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언니's 속닥속닥^^

100325 - 드디어~ 드디어~ 오는거니?! ^o^

핑크언니♡ 2010. 3. 25. 11:30

 

 

KAT-TUN의 아카니시 진(25)이 6월, 미 LA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이 24일, 알려졌다. 쟈니스 사무소의 아티스트가 솔로로 미국 공연을 하는 것은 사상 처음. KAT-TUN은 5∼8월에 그룹 처음의 아시아 공연을 포함한 투어를 실시하는 것도 결정되었지만, 아카니시 진은 미국 공연 때문에 참가하지 않는다. 솔로 활동을 이유로 그룹의 투어 전 공연에 “제외”하는것은 동 사무소에서는 처음이라고 하는, 지극히 이례적인 형태다.

KAT-TUN으로, 아카니시 진 부재에도 세계진출을 다한다.

 7월 16일의 도쿄돔을 시초로 동 31일에 타이 방콕, 8월 6, 7일에 한국 서울, 쿄세라 돔 오사카를 포함해 동 27, 28일에 대만 타이페이의 「WORLD BIG TOUR」가 결정됐다.

 작년은 도쿄돔에서 사상 처음의 8일간 연속 공연을 완수한 동 그룹이, 올해는 처음의 해외 공연에 도전. 그 외에도 쟈니스의 아티스트로는 처음의 미국 하와이 공연도 조정중으로, 투어 규모가 더욱 확대 될 가능성이 있다.

 그 전단에서 5월 2일∼6월 27일에 「아레나 투어」로 국내 10도시에서 계 21공연을 실시. 이쪽도 아카니시 진은 참가할 수 없지만, 카메나시 카즈야(24)는 「멤버 1명 1명이 지금, 잡은 기회. 그것을 확실히 쥐어 갈 수 있도록, 지금의 상황을 충실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카니시, 단신으로 미국에! 영어로! 미 LA 공연

아카니시 진이 다시 단신으로 미국에 건너간다. 06년부터 07년에 걸쳐서 어학 유학으로 LA에 반년 체류해, 예능 활동을  일시 중지했다. 그러나, 이번은 자신의 솔로 라이브를 하기 위한 당들 진출이다.

 2월에 도쿄의 닛세이 극장에서 개최한 솔로 라이브 「友&仁」을 본 미국의 일본어 케이블 TV 방송국 UTB가, 미국 공연을 오퍼. 6월 19, 20일에 닛세이보다 규모가 큰 약 2000명 수용의 라이브하우스「Club Nokia LA Live」에서 계 3공연이 결정됐다.

 원래 라스베가스의 스타쇼를 참고에, 자신 작사의 영어곡이나 격한 각종 댄스로 구성하는 스테이지. 공연 당시 「라스베가스에서도 쇼를 하고 싶다」라고 꿈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라스베가스가 아니지만, 소원이 이루어진 형태. 토크를 포함해 거의 전편 영어로 처리할 예정.

 게다가 적어도 10월까지 미국에 체류. LA를 거점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추가 공연도 시야에 넣어 장기 미국 “수행” 이 될 것 같다.

 단지 미국 공연 오퍼 시점으로, KAT-TUN의 국내외 투어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동 사무소의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나 타 멤버와 상의한 결과, 아카니시를 미국에 보내 아카니시 진 제외로 투어를 결행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아카니시 진은 「일본에서 온 엔터테인먼트나 만들어 온 음악을, 해외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의욕만만. 사무소측은 「아카니시가 그룹에서 빠지는 것은 아니다. 각각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가는 선발대가 되면 좋겠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카니시 진, 사실상 KAT-TUN 탈퇴에

 KAT-TUN의「A」아카니시 진은 독자적인 스타일을 관철한 끝에, 다시 5명의 동료의 곁을 떠나게 되었다. 인기절정의 06년 10월, 돌연, 미 LA에 “어학 유학” 으로 팬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다시 LA에 건너간다. 요즘은 주연 영화 「BANDAGE」나 솔로 콘서트등, 그룹을 떠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또한번의 도미는, 그룹에서의 “독립”을 뜻하고 있다.

 06년 3월의 CD데뷔로부터 4년, 그룹의 인기인, 아카니시 진이 일대 결심을 내렸다. 과거에도 자주 팬을 놀라게 한 “オレ流” 스타일. 패션이나 음악을 시작으로, 삶의 태도까지, 그 모두에 자기 주장을 삽입해 온 만큼, 그룹과는 다른 “オレ流” 를 관철하기로 정했다.

 「목표의 하나였던 해외공연이 트라이 가능한 일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내가 일본에서 한 엔터테인먼트나 만들어 온 음악을, 이번에는 해외에 사는 분들과 함께 모두 공유해보고 싶네요. 즐기며 해나가고 싶습니다」. 아카니시 진이 발표한 코멘트에는,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왕성하지만, 남겨진 5명에대한 성원은 없었다.

 22세였던 06년 10월에는 예능활동을 중지하고 도미. 소란을 피우는 인상을 주었다. 반년후에 귀국해 일에 복귀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외국인의 친구가 많아 하프 미녀와의 데이트 현장이 목격되는 것도 여러번. 「클럽팬」도 공언하는등, 쟈니스의 아이돌로서는 “규격외”의 행동이 많았다.

 올해 2월에는, 닛세이 극장에서 1개월의 롱런이 되는 처음의 솔로 콘서트를 개최.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알아주었으면 좋겟다」라고 보여 준 것은, 대부분이 KAT-TUN의 악곡이 아닌, 스스로 손수 다룬 영어의 곡. 「(콘서트를) 해외에서도 해보고 싶다」라고 큰 야망을 이야기 하고 있었던만큼, 벌써 꿈이 필적한 형태이다.

 “オレ流” 가 모토. 6명이 모인 스테이지 의상에서는, 어레인지를 더하고, 혼자만 다른것을 해버린적이 많았다. 콘서트나 영화의 무대 인사의 스테이지에서는, 모자에 선글라스의 스타일을 좋아하기때문에, 좀처럼 본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이번의 솔로 “단독 행동”에 대해서 쟈니스 사무소는 「아카니시 진은 고뇌의 결단이었다라고 생각한다. 남은 멤버도 점차 개인활동이 증가될지도. 해산이나 탈퇴는 없다. 2011년에도 KAT-TUN으로 간다」라고 현시점에서의 해산은 부정했지만, 「이후, 아카니시 진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도 있을 수 있다」라고 암시가 있는 발언. 아카니시에 따라, 탈퇴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KAT-TUN 아카니시 제외하고 세계 투어

6인조 인기 아이돌 「KAT-TUN 」이 5월 2일부터 멤버의 아카니시 진(25)을 제외한 5명으로 타이등 아시아 공연을 포함한 투어를 하는 것이 24일, 알려졌다. 아카니시 진은 5명과는 달리, 단독으로  6월 19일과 20일에 미 LA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결정. 5월부터 10월까지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소속 사무소는 「해산이나 탈퇴는 없다. 2WAY로 KAT-TUN이 세계 진출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11월이후도 6명이 활동할 예정은 없고, 지극히 이례적인 “세계 투어”가 된다.

 아카니시를 제외한, 5명의 KAT-TUN 투어는 5월 2일부터 8월말까지, 타이, 한국, 대만등을 돌고, 하와이 공연도 검토되고 있다. 그동안, 아카니시는 6월에 솔로로 2일간의 로스 공연이 결정되어 있는 것뿐. 본체의 투어에는 일체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쟈니스 사무소의 그룹 회사에서, 콘서트를 손수 다루는 「영 커뮤니케이션」의 야마토 츠요시 사장에 의하면, 아카니시의 LA 공연은 올해 2월에 닛세이 극장에서 행하여진 솔로 콘서트 「友&仁」을 본 미국 관계자에게서 오퍼를 받았다.

 당초 아카니시는 작년부터 결정되어 있었던 KAT-TUN 투어에 참가 예정이었지만, 고민한 끝에, 「해 보고 싶다. 도전하고 싶다」라고 2월 중순에 단독의 미국행을 정했다고 한다.

 아카니시는 5월 중순에 도미. 현지의 일본어 케이블 TV국 「UTB」의 고용 비자를 취득해, 동국의 방송에도 출연. 6월의 공연은 플레이 공연적인 위치 부여로, 10월까지의 미국 체류의 기간에 스케쥴을 비워, 현지 프로모로부터 미국 전체 클럽 투어의 오퍼를 기다린다.

 KAT-TUN이 아카니시를 제외하고 투어를 하는 것은 처음은 아니다. 06년 10월부터 07년 4월까지 아카니시가 LA에 어학 유학 했을 때, 5명이 전국을 돌았다. 투어 종료 직전에 복귀했지만, 이것도 사실상의 5명 투어였다.

 다시 이번의 아카니시의 “결단”을 들은 5명은 「아카니시에게 그러한 기회가 있다면, 놓칠수는 없다. 5명이 열심히 할테니 아카니시도 열심히 해라」라고 찬성. 카메나시 카즈야(24)는 「멤버1명 1명이 지금, 잡은 기회. 그것을 확실히 쥐어 갈 수 있도록, 지금의 상황을 충실하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KAT-TUN에 있어 좋은 발자국으로, 미래에 연결된다고 믿고 나아가고 싶다」라고 코멘트 해, 당장 5명의 결의를 표명했다.

 24일에 레귤러 프로그램 「카툰캇툰 」의 최종회가 방영되어, 6명의 레귤러 방송은 모두 종료했다. 아카니시의 귀국 예정인 11월 이후의 활동은 아직 결정되어 있지 않고, 6명의 KAT-TUN이 다음에 보여지는 곳은 지금으로서는 정해지지 않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꺄아아아~~요즘 우와사는 정말 우와사가 아닌모양...;;

그동안 그렇게 캇툰 내한콘 우와사가 돌더니...

드디어~드디어~드디어~ 울 카메♥가 서울에 오네요~!!!! ^o^

어흑...진짜 막 기뻐서 눈물이 나고...어흑...ㅠㅠㅠㅠ

 

근데...근데...

5명이라니?? 이건또 뭔 헛소리~!!!! -_-+

나참 어이가 없다 없다 이런경우는 또 첨이네...

진이 이녀석은 진짜 몇년 주기로 사람 속뒤집는데 뭐 있네 진짜...

너 왜그러니 정말~!!!!!!! 어휴~~~=3 =3

우리애를 서울에서 본다니 무지 기쁘긴 한데...

탈퇴얘기까지 나오고 이거 뭐 뒤숭숭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진아...미국 그렇게 좋으면 그냥 거기가서 살아...-_-;;

진이 팬분들께는 좀 죄송한 말이지만...

지금 솔직히 기분 겁나 더럽네요...짜증팍~!!