국민적 그룹의 지위를 확립하고, 멤버가 각각 활약의 장소를 넓혀 왔다. 리더의 오노 사토시(28)은 「10년분의 경험과 감정을 소중히 하면서,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라고 힘이 넘치고 있다.
포스터에서는, 상반신 누드의 진지한 표정을 보인 5명. 사쿠라이 쇼(27)는 「아라시의 또 다른 일면(이치멘)을 느껴 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11년째의 “뉴 아라시”를 예고하고 있다.
「아라시」 5명이 다 모여 내년 봄 SP드라마 제작에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5명이 함께 공연하는 드라마가 제작된다.
후지TV의 스페셜 드라마 「최후의 약속」으로, 내년 신춘 방송. 5명이 공연하는 드라마는 데뷔한 1999년에 방송된 동 국 「V의 아라시」이래가 된다. 「최후의 약속」은, 누군가에 의해 점거된 거대 빌딩에 우연히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5명의 남자가 주인공. 「인연」을 테마로, 위기에 직면한 5명의 인간 드라마가 그려진다. 오노 사토시(28)는 「10년분의 경험과 감정을 소중히 하면서, 연기를 하고 싶다! 」이라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기사 출처 : 탱스 님 @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꺄아아아~~~이게 대체 뭔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10주년도 됐고 했는데 이런거 하나 터져줄줄 알았다니까~~
어흑...또 감동의 쓰나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여러모로 기분 좋은 날이랬더니 이렇게 또 빅뉴스가 빵빵 터져주네요~~
벌써부터 기대 잔뜩이네요~~!!!
드라마 포스터도 벌써 찍었나봐~~상반신 누드래...크큭~~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핑크언니♡ㅎㅎㅎ)
5명이 함께하는 드라마로 여는 2010년도 역시 아라시를 불러일으킬듯 하군요~~^^
아라시 만세~~!! 만세~~!! 만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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